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소통형 리더십으로 BIG5 굳힌다”
상하비전 일치로 상위권 종합증권사로 변신김지완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국내 증권업계의 최장수 CEO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현역CEO생활만 13년째다. 고비고비마다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건 이론은 물론 실무경험까...
2010-04-2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PF도 진화하면 모두가 함박웃음”
“정확한 금융구조를 알고 해당사업에 분석능력이 있어야 성공합니다.”김기형 메리츠종금증권 PF본부장은 PF의 성패를 결정짓는 요인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전문성은 물론 될성할 만한 물건을 콕 찝어내는 안목을 ...
2010-04-1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컬럼] 위기상황분석(Stress Testing)에 대한 제언
위기상황분석은 기업생존과 직결되는 필연적 행위역 위기상황분석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 두어야◇ 위기상황분석 형식에 그쳐선 안돼위기상황분석(Stress Testing)이란, 극단적인 경제 또는 금융 위기상황에서 기업...
2010-04-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환경변화 분석을 통한 타깃마케팅으로 시장 확대
장기요양보험제도 민영보험의 역할이 커질 것실손의보 표준화…“손보 성장동력 상실 아니다”고속성장 위해선 제3보험 영역 확대전략 필요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은 다양한 새로운 상품이 등장한다.특히 새 회계...
2010-04-18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재무설계사서 보험사 임원 반열에
4월은 보험사에게 특별한 달이다.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됨과 동시에 정기인사 시즌이기 때문이다. 매해 4월이 되면 각 사별로 정기 인사가 이뤄지고 눈에 띄는 인물들이 탄생한다.올해에는 교보생명에서 눈에 띄는 ...
2010-04-14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서민을 위한 금융 활성화 대책
MB정부가 친서민정책을 표방하면서 서민을 위하는 다양한 조치들이 도입되고 있다. 지난해 말 출범한 미소(美少)금융도 그중에 하나다.정부는 이 사업을 위해 재계 및 금융기관들로부터 앞으로 10년 동안 2조원의 기...
2010-04-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5년내 여전업계 톱 5 진입한다”
‘2015년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목표스타리스와 합병을 통한 시너지 효과 극대화영업기반·다변화 등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올해 효성캐피탈의 비상(飛翔)이 기대되고 있다.업계 중위권 캐피탈사로 안정적인...
2010-04-1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고객의 지갑을 채워주는 일 매력적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금융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인들의 축제 ‘Vision Sharing 2010’을 지난달 개최했다. 이 축제는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영업인들이 서로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해, 영업력을...
2010-04-1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F1컬럼] 리스크관리자의 핵심역량
금융기관에서 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처음 리스크관리 분야를 접하면서 부딪히는 어려움은 수학과 통계를 너무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특히, 리스크 측정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하다. 금융기...
2010-04-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개인·기업금융 두마리 토끼 다 잡겠다”
개인영업 강화로 고객 1000만명 시대 열것 中현지법인 2011년까지 점포망 10여개 확대 M&A통한 대형화 은행산업 발전에 능사아냐최근 기업은행이 무섭게 변신하고 있다. 그동안 달고 다녔던 중소기업 전문은행의 꼬...
2010-04-11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세살때 배운 금융교육 평생간다”
“금융에 대한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현실은 아직 걸음마 수준입니다. 금융에 대한 체계적이면서도 보편화된 교육 시스템이 절실합니다”이기송 KB국민은행 연구소 연구위원은 금융교육 현실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
2010-04-07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새로운 재보험상품의 개발
다양해지고 있는 리스크관리 수요에 대응상장보험사의 주주기대 부응을 위해 필요얼마 전 막을 내린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의 예상치 못했던 금메달 행진이 이어지면서 보험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10-04-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실무자 시각 쟁점논의로 손보업계 발전 기대”
실무차원 법률쟁점 책자 발간…신시각 제시보험사기 증가, 보험제도의 균형성 논의 시급법률연구회 활성화, 사례집 발간 등 연구 지속동부화재는 지난 3월 보험약관 및 법률 쟁점 등에 대해 실무 차원에서의 접근을 ...
2010-04-07 수요일 | 손고운 기자
[포커스] “고객과 동반 평생 자산관리名家 목표”
수익다변화 통해 전사업 최상위권 다짐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고객의 이익과 동반하는 평생 자산관리 파트너를 목표로 삼는 2010경영비전을 발표했다.비단 자산관리영업은 물론 퇴직연금, IB부문 등...
2010-04-0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고객과 직원 니즈 파악이 우수상품 비결”
지난 2003년부터 첫 선을 보인 ELS(주가연계증권)는 불과 10년 남짓한 기간에 증권사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업계 ELS 공모 발행사 가운데서도 우리투자증권은 ELS 공모발행 최상위 증권사로 손 꼽힌다. 실제...
2010-04-0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F1컬럼] 국책은행 발행채권 QIS기준 재검토 해야
국책은행 발행채권에 대해 적절한 차감율 고려하는 방안 검토 필요 민간부문 및 자본시장 위축을 넘어 거시경제까지 부정적 영향우려현재 국내 은행들은 작년 12월에 발표된 바젤 2.5라고 알려져 있는 새로운 규제안...
2010-04-0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재무설계는 연산이다”
이인숙 재무설계사는 대학시절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다. 부동산 경매로 신혼 집을 장만하기도 했다. 독일계 회사에서 근무하던 그녀는 지인의 권유로 재무설계사의 길을 걷게 됐다.그리고 얼마 전 시사경제매거진...
2010-03-3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포커스] 고객에게 믿음직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투명경영으로 업계 최초로 ‘모범 납세자상’ 수상소외계층 지원과 수익환원 등 사회공헌활동 확대금융 소외계층들의 희망으로 기대를 모으며 지난해 말 문을 연 ‘미소금융’이 재원조달 불안정 및 까다로운 대출조...
2010-03-3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포커스] “가치투자로 행복한 노후를 여는 파트너되겠다”
경제교육으로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발로 뛰는 가치주 발굴로 차별화연금펀드 전문운용사로 발돋움이용재 한국밸류자산운용 사장은 가치투자의 개척자로 꼽힌다. 가치투자의 철학을 전파해 국내 투자문화를 한단계 더...
2010-03-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컬럼] 금융규제의 쓰나미
금융위기 이후 다양한 형태의 금융기관 규제가 도입 중새롭게 도입되는 규제의 영향에 대한 세밀한 분석 필요가히 “금융규제의 쓰나미”(financial regulation of tsunami)라 할 만하다.지난 금융위기 이후 바젤위원...
2010-03-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연도대상 비결 ‘한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금융업의 꽃이라고 불리는 영업인들의 축제 ‘Vision Sharing 2010’을 개최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영업인들이 서로 성과를 축하하고 영업노하우를 공유해, 영업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2010-03-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양서농협, `고객가치 도약의 해` 설정
양서농협은 “위기를 기회로! 혁신경영, 감동경영으로 초우량농협달성”이라는 슬로건아래 과감한 혁신경영을 도입하여 안정적인 수익기반구축을 위한 사업발굴에 역점을 두었다. 판매사업은 양곡부문의(“두물머리상...
2010-03-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퇴직연금시장 주도하기 위해서는 혁신이 필요”
강점은 강화, 약점은 보완하는 도전적 자세출혈경쟁 심화…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저해국민 인식제고…파격적인 세제혜택 있어야미래에셋퇴직연금연구소는 퇴직연금제도의 성공적인 정착 및 발전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
2010-03-24 수요일 | 이재호 기자
판매채널의 효율적인 관리방안
채널갈등이 회사성과에 나쁜 영향만을 끼치는 것은 아니다갈등해소는 판매채널 공평하게 대우하고 대화로 방지해야요즈음 국내생명보험의 판매환경이 격변기를 겪고 있다. 2000년 이전 만해도 대부분 전속대리점이나...
2010-03-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리+알파, 포트폴리오를 통하면 어렵지 않아요”
우리나라 대표부촌으로 꼽히는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가 위치한 이곳은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회사들이 거액자산가를 잡기 위한 최대의 격전지로 꼽힌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월 여기에 대치센트레빌지점을...
2010-03-2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