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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정무위원장 “AI 부작용 최소화, 신뢰도 제고 위해 제도·규제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4:32 최종수정 : 2025-05-20 14:38

“금융위원회와 규제 및 제도 함께 논의할 것”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한국금융신문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 = 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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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AI가 금융 안정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활용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AI 관련 제도와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장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비욘드AI, K금융의 미래’ 축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위원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국가와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무기가 됐다”며 “특히, AI는 그 어떤 산업보다도 금융 분야에서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AI 행원‘, ’챗봇‘ 등을 통해 금융혁신을 경험하고 있다”며 “AI가 적용된 신용평가, 자산관리, 이상 거래 탐지 등의 업무에서 놀라운 가능성을 목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금융산업에서의 AI 활용은 금융소비자의 편의 증진, 업무 효율성 제고, 금융회사의 경쟁력 강화 등 긍정적 변화와 기대를 가져다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개인정보 침해, 해킹 등 사이버 보안 문제, 알고리즘 오류 등 다양한 리스크와 우려도 공존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AI를 주제로 논의하는 이번 포럼은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며 “국회에서도 금융위원회와 같이 규제나 제도를 함께 논의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이어 “여러분들이 이번 포럼에서 제시하는 많은 아이디어가 제도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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