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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누가 호봉제를 사수하는가?
2023-02-06 월요일 | 최용성 기자
[신년 데스크 칼럼] 2023년 토끼 지혜로 위기를 넘자…계묘년(癸卯年) 재도약 희망 다짐
2023-01-02 월요일 | 홍기영 기자
[데스크칼럼] 건설업계 위기설이 심상치 않다
2022-12-26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용퇴하는 ‘엉클 조’
2022-12-10 토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투자소득세, 내년도 시행 서두를 이유 없다
2022-11-30 수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비은행권 짓누르는 뇌관 부동산 PF
2022-10-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퇴직자 혜택 줄인다고 파업하는 기아 노조
2022-10-12 수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청약 경쟁률 낮추자” 부동산 폭락 조장글 올리는 사람들
2022-09-19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공정과 상식' 어긋나는 역대급 빚 탕감
2022-08-1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미래는 앞이 아니라 뒤'라는 변양균식 발상
2022-07-20 수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 칼럼] 윤석열 정부, 공매도를 어찌할 것인가
2022-06-28 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금리인상·세제개편에도 어려운 ‘내 집 마련’
2022-06-1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이복현 신임 원장을 향한 우려의 시선들
2022-06-09 목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김주현 컴백으로 비로소 완성된 '윤 정부 경제원팀'
2022-06-07 화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2등 없는 승자독식 금융플랫폼 시대가 온다
2022-05-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둔촌주공 사태로 본 건설업계 위기
2022-05-0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지금이야 말로 ‘위기에 강한 나라’ 입증할 때
2022-04-28 목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일주일에 나흘 일하고 사흘 쉬는 시대
2022-04-13 수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46년 전통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정답일까?
2022-04-0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최수연과 임지훈
2022-04-06 수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중대재해법 한달…‘안전’은 선택이 아니다
2022-03-03 목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 칼럼] 개미들 떠나는 한국증시, 신뢰회복이 시급하다
2022-02-28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 칼럼] 국민기업 포스코가 계속 황금알 낳도록 응원해야
2022-02-23 수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금융업 망치는 기본대출권 대선공약
2022-01-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깐부 할아버지'와 카카오페이
2022-01-11 화요일 | 김재창 기자
[신년 데스크 칼럼] 구태 탈탈 털고 일어서는 대한민국!
2022-01-03 월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집값 잡기 위해 주담대 규제도 풀어야
2021-12-3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귀사 직원들은 회사를 왜 다닌다고 하던가요?
2021-12-09 목요일 | 최용성 기자
[데스크칼럼] 위장 이혼 부추기는 '1가구' 2주택 세금 폭탄
2021-12-08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1%대 퇴직연금 수익률, 이대로 둬야 할까?
2021-11-24 수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실수요자 주담대는 쏙 빠진 대출 대란 보완책
2021-10-15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 칼럼] 금융질서 뒤흔드는 票퓰리즘 경계해야
2021-09-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상식을 벗어난 부동산 시장
2021-09-17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칼럼] 혼란의 가상화폐 시장, 선의의 피해자는 없어야
2021-08-26 목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 칼럼] 서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부동산 정책이 필요하다
2021-08-24 화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 칼럼] 디지털화폐의 서막, 재앙일까 축복일까
2021-06-24 목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 칼럼] ‘E’와 ‘S’에 집중된 한국 ESG 경영
2021-05-0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 칼럼] ‘新반도체 패권전쟁’과 삼성전자의 앞날
2021-04-05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칼럼] 금융권 '동네북 신세' 언제쯤 벗어날까
2021-02-19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 칼럼] 저축의 시대는 끝났다
2021-02-13 토요일 | 권혁기 기자
[데스크 칼럼] 최태원 ESG경영, 코로나 극복의 ‘백신’ 될까
2020-12-14 월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 칼럼] 경제부총리 홍남기의 처신
2020-11-06 금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칼럼] 삼성전자 TSMC ‘반도체 전쟁’, 정부가 변수다
2020-08-27 목요일 | 김재창 기자
[데스크 칼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
2020-06-2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데스크 칼럼] 동학개미들이 다시 지지 않으려면
2020-06-01 월요일 | 김재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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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수 금융연수원장 “AI 교육시스템 구축, 차세대 금융연수 정보체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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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VIP자산운용 대표 ‘우호적 행동주의' ··· 한국 기업 선진화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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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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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단기 수익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률’ 중요… 박종학 “액티브 전략, 다시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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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영 법무법인 호암 대표 변호사, 금융권 중도금 대출은 ‘침대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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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석원(전 SK증권 미래전략부문 대표)씨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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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개편되면 임명 제청권은? 산하 공기업 '혼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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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만에 해체' 금융위, 컨트롤타워 역할 톡톡···위기 대응·금융선진화 '성과' [금융위, 역사속으로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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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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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