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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스타상품을 꿈꾼다 (6) 신동아화재 카네이션상조보험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3-05 21:35

격조높은 장례보험의 표준
매년 콘도여행 등 효도상품 ‘안성맞춤’

병술년 스타상품을 꿈꾼다 (6) 신동아화재 카네이션상조보험
매년 대박을 노리는 신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신상품들이 한 회사를 대표하는 대표상품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교육, 마케팅 전략의 효율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상품자체가 얼마나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냐는 것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고객들의 욕구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족시켜주고자 하는 노력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에 본지는 병술년 한해를 빛낼 상품들을 살펴보고 최근의 보험상품 개발 트랜드를 살펴보고자 한다.


한평생을 마무리짓는 ‘장례의식’이 변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미리 자신의 장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문화변화에 발맞춰 최근 보험시장에는 사후 장례서비스를 위한 상조보험들이 속속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동아화재의 ‘카네이션상조보험’은 업계 최초의 장례전용보험으로 노후여가활동 지원은 물론 격조 높은 장례서비스로 상조보험의 표준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판매부터 현재까지 카네이션상조보험은 3만3570건의 판매건수와 36억5400만원의 실적을 거두었다.



■ 선진장례문화 이끈다

카네이션상조보험은 노후생활의 각종 위험만을 보장하던 노년층전용보험(일명 효보험)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는 이 상품이 단순히 노년층의 건강 및 질병만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의 장례는 물론 매년 콘도여행 서비스제공 등 노년층 보험에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또한 장례문화에 익숙하지 못한 젊은세대가 자식의 도움없이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스스로 준비함으로써 전통적 장례문화를 선진화한다는 측면에서 사회문화적 의미도 큰 상품이다.

실제로 카네이션상조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사망시 최고 2000만원의 장례비용과 매년 10만원씩 10년간 추모비용을 지급받는다. 또한 전문장례지도사가 장례예식 전반의 진행을 도와주는 ‘장례 긴급출동 서비스’는 물론 장례비용 비교견적 서비스, 유언전달 서비스, 기일안내 서비스, 행정 및 법률안내 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장기보험 시장의 블루오션 개척의 의미도 크다. 금융권 최초로 상조업을 흡수한 이 상품은 영세 상조업자들로 인한 각종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그동안 보험에서 커버하지 못했던 새로운 비경쟁 시장공간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블루오션 개척상품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 노후여행 서비스로 효 실천

부모님에게 매년 콘도여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카네이션상조보험은 효를 실천하려는 자녀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상품은 보험가입후 2년이 경과한 60세 이상 고객에게 매년 2박3일간의 콘도이용권을 제공해 저렴한 가격으로 노후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보험가입이 힘들었던 질병보유자와 70세 이상의 고령자를 위해 질병 담보를 제외한 ‘상해담보형’을 신설해 66세부터 77세까지 가입대상을 확대하는 등 고령자 전용보험으로써의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신동아화재 전흥기 상품개발팀장은 “부모님 사후를 미리 준비해 장례 걱정을 덜어드림은 물론 매년 생신때마다 여행까지 보내드릴 수 있어 효도상품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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