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종합손보사로의 본격적인 ‘활주’ 시작
‘차근차근’ 전략으로 한 단계씩 확장 예정다이렉트社의 강점 최대한 살린 영업 목표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에 노력할 것사명 길이로 한국 보험사 중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에르고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는 지난 ...
2010-07-14 수요일 | 이미연 기자
“고객서비스 업그레이드부터 공익기여까지”
최근 신호탄을 쏘아올린 현대해상의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현대해상이 자사의 계약자들에게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현대해상의 의지가 반영된 ‘작품’이다. 국내 손해보험사 중에 교통과 기후...
2010-07-11 일요일 | 이미연 기자
고령화 대비 미흡한 개인금융자산
노후대비 금융자산 부족하고 부동산 침체로 유동성 확보도 곤란노후 소득증대 위해 장기채시장 활성화하고 세제혜택 검토돼야최근 가계의 금융부채 문제가 불거지자 금융부채 보다 더욱 빨리 증가하고 있는 금융자산...
2010-07-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펀드직판은 고객가치 공유 창구”
‘1등 기업 싸게 매수 장기보유’ 현재가 적기고객 수익과 함께 가는 운용사가 최종목표외환위기 이후 폭락장에서 1억원을 단 1년 만에 156억원으로 불린 대박신화 주인공보다 이젠 펀드 직판 전도사로 더 익숙해진 ...
2010-07-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용정보업 새로운 재편 이뤄질 것”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가 최근 흑자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들고 있다.이같은 배경에는 그동안 차근차근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을 포함한 주요 금융기관들이 회원으로 참...
2010-07-07 수요일 | 고재인 기자
K-IFRS 도입에 따른 보험세제 개편의 필요성
◇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의 법인세제 영향자본시장이 국제화 됨에 따라 국가별 회계 차이는 비교가능성과 재무정보의 신뢰성 등 여러측면에서 문제점을 낳게 되었고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회계기준의 필요성...
2010-07-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한국의 명품문화
“우리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란 질문에 쉽사리 답할 수 있는 이는 흔치 않다.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외래문화의 홍수 속에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른 채 바쁜 걸음을 재촉해 왔다. 그래서 우리는 우...
2010-07-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20년 중국내 외자계 보험사 1위를 달성”
중국 보감위 시장정화 노력으로 시장진출 결정중국 화태(華泰)보험사와 포괄적 업무 제휴 체결상해지역 교민과 주재원 대상으로 우선 시범운영삼성화재가 본격적으로 중국 손해보험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지난달 2...
2010-07-07 수요일 | 이재호 기자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돕겠다”
“개인고객의 자산상황에 따른 맞춤설계는 있지만 기업에 대한 맞춤지원은 없습니다. 기업의 니즈와 체질에 맞는 금융지원에 나선다면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신한은행 CIB영업본부는 국내...
2010-07-0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포커스] 산와머니 2012년까지 무차입 경영 목표로
국내 차입금‘제로’ 日 대주주 차입금도 가능한 상환박동석 체제이후 사회공헌 활동과 고객만족 경영 강화내년 1월 대출금리 36.5% 신용대출 상품 출시 예정 대부금융업계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저신용자들에게...
2010-07-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젊은 고객’은 미래의 희망
‘Youth고객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이 중점을 두고 있는 마케팅전략에 대해 묻자, 우제창 부장은 명쾌한 답을 내준다. 우량고객 관리도 중요하지만, 19세에서 28세의 사회초년생들을 선점하기 위해 다...
2010-06-30 수요일 | 허과현 기자
“펀드, 단타매매용 삼지 말아야”
“최근 1년간 박스권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펀드를 단기 트레이딩 수단으로 삼는 경향이 커졌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올 4분기 이후 상승장세를 맞게 되면, 자칫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국내 대...
2010-06-3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포커스] “전남지역 영업에 총력 기울일 것”
취임 2주년, 사상 첫 2000억원대 순익 달성 눈앞전남 시·군 공공금고 및 시장 대상 영업역량 집중 “우리금융 민영화, 정부방침과 대주주 결정 따를 것”“광주은행장 취임 후 줄곧 하루밤 새 마천루를 쌓아 올리기...
2010-06-30 수요일 | 김성희 기자
“생명보험은 사랑입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는 FC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거시경제 흐름에 대한 폭넓은 이해, 해박한 금융상품 관련 지식, 전문성 있는 재무설계 능력 등 보험영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요소들이 거...
2010-06-2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F1컬럼] 개방적 리스크 관리문화 만들어야
리스크가버넌스의 핵심은 소속위원의 전문성과 독립성실적중심 문화와 무관심한 경영진이 있는 한 실패 지속 2009년 4월 20일부터 매주 “F1 칼럼”이라는 이름으로 리스크관리분야에 대한 글을 게재하기 시작한지...
2010-06-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금융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필요”
투자자 이해 앞서 ‘상품규제 강화’ 절실금융이해력 높은 투자자 양성이 ‘열쇠’전 세계적으로 금융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지만, 현재 진행중인 금융교육에 대한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우리...
2010-06-2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천 의지가 노하우
저축은행 본사가 아닌 단일지점으로 수신계수가 9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우수 지점으로 기록되면서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토마토저축은행 분당지점이 그곳이다. 6월 7일 기준 수신계수 9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
2010-06-2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미끄러운 외환시장에 모래를 좀 뿌리자
신흥시장국의 자본유입은 강점보다 외환시장 불안요인절제 받지 않는 시장이 완전한 시장을 담보하지는 않아최근 정부가 은행의 단기외채를 줄이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서 선물환포지션규제를 발표하자 ...
2010-06-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금융·개발 결합해 선진국형 종합부동산그룹 도약
오피스텔 주거 개념 첫 도입 등 ‘미다스 손’ 불려패러다임 변화 주시·과학적 기법 도입해 조사·연구부동산개발회사가 국내 최초로 부동산신탁회사를 인수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공기업 금융기관...
2010-06-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두려움과 욕망만 포기하면 더없이 좋은 기회”
1차산업 주목하고 중국소비패턴 예의 주시해야“최근 시장은 방향성이 없어요” 최근 증시동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이채원 부사장은 이렇게 답한다. 그래서 등락만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
2010-06-20 일요일 | 허과현 기자
“中企 이어 개인금융 선도하는 은행 될 것”
최근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중소기업 금융전문 은행으로 불렸던 기업은행은 이제 개인금융 부문에서도 시중은행과 나란히 어깨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눈부신 질주를 ...
2010-06-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F1컬럼] 정보 불균형 리스크
금융시장의 정보 불균형은 수익기회를축소하고 손실가능성만 키워파생상품 투자시 설계자와 동등한 정보가 없다면 신중히 투자해야지속가능한 경영에 있어서 리스크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신...
2010-06-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안내] 은행법 원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전반의 틀을 재조명할 수 있는 책이 출간돼 화제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용재 교수가 쓴 ‘은행법 원론’이 그 주인공. 김용재 교수는 1998년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주립대 법과대...
2010-06-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전략산업 육성위한 인큐베이터 역할할 것”
2015년까지 미래산업 위해 정책금융 100兆 지원신재생에너지 및 원전·고속철 등 수출산업지 지원 “국내 경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정책금융 100조원을 지원해 우리경제 발전과 일...
2010-06-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