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글로벌 파이낸스가 거래량, 시장 점유율, 이용 편의성, 가격 경쟁력, 교역 커버지역, 독창적 기술력 등을 기준으로 했으며 선정된 은행에는 미국의 씨티그룹, 프랑스의 BNP파리바 등 세계적인 은행들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파이낸스지는 지난 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돼 국제금융 관련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월간지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