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을 바꾸는 5년 로드맵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 전반을 아우르는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추진합니다.
단기 지원을 넘어 첫 취업→자립→안착까지 생애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청년 수가 줄고 있어요
청년 인구(19~34세)는 2000년 1,330만 명에서 2024년 1,044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2030년에는 915만 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청년 인구 감소는 생산·취업 핵심 인구가 줄며, 청년들은 저성장과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했습니다.
수도권으로 더 몰려요
2000년~2024년까지 청년의 수도권 거주 비중은 49.1% → 54.8%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 연령 수도권 거주 비중은 46.3% → 50.8%로 상승했으나, 청년층의 증가 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청년 인구의 수도권 집중은 심화되고 있으며,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소멸 위험이 커지고 수도권은 생활 부담 증가와 여건 악화가 동반되고 있습니다.
쉬는 청년이 늘어났어요
청년 고용률은 2024년 46.1%로 장기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지만, 반면 체감실업률은 15.6%로 전체 인구 대비 1.8배 수준입니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쉬는 청년’은 2022년 39만 명에서 2024년 42.1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장기화될 경우 노동시장 이탈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청년 주거·부채 부담 커졌습니다
청년 가구의 82.6%가 임차 가구이며 월 소득 20.3%를 주거비로 지출합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 비율은 청년 가구가 8.2%로 전체 가구보다 높습니다.
청년 개인 부채는 2022년 1,172만 원에서 2024년 1,637만 원으로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자산 증가 속도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뀝니다
제2차 기본계획은 5개 분야로 구성됩니다.
보편적 지원 확대와 생애 주기 연계를 핵심으로 설정했습니다.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 삶 전반의 구조적 변화를 데이터에 기반해 반영한 국가 계획입니다.
총 282개 세부 과제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니, 향후 정책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전주아 한국금융신문 기자 jooah1101@fntimes.com




























![삼성 손잡고 비만약 만드는 ‘이 회사ʼ, 주가 급락한 이유는? [시크한 바이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38200541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최대주주 매각 진행중"…조용한 주총 속 한투·신한금융지주 M&A 소문 무성 [2026 금융사 주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92348200312308a55064dd121010838206.jpg&nmt=18)

![글로벌 맞손·IB 강점…한국투자증권, 리테일 판 흔든다 [증권사, 새 금맥 리테일 캔다 (1)]](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1444403299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기관 '알테오젠'·외인 '에코프로비엠'·개인 '삼천당제약'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3월23일~3월27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03834004900179ad4390711823565112.jpg&nmt=18)
![‘책준 후폭풍ʼ 넘은 금융계열 신탁사…재무 건전성에 ‘방점ʼ [금융 부동산신탁사]](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520108943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통합 대한항공ʼ 앞둔 조원태, 메가캐리어 ‘그림자’ 보다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가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822420402577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12개월 최고 연 3.53%…HB저축은행 '스마트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4월 1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3290421430755106a663fbf34175192139202.jpg&nmt=18)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301556498218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30416113601805de68fcbb3512411124362.jpg&nmt=18)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26110547264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202163815644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3241415423015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AD] 현대차, 글로벌 안전평가 최고등급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616064705033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현대차 ‘모베드’, CES 2026 로보틱스 부문 최고혁신상 수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10510341300371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AD] 기아 ‘PV5’, 최대 적재중량 1회 충전 693km 주행 기네스 신기록](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1105115215067287492587736121125197123.jpg&nmt=18)
![[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509241142445913de68fcbb3512411124362_0.pn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