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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식구들, 메달전선 한몫
‘너희들이 메달맛을 알아!’금융기관 소속으로 부산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이 속속 메달을 따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종합 2위를 노리는 우리나라의 메달행진에 한 몫하는 셈.형제 레슬러인 삼성생명 소속의 김인섭(29), 김정섭(27) 선수는 지난 3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급과 68kg급에서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
2002-10-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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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제연구소 ‘화려한 부활’ 꿈꾼다
시의적절한 이슈 진단…분명한 대안 제시 금융 구조조정 과정에서 가장 먼저 철퇴를 맞았던 은행의 연구 관련 조직들이 제기능을 발휘하고 있다. IMF 이후 은행들은 연구소와 각종 연구팀들을 축소 내지 폐쇄했다. 인력 감원과 조직 축소 과정에서 눈앞의 수익과 관계없는 연구소를 줄이는 것은 당연한 분위기였다. 하지만...
2002-10-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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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규 칼럼] 은행 대형화와 고금리
우리나라는 IMF사태라는 어려운 국면을 잘 극복한 모범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소한 IMF와 이 기구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입장에서 보면 금융에 관한 한 한국은 자신들의 의도를 가장 잘 알고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여주는 국가로 간주할 법하다. 은행간 합병을 통해 은행 수를 줄이면서 대형화하고 또 금융안정에 어느 정도...
2002-10-06 일요일 | 김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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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현장에서 (1) / 조흥銀 전화중계원 이은주
한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은 누구일까. 그 회사의 대표이사? 아니면 광고모델?하루에도 몇천통의 문의 전화가 걸려오는 은행에서라면 고객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전화 중계원이 아닐까.조흥은행의 전화 중계실에 근무하는 이은주씨도 스스로가 은행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사명감으로 업무에 임한다. 물론 전화라는 것은 ...
2002-10-06 일요일 | 라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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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회사내 카드사 이래 저래 ‘內訌’
우리카드…업무대행 수수료 놓고 은행과 이견올들어 은행에서 분리된 우리, 신한금융지주회사내 은행과 카드사가 갈등을 빚고 있다. 카드사 분사를 통해 자회사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목적이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떨어지고 업무 조율도 원활치 않는 실정이다. 신한카드의 경우 회원수가 증가하는 등 외형 성장에는 성...
2002-10-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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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家 집안 (1) / 조흥銀 심정섭 대리(下)
한성銀 당나귀대출 역사…가족史로 이어져심정섭대리의 집안은 4대째 조흥은행원이라는 것 외에 모두 장손이 은행에 입행했다는 공통점도 가진다. 누가 입행을 강요해서도 아니고, 그렇다고 은행에 입행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웠기 때문도 아니다. 이에 대해 심대리의 어머니인 이상호씨는 가족내에서 장남이 차지하는 역할...
2002-10-06 일요일 | 라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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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제휴상품, 나날이 인기 더해
최근들어 은행들이 출시하는 제휴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이러한 제휴상품들은 눈높이가 올라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킬수 있고 금융지주사의 경우 영업시너지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관심은 점점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출시 두달만에 60만좌의 실적을 올린 국민은행의 ‘캥거루통장’은 이러...
2002-10-06 일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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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경제연구소의 현주소 진단
우리·국민銀, 리서치 분야 가능성 제시 은행들의 경제연구소가 소수의 인력과 조직 축소에도 불구하고 제기능을 발휘하는 것은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무장됐기 때문이다. 대부분 은행들의 경우 IMF 이전까지는 경제연구소를 거느리고 있었지만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1순위로 연구소 조직을 축소, 폐쇄시켰고 이 과정에서 많...
2002-10-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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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업무 본격화…정책 뒷받침 아쉽다
금융채널 통합, 공동마케팅 물꼬 터야 투자은행 업무와 관련, 금융당국의 정책이 금융환경 변화와 금융사들의 업무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은행과 증권사들은 조직 개편과 인력 확충을 통해 상당 수준으로 투자은행 업무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 반면 여전히 은행·증권법은 은행과 증권사이에 두터운 방화벽을 ...
2002-10-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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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극년 행장 인터뷰] 34년을 근무, 신뢰받는 자행출신 은행장
창립 35돌을 맞아 ‘작지만 강한 은행’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대구은행의 김극년 은행장을 만났다.▶국내최초의 지방은행인 대구은행이 35돌을 맞았다. 은행장으로서의 소감은-대구은행에 입행한지도 올해로 34년이 된다. 대구은행의 애환을 함께 한 산 증인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변함없는 ...
2002-10-06 일요일 |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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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금리 상승 4.35% 단기자금 시장 불안
한국은행이 총액대출한도를 2조원 축소한 이후 콜금리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4일 한국은행은 2일자 콜금리를 4.35%로 고시했다. 이는 한국은행의 콜금리 목표 4.25%보다 10bp(0.10%포인트) 높은 것.한국자금중개를 통해 거래된 콜자금은 2일 4.36%를 기록, 1일대비 9bp(0.09%포인트)나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7일 지준일에...
2002-10-04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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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외화송금 도착 이메일서비스
기업은행은 해외나 국내 타행으로부터 외화송금이 접수되는 즉시 수취인에게 이메일을 통해 송금 도착사실을 알려주는 `외화송금 도착 이메일 알림서비스`를 4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이 서비스는 기업은행 예금계좌와 예금주의 이메일 주소가 등록된 개인 및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기업은행 인터넷뱅킹에 가입후 이메...
2002-10-04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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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家 집안 (1) / 조흥銀 심정섭 계장 (上)
1921년 입행한 증조부 부터 출발…양친은 행내 커플증조부·조부 공직자로 변신, 당시 은행원 위상의 단면“은행원은 분수와 신의를 지키고 성실해야”…가훈으로한국금융신문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은행원의 참모습을 조명하기 위한 기획물을 연재한다. 한국 금융, 즉 은행의 역사와 함께 해온 전통 있는 한 가문의...
2002-10-0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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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은행 자산 규모는 얼마인가...
“논리적 근거 미약, 자산 증대 후유증 우려” 주장도 “시장서 살아남기 불가피한 선택” 중론서울은행과 하나은행의 합병이 은행권의 판도 재편을 재촉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금융환경에 맞는 적정 수준의 은행별 총자산이 얼마냐는 의문이 금융계 곳곳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2위권 다툼이 치열한 우리, 하나은행 등이 늦...
2002-10-0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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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위탁기관 확대…금융계 파장은
지난해 9500억원 적자, 운용 개선 불가피지난 81년 이후 은행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국민주택기금의 취급 확대가 현실화됐다. 건교부가 국민주택기금의 취급 기관을 확대키로 최종 결정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것. 이에 따라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기금 유치를 위해 경쟁적으로 나섰던 은행들의 움직임이 부산해졌는데...
2002-10-0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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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시대의 금융산업
시끄러운 뉴스가 많다보면 정작 중요한 뉴스가 소홀히 취급되고 언론이나 일반인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천년 인구 주택 조사에 대한 종합 연구 결과’도 이런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다.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인구에서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1년...
2002-10-03 목요일 | 강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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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金행장 뉴욕지점 기업 간담회 개최
기업은행의 김종창행장이 IMF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중 주요 거래기업 대표자를 초청해 외환위기극복과 구조조정 과정, 국제업무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김행장은 중소기업금융을 선도하는 변화하는 기업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뉴욕지점의 기업금융을 강화해 맞춤금융서비...
2002-10-0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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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알뜰 경영 효과 ‘톡톡’
은행들이 구매 및 조달 혁신을 통해 비용 절감의 효과는 물론 인력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관행 혁신은 직접적인 원가절감 외에 ‘보이지 않는 비용’도 줄였다. 전자상거래로 투명성이 높아져 구매, 조달과 관련한 이른바 ‘떡고물’ 관행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4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의 구매관...
2002-10-03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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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사외이사 인력풀 구성 추진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은행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인력 풀(Pool)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일 밝혔다.김 행장은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은행의 주요 결정이 이뤄지는 사외이사회의 이사 선발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며 "현재 대주주가 추천하는 사외이사 추천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
2002-10-0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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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우먼프리론 고객 무료 영화시사회
국민은행은 주부전용 무보증 신용대출상품인 "우먼프리론" 신규 및 잠재고객인 주부고객 4000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강북 2개지역,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에서 10월14일~17일동안 ‘굳세어라 금순아’ 영화 무료시사회를 개최한다."우먼프리론"은 배우자 또는 본인소유의 아파트에 3개월이상 거주한 주부면 누구...
2002-10-0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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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통추위원장에 김승유행장
하나은행은 1일 서울은행과 합병을 위한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에 김승유 하나은행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이밖에 통합추진 위원들은 윤교중 하나은행 부행장, 김종열 하나은행 부행장, 김주성 하나은행 사외이사 겸 코오롱 구조조정본부 사장, 이인수 서울은행 부행장, 송재영 서울은행 상무, 박무 머니투데이 대표이사...
2002-10-0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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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최우수 무역금융은행 선정`
외환은행은 국제 금융전문지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한국내 최우수 무역금융전문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외환은행은 글로벌 파이낸스가 거래량, 시장 점유율, 이용 편의성, 가격 경쟁력, 교역 커버지역, 독창적 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했으며 선정된 은행에는 미국의 씨티그룹, 프랑스의 BNP파리바 등 세계적인...
2002-10-0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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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조흥銀, 2분기 MOU 목표 미달-예보
예금보험공사는 1일 "공적자금이 투입된 금융기관들의 2분기 경영정상화약정(MOU)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서울은행과 조흥은행이 재무비율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비은행권의 경우 한투증권과 대투증권이 MOU 상의 일부 재무비율 목표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는 이날 오전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국정감...
2002-10-0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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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풋백 등 총 `5조5천억` 지원 전망-예보
지난 7월말 현재 예금보험공사가 제일은행에 풋백옵션 행사와 관련, 지원해준 금액이 4조4741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보는 앞으로도 1조원 안팎의 공적자금이 제일은행 풋백옵션 지원에 더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다. 총 5조5000억원에 이르는 셈이다.1일 예보가 국회 재경위 국정감사에서 김정부 의원에 제출한 자료...
2002-10-0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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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3억달러 유로본드 발행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은행은 30일 3억달러 유로본드 발행에 성공해 다음달 10일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만기 3년물과 5년물 2종류로 각각 1억5000만불이며 발행가격은 3년물 T(미 재무성증권금리)+175bp (3.625%), 5년물은 T+174bp (4.5%)로 이다.이번 채권 발행은 ABN암로은행, 바클레이즈...
2002-09-30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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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은행수신금리 6개월만에 하락반전-한은
8월중 은행 평균수신금리가 6개월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7월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대출금리도 다시 내림세를 나타냈다.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은행수신금리는 7월보다 0.06%포인트 내린 4.02%를 기록, 6개월간 이어진 상승세에서 벗어났다. 8월 대출금리도 6.72%로 전...
2002-09-30 월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