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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쓰기] ‘긱 워커’는 ‘초단기 노동자’를 말해요
2021-10-28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카드뉴스] 부동산 용어(갭투자, 프롭테크, 하우스푸어) 알기 쉬운 우리말로!
2021-10-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오픈 이노베이션’은 ‘개방형 혁신 전략’
2021-10-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비즈매칭’은 쉬운 ‘사업자 연계’로 쓰세요
2021-10-21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클라우드’는 ‘자원 공유’로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케어 푸드’는 ‘돌봄 음식’이라고 써 주세요
2021-10-12 화요일 | 허과현 기자
어려운 공공언어 바꾸면 연간 3375억 원 가치 생겨
2021-10-12 화요일 | 허과현 기자
[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쉬운 우리말이 금융 소비자 보호 핵심”
2021-10-09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주제토론-“금융소비자 90% 약관·상품설명서 어렵다”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김경찬 기자
[금융용어 정책 토론회] 주제 발표-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 “금융소비자보호 위해 쉬운 우리말 사용 필수”
2021-10-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커넥티드카'는 '통신연결차량'으로
2021-10-0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마이너스 옵션’이 뭐예요?
2021-10-05 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유저블 컵’은 ‘다회용 컵’으로
2021-10-01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하우스푸어’는 ‘내집빈곤층’으로
2021-09-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마이너스 옵션’은 ‘제외선택사항’을 말 합니다
2021-09-23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홈루덴스’는 ‘집놀이족’이예요
2021-09-16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테일’은 ‘소매금융’으로
2021-09-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스톡옵션’은 ‘주식매수선택권’으로
2021-09-0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노후준비를 위한 첫걸음 ‘연금’…용어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요?
2021-09-05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쿨링포그’는 ‘안개형 냉각(수)’라고 해요
2021-09-03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IFRS17 대신 '새 국제회계기준'
2021-09-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고수부지’가 일본식 한자어?
2021-08-30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레몬마켓’은 ‘정보 불균형 시장’을 말해요
2021-08-25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유저블 컵’은 ‘다회용 컵’으로 써요
2021-08-23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인덱스 펀드’는 ‘지수 연동형기금’으로
2021-08-2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어 투 표현 ‘~에 관하여‘는 쓰지 말아야
2021-08-18 수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식 한자어 ‘고수부지’는 ‘둔치’로 쓰세요
2021-08-17 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DB·DC·IRP…퇴직연금 용어도 우리말로
2021-08-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일본식 용어 ‘거래선’은 ‘거래처’로 바꿔 쓰자
2021-08-15 일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세계’로
2021-08-1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하이퍼 로컬’은 ‘동네 생활권’으로
2021-08-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포지티브 규제’는 ‘최소 허용 규제’로 쓰세요
2021-08-06 금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캄테크’는 ‘자동 편의 기술’로
2021-08-03 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펜트업 효과’는 ‘수요 분출 효과’로
2021-08-0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비치코밍’은 ‘해변정화’가 우리말
2021-08-02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빠르고 간편한 ‘금융 모바일 앱’, 그 안의 용어는 여전히 어려워
2021-07-31 토요일 | 김민정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데스크테리어’는 ‘책상꾸미기’라고 해요
2021-07-26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프롭테크’는 ‘부동산 정보 기술’
2021-07-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캐시백’은 ‘적립금 환급’으로
2021-07-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리셀테크’는 ‘재판매 투자’를 말해요
2021-07-15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비치코밍’ 우리말은 ‘해변정화’
2021-07-12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언더라이팅’은 ‘계약심사’로
2021-07-1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디마케팅’은 ‘수요축소’ 전략
2021-07-05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쓰기] ‘홈코노미’는 ‘재택 경제 활동’으로 쓰세요
2021-07-05 월요일 | 허과현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금융도 ‘테크’ 시대…쉬운 우리말 용어로 더 친숙하게!
2021-07-04 일요일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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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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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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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KT&G, 제조 부문 명장 선발, 기술 리더 중심 본원적 경쟁력 강화
[AD]‘황금연휴에 즐기세요’ 기아, ‘미리 추석 페스타’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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