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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알아야 내 재산 지킨다'…영등포구,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 개최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05 08:13

영등포구청 전경./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청 전경./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 전역에서 87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높아진 부동산 세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오는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재개발 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전문 세무사의 특강…재개발·재건축 맞춤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금 정보 제공

이번 설명회에는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강의한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제(입주권 등) 변화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이해 ▲납세자가 알아야 할 사업 단계별 핵심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으로 450명을 모집한다.

한편, 영등포구는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1층)와 문래동 목화마을 활력소(2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로 구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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