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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격자유화로 보험사 수익성 저하 전망`- 보험개발원
내년에는 보험가격이 사실상 전면 자유화되면서 경쟁이 한층 격화돼 보험사들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중소형 보험사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됐다.또 저금리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증시 불안이 해소되지 않으면 보험사들의 이차(利差)역마진이 확대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우려됐다.보험개발...
2001-11-0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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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3사 상반기 흑자 1조원 넘어
삼성.교보.대한 등 생명보험 3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또한 이들외 다른 생보사들도 실적이 대폭 호전되면서 대부분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7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삼성.교보.대한 등 3대 생보사의 올 상반기(2001년 4월∼9월) 당기순이익은 1조1천289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동...
2001-11-07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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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맞춤설계형 암보험상품 시판
삼성화재는 7일부터 맞춤설계형 암보험인 `무배당-유비무암(有備無癌)`보험에 대한 시판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은 암진단과 동시에 `입원-수술-통원-재발방지` 등 암의 진행과 치료과정에 맞춰 고객의 필요와 경제적 형편에 따라 보장내용과 보험료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는 암보험이라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2001-11-06 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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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 대출전용카드 잇따라 선보여
보험회사들이 보험 대출 전용카드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삼성화재는 다음달 1일부터 신용카드와 보험대출 전용카드 기능을 갖고 있는 `명품 론 앤 패스카드`를 발급한다.삼성화재는 이를위해 제일은행 및 비씨카드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명품 론 앤 패스카드`를 갖고 있으면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을 ...
2001-11-05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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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상반기 당기순익 2천699억원
대한생명은 2001회계연도 상반기인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2천69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이와함께 지급여력비율도 9월말 현재 11.5%로 지난 3월말(-603.8%)의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됐다.대한생명 관계자는 `2000 회계연도 상반기중에는 2천324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었다`면서 `그러나 올들어서는 자...
2001-11-05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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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빅3, 상품전략 틀 ‘바꾼다’
삼성, 건강·교육보험 판매 중단 생보 빅3사들이 저금리로 인해 상품 판매 전략을 ‘대폭 손질’하고 있다. 종신, 연금보험 판매에 주력하면서 각사 전략에 맞춰 틈새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것.특히 삼성생명이 최근 교육·건강보험 판매를 사실상 중단함에 따라 교보, 대한 생명이 틈새시장 공략에 본격 뛰어들 채비다. 5...
2001-11-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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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다윗’과 ‘골리앗’ 싸움
삼성화재등 대형사 보상서비스 강화 ‘맞불‘지난달 본격적인 상품 판매에 들어간 교보자동차보험의 가입 고객들이 대부분 대형 손보사 물건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회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다윗’과 ‘골리앗’의 시장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가격 완전 자유화 이후 고가 정책으로 방향을 잡은 삼성화...
2001-11-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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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자보 영업 실적 큰 폭 개선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개선 됐다. 삼성, 현대,동부화재가 높은 이익을 거둬들였으며 동양화재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5일 금융감독원이에 따르면 손보사의 2001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자동차보험 영업 실적이 192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해 동기보다 적자폭이 1741억원이 줄어 182억원...
2001-11-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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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일 금융감독원, 경찰청, 생명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제1회 보험 범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보험범죄 적발 및 검거에 기여한 수사경찰 및 보험업계 조사요원을 선발했다.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조직폭력배 삼납백화점파 등 보험사기단 47개파 106명을 검거한...
2001-11-04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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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자동차보험 영업실적 흑자 전환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영업실적이 흑자로 전환됐다.특히 지난 8월 보험료 자유화 이후 일부 손보사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일 금융감독원이 11개 손보사의 2001 회계연도 상반기(4∼9월) 자동차보험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1천923억원의 적자를...
2001-11-02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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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금호렌터카부문 프로젝트 파이낸싱
교보생명은 제일은행.금호생명과 금호산업 렌터카 사업부문 매출채권 담보 ABS(자산유동화증권)를 인수하는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매입금액은 1천113억원의 기초자산중 840억원인데 이중 교보생명이 200억원, 제일은행이 200억원, 금호생명이 440억원을 각각 인수했다. 나머지 152억원은 후순위채...
2001-11-01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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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보험범죄 급증, 형사처벌 1천여명`-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올들어 검찰.경찰 및 업계와 공동으로 보험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일제단속을 벌여 상반기중에만 1천여명이 형사처벌됐다고 1일 밝혔다.금감원에 따르면 보험범죄 집중 단속을 통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1천190명이 적발돼 형사처벌을 받았다. 적발건수와 금액도 2천988건에 303억5천600만원이나 됐다.보험...
2001-11-01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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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리베이트 일정률 초과시 국세청 고발- 금감원
앞으로 보험사 리베이트 규모가 사업비의 일정비율을 넘을 때 국세청에 고발된다.금융감독원 관계자는 1일 `보험사간 과당경쟁이 빚어지면서 계약자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하거나 덤핑으로 판매하는 등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어 리베이트 자제유도,적발시 제재강화 등을 골자로 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보험업계의...
2001-11-01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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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뭉칫돈 빠져나간다
고액가입자 기피 ‘뚜렷’…부동산 등으로 이동생보 업계에서 뭉칫돈이 대거 빠져 나가고 있다. 초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고액 가입자들이 증시, 부동산 등 새로운 투자처로 돈을 빼가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올해부터 장기보험의 비과세 대상기간이 늘어난 데다 고액의 일시납 상품이 보험사의 역마진을 가중시킬 가...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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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손발묶인 사업다각화 /
국내 현실과 너무 달라…“은행자회사 허용도 앞당겨야”보험사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또 하나의 선행조건은 신규사업 확대다. 물론 국내 생보사들의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자구노력이 뒤따라야 하겠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관련 법규 등 부수적인 걸림돌이 너무 많다고 입을 모은다.법적 규제가 곳곳에 상존하고 있어 ...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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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지급여력비율제 재검토 요구
“책임준비금 적립비율 낮춰야”최근 손해보험사들이 지급여력제 개선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생보업계에서도 지급여력제도 개정과 관련,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초저금리로 인한 수입 보험료 감소세와 함께 변동금리와 변액보험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현행 지급여력제는 국내 상황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2001-10-31 수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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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상반기 영업실적 대부분 호조
저금리 현상에 따른 역마진으로 당초 상반기에 큰 영업손실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보험사들이 대부분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는 31일 `역마진 우려에 따라 각 보험사들에 상반기(2001년 4월∼9월) 영업실적 추정치를 긴급 문의한 결과 대부분 이익을 낸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말했다.이는 지급여...
2001-10-31 수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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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 추가요구안중 `원금보장`안은 철회
정부와 현대투신 매각 본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는 AIG컨소시엄측이 현대증권에 대한 추가요구 사항중 `투자원금 보장` 부분은 철회한 것으로 밝혀졌다.정부 관계자는 30일 `AIG측이 현대증권측에 비공식적으로 추가 요구해왔던 투자원금 보장(5년후 투자원금의 현금상환) 부분을 사실상 철회하고 협상에서 논의가 중단된 상...
2001-10-30 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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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험사 권원보험업 진출 잇따라
미국 퍼스트아메리칸 권원보험사의 국내 진출 이 후 국내 보험사들의 부동산권리보험(일명 권원보험)업 진출이 늘어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9월초 삼성화재와 LG화재가 잇따라 권원보험업 허가 신청을 낸데 이어 최근 동부화재도 신청서를 제출해 현재 인적.물적 요건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심사를 진행중이다.이밖...
2001-10-29 월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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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핵심경쟁요소 자산운용 - (下) 규제완화
땜질방식 완화 부작용만…“규제방식 포괄주의로 전환해야”자산운용이 보험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관련법은 여전히 규제의 틀을 벗어던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지난호에서 언급한대로 은행, 증권 등 타금융업과의 차별적 규제 적용은 가뜩이나 경쟁력을 상실한 보험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물론 최근 들어 일부 조...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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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 해외 채권투자 ‘걸음마 단계’
해외지점 없고 전문인력도 부족생명보험사들의 해외채권 투자가 걸음마 단계에 머물고 있다. 국내 생보사들 중에서는 삼성생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생보사들이 해외지점을 폐쇄하는 등 해외 직접 투자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초 들어 지난달까지 생보사들의 채권투자액이 증가한 가운데 해외채...
2001-10-28 일요일 | 이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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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손보 3사매각, 본계약 체결 ‘차질’
대한, 국제, 리젠트 화재의 매각 본계약이 예상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예금보험공사와 인수사들이 각사 보유 물건 실사에서 시각차를 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추가 공자금 투입액과 인수가를 최대한 낮출려는 예보와 피인수사들의 전략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 국제, 리젠트화재의 매각과 관...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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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상반기 영업실적 ‘부익부 빈익빈’
올 상반기에도 손보사들의 영업실적이 극심한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보였다. 이는 손보시장이 대형사 위주로 재편되는 신호탄으로 중소형사들의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4~9월) 손보사들의 영업실적을 가마감한 결과 삼성 등 대형 5개사가 전년대비 시장 점유율...
2001-10-28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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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제.리젠트화재 문책기관경고-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대한화재.국제화재.리젠트화재보험 등 3개 손해보험사의 부실원인규명을 위한 부문검사를 실시한 결과 각종 불법 또는 위규사항을 적발, 이들 3개사 모두에 문책기관경고를 내렸다고 26일 밝혔다.금감위는 또 업무상 배임 또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으로 리젠트화재 법인과 리...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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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사 표준이율 1∼1.5%p 인하-금감위
금융감독위원회는 26일 생명보험사의 역마진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표준이율을 무배당 상품은 1.5% 포인트, 유배당 상품은 1%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다.금감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어 저금리 상태의 지속과 주식시장 침체 등으로 생보사들의 역마진 현상이 심화되자 무배당 상품의 표준이율을 5.5%에서 4.5%, 유배당 상품은...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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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보험시장 1조원 돌파, 1년사이 4배 성장
올해들어 생명보험업계의 종신보험시장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서면서 1년사이 4배가까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생명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8월 현재 국내에서 영업중인 생명보험회사 21곳이 거둬들인 종신보험 수입보험료는 모두 1조3천376억원으로 지난해 8월말의 2천780억원에 비해 381% 늘어났다.8월말 현재 종신...
2001-10-26 금요일 | 송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