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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올 산업자금 14조 공급
산업은행은 올 한해 기업들에 대한 산업자금 공급규모를 14조원으로 책정했다. 대출로 8조5000억원을 공급하고 회사채 및 주식인수를 통해 5조원, 재정자금과 기금으로 5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산업은행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03년도 업무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규모 14조원은 2002년도...
2003-01-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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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신년하례회, 6일 은행연합회서
2003년도 법금융기관 신년인사회가 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국최 재경위 및 정무위 소속 국회의원, 전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 박승 한국은행 총재, 신동혁 전국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보험, 종금, 금고, 여신전문금융, 선물업계 대표자 ...
2003-01-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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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전직원 사랑의 모금행사 실시
조흥은행은 새해초부터 "사랑과 온정나누기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2200만원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조흥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2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장애아를 입양해 사랑을 나누고 있는 퇴직 여직원에게도 성금을 전달했다. 또 오는 9일에는 자체적으로 자...
2003-01-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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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 리스크 관리 세분화
은행에 대한 리스크 관리가 영업분야별로 세분화된다.금융감독원은 3일 은행에 대한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위해 소매금융, 기업금융 등 영업분야별 리스크 양과 관리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올해안으로 개발, 내년부터 국내 은행을 대상으로 시범 운용하겠다고 밝혔다.외국은행 국내지점은 시범 운용 대상에...
2003-01-03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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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일제히 수신 금리인하
은행들이 예금과 적금 금리 인하에 나섰다.2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시중금리 하락과 예금보험료 인상 등을 반영해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를 약 0.1%포인트씩 낮추는 등 금리를 인하할 계획이다.은행들은 3년짜리 국고채 금리가 작년 6월말 5.66%에서 연말 5.11%로 떨어지는 등 시중금리가 하락세인데다 예금보험료가...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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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매각 정부에 맡기기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핵심경제현안으로 부각된 조흥은행과 지수선물이관 문제에 대해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일단 정부에 맡기기로 했다.대신 인수위 경제팀은 성장잠재력 확충 등 경제밑그림을 그리는데 주력하기로 했다.인수위 핵심관계자는 2일 "간사회의 등에서 논의한 결과 조흥은행 매각문제와 지수선물 ...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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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행장 ""조흥銀에 여전히 관심""
로버트 코헨 제일은행장은 2일 조흥은행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코헨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조흥은행과의 합병은 매우 우호적이고 시너지효과가 큰 합병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기에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각소위에서 신한지주를 우선협상자로 지정했음에도 불구하...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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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많은 은행 불이익
올 해 가계대출이 많은 은행은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시 지금보다 더 큰 불이익을 받을 전망이다.또 장기예금과 단기예금의 지급준비율을 차등화해 심각해지고 있는 금융기관 자금의 단기화를 억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권의 가계대출을 억제하고 중소기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저금리의 총액...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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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가계대출 25조원 증가 예상
올해 은행들의 신규 가계대출 규모가 작년의 절반 수준인 25조원에 그칠 전망이다.2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해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증가액(잔액기준) 목표는 약 25조원선으로 작년(54조원선)의 절반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은행들이 올 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10∼15%로 작년(20∼100%)보다 낮춰잡은데 따른 것...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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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부동산투자신탁 급증
신탁겸영은행의 부동산신탁 규모가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말 현재 신탁겸영은행의 부동산투자신탁 수탁규모는 1조2천173억원으로 전년말 6천669억원에 비해 82.5%(5천504억원) 늘었다.또 2000년말의 1천747억원에 비해서는 697% 증가해, 2년만에 무려 7배로 급증했다.부동산투자...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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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하이브리드채권 발행
국민은행이 이달말 해외에서 대규모의 하이브리드(신종자본증권) 채권을 발행한다.김정태 국민은행장은 2일 "정부 지분을 시장에 충격을 주지않으면서 효과적으로 매각하기 위해 이달말 하이브리드 채권을 발행하기로 했다"며 "발행규모와 방식은 상황을 봐가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민은행은 정부 지분(9.3%)중 ...
2003-01-02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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預保, 예금자보호법 시행령 개정 요구
‘보험료 차등’법에 명시…시행령 개정 당연예금보험공사와 금융계가 예금자보호법시행령의 개정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예금자보호법에 각 금융기관마다 계정별 적립금액 등을 고려해 예금보험료를 다르게 할 수 있다고 명시된 만큼 차등적용의 전면 시행을 미룰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예보는 올해부터 부...
2003-01-0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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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장 新年辭 “올해는 조직 생존의 분수령”
방카슈랑스·겸업화, 당면과제로 떠올라주요 은행의 은행장들은 올해를 조직 생존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는 방카슈랑스 업무의 도입 등 겸업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지난해 합병을 거친 은행들이 본격적으로 영업에 나서면서 시장 경쟁이 극에 달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편 올해는 합병을 통해 대형...
2003-01-0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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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하나銀, 신속 조용한 통합 마무리…화학적 융합 과제
지난해 12월 하나은행은 서울은행을 인수함으로써 업계 5위에서 신한 조흥을 건너 뛰어 3위 은행으로 도약했다.‘승부사 김승유 행장’은 지난 1998년 충청은행을 P&A한데 이어 99년에는 보람은행을 인수합병하면서 사세를 키워왔다.그리고 지난해에는 1조1500억원을 투자, 서울은행을 인수합병함으로써 하나은행을 투자금융...
2003-01-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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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제 출발은 인사권 독립부터
올해는 사실상 은행의 사업부제가 정착되는 원년이 될 전망이다. 각행들이 사업부제의 핵심으로 일컬어지는 사법부제별 인사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신규 채용의 선발은 물론 경력 직원의 관리, 그리고 사업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의 영입이 각 사업부별로 진행돼 은행에서도 제한적이나마...
2003-01-0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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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금감원 통합 문제 수면위로
“정부 시장행위 감시 민간기구화 당연”새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금감위와 금감원의 통합 논의가 수면위로 전면 부상하고 있다. 두 조직의 통합은 지난해 감사원의 감사 결과와 한나라당의 개정 법안 제출로 활기를 띄고 있다. 현재까지는 금감위측이 강력한 반대의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금융산업 구조조정의 최종 마무리...
2003-01-0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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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휴면예금 11억 고객 반환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휴면예금 찾아주기 운동(2002.11.7∼12.4) 실시결과 총 11억4800만원(9만계좌)의 예금을 고객에게 돌려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체 휴면예금의 계좌수(5000만 계좌) 대비 약 0.18%, 금액(2761억원) 대비 0.42% 수준이다. 전체 휴면예금 규모에 비해 반환실적이 미흡한...
2003-01-01 수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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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금융구조조정의 핵심 ‘은행합병’
국민 하나은행, 현장의 목소리로 보는 합병의 평가…합병을 앞둔 은행의 과제 지난해 은행가를 휩쓴 화두는 단연 ‘합병’이라는 두 글자로 축약된다. 올해의 상황도 마찬가지다. 하나, 서울간의 합병으로 업계 3위의 통합 하나은행이 탄생했으며 신한은행이 조흥은행 인수 합병에 나서면서 연말 금융계를 달궜다.먼저 합병...
2003-01-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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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국민銀, 시장지배력 확보…시너지 분출은 아직 미흡
합병 정국속에 합병만이 능사인가, 대형화 전략이 과연 유일한 생존전략인가에 대한 반문이 뒤를 이었다. 이 와중에 은행간 합병바람에 불을 지핀 국민은행의 성과에 대해 성공이냐 실패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일단 걸출한 ‘장사꾼’인 김정태행장이 이끄는 합병 국민은행은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가 일반적...
2003-01-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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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인사담당 김성철 부행장에게 듣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파격적인 성과주의 시스템인 ‘신인사신보수제도’를 도입한데 이어 4000여명에 가까운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또 연말에는 올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실시하는 한편 신입행원 채용에 나서는 등 지금까지 통합작업 우선의 경영에서 탈피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마련에 주력하고...
2003-01-01 수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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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불예금금리 완전 자유화 추진""-한은총재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금융시장의 선진화 차원에서 요구불예금 금리 규제를 철폐해 지난 91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금리자유화조치를 완결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박 총재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저금리기조의 지속과 함께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되고 있고 은행의 수신기반도 크게 넓어져 요...
2002-12-31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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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선자, ""조흥은행 합병 합리적 해결해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30일 인수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면서 조흥은행 매각과 관련,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 국제적 신인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고 대화와 설득으로 갈등을 극복하고 합의해 나감으로써 국제적 신뢰를 얻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 당선자는 "노정간에 충돌하지 않으면서 가장 합리적으로 문제...
2002-12-30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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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수익증권 인터넷 판매 개시
조흥은행은 현재 창구에서 판매중인 MMF와 주식형 및 채권형 수익증권을 인터넷을 통해 오는 31일부터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조흥은행은 인터넷을 통한 수익증권 판매는 최근 시중 유동자금이 MMF 등 초단기성 예금으로 운용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고객의 편리성 제공에 중점을 둬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조흥은행의 신탁...
2002-12-30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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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금리 오름세 지속
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은행 및 비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조정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월에 이어 0.06%포인트 오른 7.34 %를 기록,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1월중 예금은행의 수신평균금리는 4.01%로서 전월에 비해 0.01%포인트 내렸으며 대출평균금리는 ...
2002-12-28 토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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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주요사업 대표 교체
농협중앙회의 주요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교체될 전망이다.3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농협은 금일 오전 11시 대의원 조합장 총회를 열어 이지묵 현 서울본부장을 농협 신용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또 농업 경제대표이사에는 박석휘 상무이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축산경제부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송석우대...
2002-12-28 토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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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 추천 이후 두 은행 분위기는...
신한은행은 조흥은행 지분 인수 가능성이 높아지자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분위기다.법원 공탁금 등 저금리 수신이 많아 수신구조가 튼튼하고 오랜 거래로 인해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을 가지고 있는 조흥은행과의 합병으로 신한은행이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총자산, 직원수, 점포수 등 규모면...
2002-12-28 토요일 | 김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