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1월중 은행 및 비은행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르면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조정조치 등의 영향으로 전월에 이어 0.06%포인트 오른 7.34 %를 기록, 오름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 11월중 예금은행의 수신평균금리는 4.01%로서 전월에 비해 0.01%포인트 내렸으며 대출평균금리는 6.72%로서 전월에 비해 0.05포인트 하락했다.
김영수 기자 a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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