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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에 적용할 AI 인사이트 찾으러 왔습니다"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0 14:08 최종수정 : 2025-05-20 14:19

포럼 한시간 전 참석자들로 인산인해
조선·전선 다양한 산업군에서도 찾아

한국금융신문이 20일 오후 2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 마련된 포람장에 참석자들이 모여있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이 20일 오후 2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 마련된 포람장에 참석자들이 모여있다. /사진제공=한국금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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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미래 조선소에 적용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 들으러 왔어요."

한국금융신문(대표이사 김봉국 사장)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날 행사를 찾은 한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금융혁신 대전환기 새 지평을 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오후 2~5시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시작 한 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 앞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특히 올해는 금융권 종사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 참석자들이 눈에 띄었다.

조선사에 재직 중인 한 참석자는 "회사가 근처라 들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 한번 와봤다"며 "현재 조선업계도 자율운항 선박 개발과 테크 기업 협업 등 미래 첨단 조선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적용할 만한 정보가 있는지 들으러 왔다"고 말했다.

전선업계도 자리했다. 이 관계자는 "AI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산업이 다변화해지고 사업 기회가 더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에서 AI 트랜드 관련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평소 사용 중인 금융서비스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참석자도 있었다.

그는 "최근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시중은행 금융 앱에서도 유용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타사 금융 데이터가 제대로 취합되지 않아 실제 고객 상황에 맞게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다"며 "한 회사에서도 여러 개 앱에 AI 서비스가 흩어져있어 접근성이 떨어질 때가 있다"고 꼬집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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