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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법인 정기주총 431개사 몰려
3월 셋째 주는 12월 결산법인 4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상장법인 249사(12월 결산사 전체 605사), 코스닥시장상장법인 176사(전체 878사), 프리보드 6사(전체 58사)가 예정되어있다. 이번주 주총에는 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KT&G,영남제분의 주총이 17일에 열릴예정이고 한국전력 주총도 17...
2006-03-11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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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개인신용정보 공유 확대
개인CB시장의 선진화 바람을 몰고온 한국개인신용(이하 KCB)가 3월말부터 국내 중소형금융사에게도 정보를 제공한다.9일 KCB 김용덕 사장은 창립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2월 22일 설립이후 지금까지 주주사인 국내 대형금융회사들만을 상대로 개인신용정보서비스를 수집․제공해왔으나 앞으로는 상호저축...
2006-03-09 목요일 |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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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들 내우외환에 떤다
국내 은행들이 내우외환의 이중 악조건을 뛰어 넘어야 할 다급한 형편에 처했다. 안으로는 예대 마진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경쟁이 심화되면서 이자이익률이 나빠지고 있으며 한미FTA 협상의 본막이 오르면 추가 시장개방을 단행해야 하기에 국내 금융기관들에 큰 타격을 끼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 안팎으로 대...
2006-03-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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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이익률 무늬만 선진국형 개선
국내은행들의 경영 솜씨가 무늬만 선진국 은행 수준으로 근접했을 뿐 내용적으로 아직은 크게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근원적 이익창출역량 보강과 제고가 절실하다는 지적은 여전히 유효하다. 또한 제살 깎기식 경...
2006-03-08 수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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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금융공습’피해 예상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향후 국내 금융산업에 미칠 악영향 또한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외환위기에 따른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따르느라 이미 국내 금융시장의 85% 이상은 개방이 됐지만 나머지 영역이 어떤 방향으로 풀리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8일 금융전문가들에 따르면 앞으로 협상 과정에서 신금융서비스나 국경간 공급 ...
2006-03-08 수요일 |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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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언]동남아허브를 보면 동북아중심국이 보인다 (下)
우리는 한 때 홍콩, 싱가폴, 대만과 함께 아시아 네 마리 용으로 꼽히며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그런데 지금은 사회 계층간 갈등이 증폭되고 출산율이 OECD국가 가운데 최하위로 떨어지는 등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다...
2006-03-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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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퇴직연금의 미래]국가경제 선순환 이끈다
노사·사업자·국가 모두가 노력해야퇴직연금제도가 실시된 지 3개월이 지나고 있다. 도입 초반이지만 비교적 순탄하고, 무난하게 제도 도입이 이뤄지고 있다고 보겠다. 여기에는 한국적 상황에 맞는 제도의 골격을 ...
2006-03-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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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명칭, ‘투자은행’으로 바꾸자”
최근 ‘증권’이란 명칭을 ‘투자은행’으로 바꾸는 것에 대한 논의가 증권업계 일각에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02년 법개정을 통해 상호신용금고가 상호저축은행으로 개명한 것처럼 ‘증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고 ‘투자은행’ 혹은 ‘인베스트먼트 뱅킹’이라는 이름을 갖자는 취지다. 증권업계 관계자들은 “금...
2006-03-08 수요일 | 홍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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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경영연구원 최정환 원장
“금융기관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마케팅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과학적인 시장분석과 정확한 기업의 역량 측정을 토대로 마케팅 활동이 수반될 때 진정한 경쟁력을 갖출...
2006-03-08 수요일 | 태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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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포커스] 카드사 ‘리볼빙 확산’ 불꽃 점화
“카드사들의 매출 가운데 현금서비스 부문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리볼빙 제도가 얼마만큼 빨리 정착하느냐가 올해 카드업계의 화두가 될 전망이다”손정주 농협카드 분사장은 카드사들이 과거 부실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경영이 정상화되면서 리볼빙 카드 활성화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2006-03-0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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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M&A방어장치 정책방향 선회할까
재경부 "검토 안한다"면서도 향후 변화 가능성 시사 국회차원서 논의 가능성..찬반논란 거세질듯 공익성이 높지만 지배주주가 없는 공기업(민영화 기업 포함)이나 국가전략산업에 대해 경영권 방어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면서 정책당국의 자세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주무부처인 재경부는 일단 "아직...
2006-03-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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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언] 동남아허브를 보면 동북아중심국이 보인다 (상)
“사업환경 최적화로 해외 기업 유치”“미래 성장산업 발빠른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지혜”부존 자원이 거의 없고 농토 역시 부족했던 싱가폴은 60년대부터 중계무역을 시발로 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말레이시아와 ...
2006-03-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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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금융그룹 빅 매치 1라운드
금융지주사를 포함해 비은행 자회사를 여럿 거느린 대형은행들이 선택의 기로에 선다. 2006년, 큰 틀에서 M&A가 한 바탕 끝나면서 몸집 불리기가 다시 한 매듭 지어진 뒤 비은행 분야 강화 경쟁을 또 한변 거친 뒤의 일이다. 선발 금융지주사들은 조직 통합 등에 공을 들여야 하는 부담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시너지 효과 ...
2006-03-05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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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독창성’으로 승부한다
역대 최대 흥행기록 갱신을 앞두고 있는 ‘왕의 남자’가 최근 저작권 시비에 휘말리면서 또다시 저작권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사실 해외 선진국의 경우 많은 분야에서 독창성과 개발노력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며 유·무형의 재산침해를 사전에 방지해 왔다. 국내에서도 요 몇 년간 특허권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많은 노력...
2006-03-05 일요일 |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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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06년 최대 이슈 ‘퇴직연금’
보험 고유영역 축소에 대체시장으로 부상탄탄한 재무건정성에 탄력성 더해야 성공지난해 12월 도입된 퇴직연금의 금융권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정부의 금융통합 정책으로 인해 고유시장 상실이 업무영역 확장보다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우려되는 보험업계에서는 퇴직연금은 향후 금융시장에서의 생존여부를 결정짓는 하나의 ...
2006-03-05 일요일 |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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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퇴직연금의 미래]퇴직금제도 한계도달, 연금 활성화는 시간문제
금융·기업·근로자 3자 Win-Win대부분의 퇴직 근로자들이 노후소득의 축으로 활용해야 할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3개월여가 지났다. 퇴직연금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퇴직금을 노후생활자금으로 활용하고자 회사 외...
2006-03-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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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스타상품을 꿈꾼다 (6) 신동아화재 카네이션상조보험
매년 대박을 노리는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한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육, 마케팅 전략의 효율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자체...
2006-03-05 일요일 | 안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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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남영우 대표이사
“상장법인 대표로서 주가관리를 해보지 않아 다소 고민이 되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사업확대보다는 정도경영과 함께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입니다. 공익성격을 띠고 있는 농협중앙...
2006-03-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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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벤치마크 모형을 발굴해야
신용평가회사 설립요건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외국신용평가사에 의한 국내시장 잠식이 우려되지만 동북아금융허브 구축과 바젤II 협약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서 공정한 경쟁을 통하여 국내 평가사의 평가기법을 혁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지이다. 한편 바젤II의 정신은 정확한 신용등급에 따라 은행의 위험자본...
2006-03-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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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련 펀드, 21억불 순유입..17주째 지속
외국인 최근 철강, 조선, 자동차 업종 선호..IT는 보수적 매매 이번 주 한국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는 21억7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자금유입은 17주째 이어졌다.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2월23~3월1일)간 한국관련 해외 뮤추얼펀드로는 총 21억75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전주에 비해선 5억8000만달러가 감소했...
2006-03-03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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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주당 400원 현금배당 실시
박봉수 전 기술신보 이사장 사외이사 선임 우리금융지주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400원은 액면가 5000원의 8%이며 총 배당금은 3224억원이다. 전년인 2004년에는 주당 150원(액면가 3%)의 배당을 실시했었다. 이날 이사회에서 우리금융지주는 임기가 만료되는 현오석 사외...
2006-03-03 금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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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2008 국제화 지평 당차게 연다
금융계 고위관계자들과 전문가들은 2008년께 대한민국 금융시장과 금융산업이 질적으로 다른 진화 과정을 선보일 것이란 전망에 합일(合一)하는 흐름이다. 금융회사와 금융인 숫자는 줄이고, 건전성을 축으로 대형화...
2006-03-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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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구조개혁 10년 미리 가 본 2008 금융산업, 즐거운 상상
직간접금융·국내외자본·업권별 견제와 균형 성숙해외투자·영업 ‘실험~본격 경쟁참여’ 다단계 진화싣는 순서 금융패러다임·시장의 반가운 변화 은행과 은행계 금융지주의 변신 증권자산운용업과 보험업의 진화오...
2006-03-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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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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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