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사외이사 인력풀 구성 추진

박준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10-02 10:4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국민은행장은 은행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인력 풀(Pool)을 만드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일 밝혔다.

김 행장은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은행의 주요 결정이 이뤄지는 사외이사회의 이사 선발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며 "현재 대주주가 추천하는 사외이사 추천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각계의 명망가가 참여하는 사외이사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추천위원회는 국민은행의 사외이사에 적합한 인물을 복수 추천해 인력 풀을 만들고 이중 적임자를 사외이사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것"이라며 "내년 3월 사외이사 구성때 이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행장은 정부나 연기금 등 대주주가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현행방식은 퇴직관료들이 사외이사 자리를 차지할 수 있어 오히려 은행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국민은행의 사외이사는 모두 8명으로 정부 등 대주주 대표가 6명을, 국민은행 이사회가 2명을 각각 추천하고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