오피스시장, 올해 힘들겠지만 투자엔 문제없다
코람코자산신탁의 리츠 상품인 코크랩15호가 이번 주 증시에 상장될 예정이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지난 2006년 6월 코크랩8호를 공모·상장시킨 이후 줄곧 사모 형태의 리츠만 설립했다. 이미 지어진 물건에 투자하는...
2010-01-24 일요일 | 김창경 기자
“영세서민들에 재기 희망을 주겠다”
“대출 희망자들에게 희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열어주겠다”임덕남 하나미소금융재단 자문위원은 “저신용·저소득층에게 대출지원 뿐 아니라 성공을 돕기 위해 경영컨설팅까지 지원해 성공적인 재기를 돕겠다”고...
2010-01-20 수요일 | 김성희 기자
다문화 가정 전담 보험설계사팀 육성
지난해 12월 AIA생명 내부에서 놀라운 일이 생겼다. 최초로 외국인 보험설계사가 등장했기 때문이다.창원중앙 지점의 재한일본인 사토 유코(佐藤 祐子)씨는 지난해 11월 생명보험 대리점 시험에 합격한 후, 대리점 교...
2010-01-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테헤란로의 기업금융 주도한다
지난해 말 신한캐피탈은 강남지점 사무실을 테헤란로로 이전했다.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으로 사무실 위치를 옮긴 이유는 고객들의 접근성이 용이하는 등 영업환경이 좋기 때문이다.이 지점을 책임지고 있는 ...
2010-01-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자산관리, 마음까지 담아야 보배”
“자산관리 그 이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겠습니다.” 김영주 신한은행 PB도곡센터장의 말엔 기대감이 물씬 묻어났다. 그가 맡은 신한은행 PB도곡센터는 지난해 10월 13일 개점한 신설점포. 그것도 블록마...
2010-01-1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올 증시 상반기 힘 비축이후 본격 스퍼트”
“당장 스타트 라인에서 100M 달리기를 뛰어야 할지 마라톤을 완주해야 할 지, 전략적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1분기 스퍼트를 내는 100M 달리기보다는 힘을 비축한 뒤 2분기 이후 스퍼트를 내는 마라톤을 권고...
2010-01-03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자동차금융 거품 줄여 고객에게 반환
우리파이낸셜은 캐피탈사들이 금융위기 여파에 따른 보수적인 경영으로 주춤한 상황에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해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성장세의 주요원인은 모행인 우리은행의 연계 네트워크 강화로 인해 탄탄...
2009-12-3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무형의 상품을 유형의 상품처럼
과거에는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구입하는 상품은 모두 유형의 상품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무형의 상품을 유형의 상품처럼 구매할 수 있는 시대로 변했다.이러한 변화를 이끌어 낸 것이 바로 ‘롯데금융센터’다.롯데...
2009-12-2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봉사하며 가족애 다지고 기업은 고객 얻고
대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일반화되어 있다. 보험회사는 특히 생명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한다는 이미지 때문에 이 같은 활동에 더욱 공을 들이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교보다솜이’는 보험업계는 물론 많은 일반인에...
2009-12-23 수요일 | 김창경 기자
“PB 전문성이 고객을 움직인다”
“부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PB가 고액 자산가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자산관리가 필요합니다”고객 니즈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실력을 당당히 갖춰나가며 PB사업단을 진두지휘에 나가고 있는 이점수 우리은행 PB...
2009-12-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위기는 오히려 운용체질 개선 기회”
지난 2년간 우리자산운용은 소송과 합작사 변경 등 금융위기 이후 가장 파란만장한 운용사로 손 꼽힌다. 그러나 이 같은 위기는 오히려 우리자산운용의 펀드 운용 체질개선에 고진감래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올 연...
2009-12-1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불안한 미래, 자산관리로 대비하라”
스타는 일반인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그들의 몸짓, 표정, 말투 하나하나가 팬들을 웃고 울게 만든다. 유정섭 센터장은 이들 스타들 사이에 오히려 스타로 통한다. 혼자서 앓고 있는 재무고민을 시원하게 털어놓고 ...
2009-12-13 일요일 | 최성해 기자
“IB가 저축은행 판도변화 이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비상이 최근 눈길을 끌고 있다.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설립, 프놈펜 상업은행 설립, 연이은 지방저축은행 인수 등으로 연중 상한가를 치고 있다. 특히, 투자업무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수익도...
2009-12-09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은퇴 준비…발상의 전환부터
“삶에 대한 가치부터 재정립해야 한다.”전기보 행복한은퇴연구소 대표는 은퇴 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고의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은퇴 전의 직장생활이 뇌리에 남아 은퇴 후의 삶에 영향을 주는데 여기...
2009-12-06 일요일 | 유선미 기자
“항상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TOT 종신회원이 되고 싶습니다.” PCA생명 한국지점의 이근우 FC는 현재 국내에서는 20명밖에 없는 TOT 회원 중 한 명이다. TOT(Top of the Table)란 미국 MDRT본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MDRT 회원...
2009-12-02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자금세탁 혐의거래 분석능력 강화 과제”
FATF 가입으로 국내 자금세탁방지 관련 제도에 대한 국제적 위상과 대외신인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 조달 문제가 주요 20개국(G20)의 중요 의제인 만큼 관계 당국은 오는 2012년까지 관...
2009-11-29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중소기업의 든든한 주치의가 되겠다”
“기업은행은 비올 때 우산을 뺏지 않는다는 원칙하에 중기(中企) 자금지원에 이어 경영지원을 제공하는 든든한 기업주치의가 되겠다”여우현 기은컨설팅센터 팀장은 센터 목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여 팀장은 “주...
2009-11-25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신사업 성장 동력 핵심은 전문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서 한 발 앞 서 고객에겐 새로운 이익과 서비스를, 회사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이같은 신성장 동력은 결국 우리투자증권이 아시아 최고 증권사로 뻗어나...
2009-11-1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우리는 기업정보시장 개척자다”
한국신용평가정보(이하 한신평정보)는 최근 비즈니스맨의 주요 관심사항인 기업, 경영자 정보, 뉴스를 기본으로 이용자들의 참여, 공유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형성을 지원하는 후즈라인(www. whosline.co.kr)을 새롭게...
2009-11-15 일요일 | 고재인 기자
“콜센터는 고객과 보험사를 연결하는 허브”
지난달 13일 교보생명은 보험업계로는 처음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2009 한국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에서 ‘한국 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됐다.최우수 고객센터로 선정받기 위해서는 우선 한국콜센터산업...
2009-11-11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실속형 자산관리로 군살빼겠다”
‘그림의 떡.’ 이우철 이트레이드증권 용산PB센터장은 은행 등 금융사가 제공하는 자산관리서비스에 대해 이렇게 표현했다. 누구나 자산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함에도 불구하고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워 거액자산...
2009-11-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보험사 광고의 벽을 허물다
코메디의 황제 이주일, 영원 불멸한 무술인 이소룡, 만화 주인공 뽀빠이. 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모델들이다.현재 흥국화재는 기존의 보험사 광고의 틀을 깨고 이색 모델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
2009-11-01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요율협상권은 나중 문제…일단 시작해야
보험사에 지급결제를 허용하는 내용이 담긴 보험업법 개정안을 두고 은행과 보험업계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한편에선 개정안의 또 다른 조항 때문에 GA업계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GA업계의 미래가 달린 ‘판매...
2009-10-28 수요일 | 김창경 기자
“1등 기업문화 조성이 우수성과 비결”
전년 동기 대비 260% 향상된 당기순익. 1인당 생산성 업계 기준 1위.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눈부신 성적을 이룬 주인공은 바로 지난해 3월 출범한 KB투자증권이다. 신생사임에도 불구, 대내외적으로 어려웠던 경...
2009-10-25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