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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일평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 삼성화재 30년 거친 손보 전문가

강은영 기자

eyk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03 17:40

언더라이팅·채널전략·리스크관리 두루 경험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 사진제공=라이나손보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 사진제공=라이나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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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강은영 기자] 김일평 라이나손해보험 신임 대표는 삼성화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영업채널 전략과 언더라이팅, 리스크 관리 등 손해보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김 대표는 1968년생으로 용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삼성화재에 입사해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등 주요 부문을 거치며 손해보험업 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2011년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을 맡았으며 2017년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상무로 승진했다. 2022년부터는 장기보험마케팅팀장 상무를 역임했다.

앞으로 김일평 대표는 라이나손보의 전반적인 경영 성과를 책임진다. 처브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즈니스 총괄인 마르코스 건 사장에게 보고하게 된다.

마르코스 건 사장은 “김일평 신임 대표는 전문적인 언더라이팅 역량과 전략적 채널 확장, 경영 혁신 경험 등에 기반해 한국 보험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며 “그의 리더십은 라이나손보 개인보험 사업 전반의 전략적 과제를 이끌고 기업보험의 지속적인 성장 과제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사로 기존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는 기업보험 총괄 대표로 이동한다. 모 대표는 앞으로 기업보험 사업 운영과 재무 성과를 총괄하며 언더라이팅 및 상품 경쟁력 제고, 판매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한다.

다음은 김일평 라이나손보 신임 대표 프로필

◇출생
▲1968년생

◇학력
▲용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졸업
▲카이스트 금융공학 석사

◇주요 경력
▲1993년 삼성화재 입사
▲2011년 삼성화재 자동차상품파트장
▲2017년 삼성화재 자동차보험전략팀장 상무
▲2022년 삼성화재 장기보험마케팅팀장 상무
▲2023년 삼성화재 부사장
▲2026년 라이나손해보험 대표

강은영 한국금융신문 기자 eyk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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