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영업 경쟁력 강화 이끈 WM 전문가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2 16:50

오는 30일 임시주총서 선임 예정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6.6.12)

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 대표이사 후보자 / 사진제공= NH투자증권(2026.6.12)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배광수 NH투자증권 신임 각자 대표이사 후보는 WM(자산관리) 전문가로 평가된다.

WM·디지털·채널 및 리서치,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등을 맡게 된다.

NH투자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2일 차기 각자대표 후보로 배광수 WM사업부 대표,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배 후보는 1972년생으로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희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NH투자증권의 전신인 LG투자증권에 입사했고, 이후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에 일했다.

NH투자증권에서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Industry 3본부장, Premier Blue본부장, WM사업부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배 후보는 리테일 분야에서 고객 기반 확대와 영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온 인물로 꼽힌다.

임추위는 “배 후보가 자산관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 기반 영업 혁신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질적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임시이사회 승인을 거쳐 오는 30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선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다음은 배 후보의 프로필.

◇ 출생

▲ 1972년생

◇ 학력

▲ 1990년 포항고 졸업

▲ 1997년 경희대학교 회계학 졸업

◇ 주요 경력

▲ LG투자증권 경영기획팀

▲ 우리투자증권 Heavy Industry부

▲ NH투자증권 Technology Industry 부서장

▲ NH투자증권 Industry 3본부장

▲ NH투자증권 Premier Blue본부장

▲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성주號 부산은행, MMDA 증가에 조달 부담 '확대'····금리부자산 증대로 마진 '방어'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이자이익을 늘렸지만, 순이자마진(NIM)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이자장사 논란과는 달리 대출금리 하락 폭이 예금금리 하락 폭보다 컸지만, 운용자산을 확대하며 이자이익을 방어한 구조다. 평균 금리부자산이 늘면서 마진 축소를 물량 효과로 보완했다.다만 수익성 전반적으로 약화됐다. 수수료이익은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기타 비이자손익이 손실로 전환하면서 전체 비이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섰다.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까지 커져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건전성과 자본적정성도 과제로 남았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기업·가계에서 함께 상승했고, 2 빈대인號 BNK금융, 비이자익 16.5%↓·ROE 2%p↓···NPL커버리지 76%로 '급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수수료이익을 큰 폭으로 늘렸지만, 기타 비이자손익 감소로 전체 비이자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자이익도 증가했으나 판매관리비와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지난해 반영된 사옥 매각이익의 기저효과까지 더해져 최종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9.2% 줄었다.건전성은 지표별 방향이 엇갈렸다.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소폭 개선됐지만 NPL 잔액은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잔액이 줄면서 NPL커버리지비율은 76%대로 하락했다. 기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부실 부담에 일반 기업신용의 충당금 수요도 더해졌다.보통주자본(CET1)비율 역시 전년 동기보다 낮 3 장민영號 기업은행, 채권 비중 늘려 조달비용 '절감'…RWA·NPL지표 관리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장민영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누적 이자수익을 전년 동기보다 2.9% 늘리면서 은행 별도 이자이익을 7.2% 확대했다. 중소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수익자산을 늘린 데다 예수금 이자비용이 감소한 결과다.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비용 관리가 함께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다만 이자이익 증가에도 충당금 부담이 커지면서 은행 별도 순이익은 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해외법인 손실 등이 반영된 연결 순이익은 2.0% 감소했다.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가 수익 기반을 넓힌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위험가중자산 증가에 대응하는 건전성·자본관리의 중요성도 커졌다.이자수익 증가가 이익 확대 견인26일 기업은행이 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