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한 대부업 되고파”
“2012년은 대부금융협회가 설립 된지 10주년을 맞는 해 이기도 합니다. 의미가 깊지만 금융당국의 법 제재가 강화돼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을 것 같네요”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 속에서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
2012-01-1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금리를 알면 부의 흐름이 보인다”
“시장의 절반은 주식, 나머지 절반은 채권(금리)인데, 주식 쪽에 집중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SK증권 염상훈 연구위원은 주식 위주로 시장을 보는 편협한 시각에 대해 이렇게 우려를 나타냈다. 시...
2012-01-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축은행 부실원인과 정상화를 위한 소고
지난해 금융권 화두 중의 하나는 부실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사태라 할 수 있겠다.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은 불법대출부터 시작해서 금융감독당국의 부실감독 및 검사, 수준미달의 경영진, 대주주의 사금고화, 정치권에...
2012-01-0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신용카드만으로 수익창출 시대는 갔다
체크카드활성화 정책 통해 5년 안에 50%까지 확대서민금융에 복지도 포함, 연체율 만으론 판단 무리 금융정책 당국이 작년부터 꾸준히 실시해 오던 서민금융 지원 정책이 올해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눈이 내리...
2012-01-08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현장·소통·신뢰로 역풍에도 순항하는 리더십
행내외 소통 앞장 현장서 답 얻으니 신뢰경영 만개‘유수불쟁선’긴호흡 묵묵히 최선 다하는 문화 확립“부서간 칸막이랄까, 아직 완벽하게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모든 본부조직과 영업 네크워크들이 소통과 협업에 ...
2012-01-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마일리지 車보험, 모럴해저드 최소화 방안 찾아야”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에 대한 업계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다.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은 운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현재 손해보험사들은 운행거리를 사진이나 차 내부에 장착하는 운행기록장...
2012-01-04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용카드 대란의 재발을 막자
신용의 상징인 신용카드가 신용불량자 양산카드 돼선 안 돼직불카드나 체크카드 장려하고 폰지스킴식 금융부실 막아야내년부터 만 20세가 넘고 신용상태가 6등급 이상인 사람만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
2012-01-0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2013년 자산3조 중견캐피탈社로 육성
내실성장 기반 위한 리스크관리 강화에 주력농협금융지주사와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기대NH캐피탈은 출범한지 약 4년만에 1조2000억원이라는 자산규모를 이뤄낸 캐피탈계의 신예다. 농협이라는 기업이 내뿜는 친근한 ...
2011-12-28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자산관리,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
“자산관리의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대신증권 신인식 금융주치의강남센터장은 자산관리의 대중화에 대해 이렇게 강조했다. 거액자산가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중소형자산을 굴리는 일반고객까지 아우르는 멀티형 자산...
2011-12-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새해 경제정책의 초점 ‘가계부채 연착륙’
가계부채는 거시 정책적인 접근보다 부채를 지탱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장기 대출 전환과 중산층 실물자산의 역모기지연계로 유동화 방안 마련새로운 한 해를 코앞에 앞둔 우리 국민들의 표정은 밝지 않다. 대외적으...
2011-12-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증권사 소홀한 중소형주 분석 우리가 한다
거래소의 분류기준에 의하면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대형주는 100개에 불과하다. 그 나머지는 모두 중소형주에 속한다. ETF와 우선주, 리츠, ELW 등을 빼도 최소한 1500개 이상은 중소형주란 얘기다. 숫자에선 압도적...
2011-12-25 일요일 | 김창경 기자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선방안
손해배상 책임없는 설명의무 위반조항은 입법자체 의미상실금소원의 기능강화를 위해 정책, 감독, 제재 등의 권한 필요 지난 11월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안과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
2011-12-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유동성의 힘, 악재 이긴다”
1분기 경기둔화 최고조 유럽 등 유동성랠리 시동 변동성으로 상승, 하락대응하는 바벨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을 봐야 합니다” 삼성증권 윤석 센터장은 최근 북한리스크 등 끊임없이 터지는 이벤트에 대해 큰 시...
2011-12-25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포커스] “‘소비자금융업’으로 명칭변경 절실하다”
상한금리 인하로 대부업 시장 점점 힘들어져소비자 울리는 불법사채 근절 위해 노력할 터“유난히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불법사채시장은 여전히 서민들을 울리고 있고 … 내년엔 대부업계 이미지 개선을 위해...
2011-12-21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실력 겸비·진심을 다하는 FP 될 터
대한생명 여수지원단 창조지점 박지혜 FP는 고객과의 만남이 항상 설렌다. 이런 설렘은 고객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고객에게 제안할 최고의 컨설팅 정보를 준비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런 자신감은 다름 아...
2011-12-21 수요일 | 유선미 기자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공조건
투자자의 책임 강조하고 운용 자율성을 높여야투자자교육 필수, 지나친 제도개선도 보완돼야 12월에는 그 동안 많은 관심을 끌었던 ‘한국형 헤지펀드’가 탄생하게 된다. 최근 각 언론에서는 ‘한국형 헤지펀드’에...
2011-12-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결과를 내도록!”
지난 1990년 여름 입사해 본사와 외야를 두루 거친 후 2007년부터 영업단을 이끌어온 신완섭 성남영업단장은 지난 달로 성남영업단에서 25번째 마감을 치러냈다. 그의 부임 이후 성남영업단의 지표는 많이 개선됐다....
2011-12-1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불황을 이기는‘주인의식’
세계적 불황에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날로 늘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여 1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인기에는 제주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푸근한 인심을 널리 알린 ‘...
2011-12-1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능동적인 안정장치 개발로 사고율 감소시켜야”
수리비 적정화·손해율 개선 위한 연구·개발자동차 사고율 감소로 사회적 비용 최소화 해야최근 자동차보험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서민우대 자동차보험에서 마일리지 자동차보험까지 금융위기와 물가상승으...
2011-12-18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효과적인 펀드 사후관리, 고객신뢰에 올인”
“과거 수익률에만 너무 혹해서 투자하다간 상투 잡습니다. 오히려 남들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시기에 적립식 인덱스펀드로 꾸준히 투자하는 습관을 가지세요”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강한신 부장은 효과적인 금...
2011-12-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그리스는 유로존을 탈퇴할 것인가
탈퇴하면 환율평가절하로 재정적자와 경상수지 개선이 훨씬 용이지원을 반대하는 정치적 부담과 자구노력없는 재정통합도 걸림돌지난달 영국의 저명한 경제신문, “이코노미스트”는 독자들에게 그리스가 유로존(유로...
2011-12-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BRAVO KED!’ 100년 뒤를 희망하다
“흔들림 없는 장기적 건전기업 이룰 것”평가와 영업간 대대적인 분류작업 실행직원복지 늘려 일하고 싶은 회사 꾸릴 것 BRAVO를 외치는 이희수 대표이사는 지난3월 한국기업데이터(KED)에 새 둥지를 튼 경제전문가...
2011-12-11 일요일 | 임건미 기자
[포커스] “윈윈형 리서치로 시장을 이긴다”
글로벌시장 패러다임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긴축완화 유럽위기해소, 세계경제회복 1석2조 효과“글로벌시장의 패러다임이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메리츠종금증권 은성민 리서치센터장은 201...
2011-12-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신용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
“요즘 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지원센터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은 은행권의 높은 문턱으로 인해 제2금융권은 물론 대부업체를 통해 높은 이자를 부담하면서까지 대출을 받고 있는 게 현...
2011-12-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