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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신임 김희문 전무·김태완 상무 선임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30 18:12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 개최

왼쪽부터 김희문 한국증권금융 신임 전무, 김태완 신임 상무.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6.3.30)

왼쪽부터 김희문 한국증권금융 신임 전무, 김태완 신임 상무. / 사진제공= 한국증권금융(202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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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한국증권금융이 김희문 신임 전무와 김태완 신임 상무를 선임했다.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신임 전무에 김희문 기관금융본부장, 신임 상무에 김태완 투자금융부장을 선임하고, 상반기 정기 인사를 4월 1일자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문성 갖춘 내부 인사 전진 배치

김희문 신임 전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 석사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그는 증권금융에서 기관금융본부장과 인사지원부장, 경영관리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태완 신임 상무는 1973년생이다. 김 신임 상무는 고려대 법학 학사와 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재무학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증권금융에서 투자금융부장과 기획부장, 디지털금융 부장 등을 거친 인사다.

디지털·AI 전환 대응

증권금융은 최근 역동적으로 변화하며 발전하고 있는 자본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높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임원을 선임했다.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시장 참여자들과 화합 및 동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및 AI(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고자 젊고 유능한 인재를 과감하게 발탁해 주요 보직에 기용하는 등 적재적소 인사 배치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임원 선임 및 인사를 통해 자본시장과 함께 도약·혁신하고자 추진해 온 3대 경영전략을 더욱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게 핵심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지속적으로 시장 신뢰에 부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권금융은 3대 경영전략으로 ▲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글로벌화 ▲디지털화 등을 제시하고 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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