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 "AI 대전환, 금융에서 이끌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4:48 최종수정 : 2025-05-20 15:11

디지털 강국 한국, AI도 잘 할 것
실생활 응용토록 금융이 선도해야

홍성국 민주당 최고위원, "AI 대전환, 금융에서 이끌어야"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최근 우리 삶에 물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시대가 열렸다"며 "특히 디지털 강국인 우리나라는 AI의 대전환을 금융 부문에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축사에서 "33년 전 한국금융신문이 창립됐을 때부터 성장 과정을 지켜봐왔던 만큼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성국 위원은 "최근 AI는 우리 삶에 깊숙히 침투해있다"며 "전 산업을 걸쳐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홍 위원은 "곧 출범할 차기 정부도 대한민국의 AI 대전환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그 중요도는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AI가 해외보다 뒤처졌다는 의견도 있지만,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AI를 보다 더 열심히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거라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디지털을 잘 하는 나라가 AI도 잘한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은 디지털 강국인 만큼 AI에도 강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홍성국 위원은 "AI를 실생활에서도 응용할 수 있도록 금융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오늘 이 시간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차세대 실용무용수 지원’ 청흥문화체육진흥원, ‘SIDEKICK’ 프로젝트 운영 최근 정부와 문화예술계에서도 K-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K-POP 인큐베이팅 시스템 확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사단법인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사장 박흥식)이 K-콘텐츠와 K-POP 산업의 글로벌 성장 흐름에 발맞춰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2026 SIDEKICK 1기 : 차세대 실용무용수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22일 청흥문화체육진흥원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환경적 제약으로 전문적인 훈련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실용무용수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연습 환경 ▲신체 관리 ▲전문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하는 공공형 문화예술 프 2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청와대·국회 출신 인사부터 현역 구의원, 청년 정치인, 지역 조직 기반 인사까지 전면 배치하며 정책 경쟁과 지역 밀착형 선거 구도를 동시에 강조하는 모습이다.민주당 영등포 후보군은 구청장 후보인 조유진 후보를 중심으로 현역 구의원과 의회 의장단, 정책형 인사를 다수 배치한 점이 특징이다. 일부 선거구에서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며 조기 선거 종료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청와대·국회 경력 앞세운 조유진…“50만 자족도시 영등포” 제시조유진 후보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과 국 3 동작구, 여름 안전망 강화… 플리마켓·입시설명회도 운영 [우리 區는 지금] 동작구가 여름철 안전대책부터 환경 보호, 입시 지원까지 주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생활밀착 행정 강화에 나섰다. 폭염·집중호우 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자원순환 플리마켓과 대입 수시설명회도 열어 주민 안전과 교육 지원에 힘을 싣는다.동작구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책은 ▲폭염 ▲수방 ▲안전 ▲보건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구는 우선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평시와 폭염특보, 대규모 피해 우려 상황 등 3단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야외 무더위 쉼터인 ‘에어돔’ 1개소를 설치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