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와 비슷해 올해 부동산 투자 적기
부동산 가격이 전체적으로 급락하면서 시장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부동산신탁사들의 환경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 규모는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사업자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제살깎기 경쟁...
2009-01-01 목요일 | 고재인 기자
“정보는 물론 교육·감동까지 주고 싶어요”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 그 섬에 가고 싶다’사람들 사이의 섬은 어떤 섬일까. 문학적 해석이나 시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그 섬은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나눔의 공통분모가 아닐까.간결하고 절제된 싯귀의 구절...
2008-12-2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부터
“재무설계시 경제상황과 고객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고려해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준부터 세워야 한다.”파이낸셜플래닝전문가그룹(이하 FPSG)은 프리랜서 자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재무독립법인이다. 개인 재무설계...
2008-12-25 목요일 | 유선미 기자
투자자보호 “A/S보다 B/S가 중요”
한국투자자교육재단의 투자자보호센터가 지난 11월 홈페이지(protection.invedu.or.kr)를 오픈해 투자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 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기관이 많지 않아 더욱 반갑다. 한국투자자...
2008-12-22 월요일 | 한미화 기자
“VIP마케팅은 아직 살아 있다”
올해 하반기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는 물론 가계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보험영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험영업 현장에서 뛰고 있는 보험설계사들의 경우 새로운 고객을 찾기 위해 전력을 ...
2008-12-17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안정적 고객자산 유지위해 위험관리 필수”
올들어 대내외적인 시장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각 운용사들의 리스크관리(위험관리)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실제 지난해 고수익 효자상품이었던 펀드시장도 직격탄을 맞아 어느때보다 힘든 혹한기를 보내고 있...
2008-12-14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금융거래 관리 잘해야 ‘저금리 대출’ 이용
“이제 개인신용관리는 금융생활에 있어서 필수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들의 신용의식도 과거와 달라져야 합니다. 과거에는 연체만 없으면 신용거래에 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으나, 지...
2008-12-1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윤리규범 실천화 및 정도영업 지원에 노력할 것”
글로벌 금융위기속에서 윤리경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이 최근 지식경제부 주관으로 IPS산업정책연구원에서 수행한 주요기업 윤리경영 실태조사에서 민간기업 중 최우수등급(AAA)을 취득했다...
2008-12-08 월요일 | 정하성 기자
“생각의 틀을 바꾸면 고객만족이 보인다”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우성택 이사“고객니즈를 충족하면서 금융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끄는 트랜드셋터(유행선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우성택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상품개발 철학에 대해 이렇게...
2008-12-0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금융위기 속에서도 공격적 M&A 계속 된다
2006년 8월 법인 설립, 같은 해 10월 350명 조직으로 영업 시작, 2008년 1월 칼라일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 그리고 지난 11월 12일 한국재무설계(IFPK) 인수. 법인 설립 후 지난 30개월간 발 빠르게 움직여 온 에...
2008-11-30 일요일 | 김창경 기자
자신의 전략적 가치 파악하라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과 관련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현재 일자리를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실제 도산, 감원 등에 대한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면서 이런 불안이 기우만은 아닐 것이란 말도 ...
2008-11-26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차세대시스템은 기업의 십년대계”
신한생명은 17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17일 차세대시스템 ‘NGS(New Generation Start)-2008’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신한생명의 차세대시스템 ‘NGS-2008’의 가장 큰 특징은 코볼(COBOL)...
2008-11-23 일요일 | 이재호 기자
VIP를 위한 종합금융서비스 제공할 것
“변화하는 금융서비스 환경에 적절해 대응해 고객들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히 긁어줄 수 있는 객관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지난 9월 GA(독립법인대리점)사인 에프앤스타즈는 VIP를 주 타깃으로 자산...
2008-11-19 수요일 | 유선미 기자
“고객맞춤 영업이 1등 주식거래량 비결”
“지난 99년 키움증권 출범직후부터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하며, 모든 영업의 근본을 고객 위주로 맞추고 있습니다. 즉 개인고객 니즈에 맞는 최저 수수료체계 도입, 실시간 신용/담보 대출 확대 ...
2008-11-16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골든벨도 울리고, 해외연수에 인사상 가점도 받아
부산銀 퀴즈 골든벨 행사에서 1등 영예 차지 지난 8일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골든벨이 울렸다. 모방송국에서 학생들이 문제를 풀어 최종 골든벨을 울리면 장면이 아니라 부산은행 자체에서 기획한 도전골든벨 행...
2008-11-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이제는 자산관리형 방카슈랑스 시대”
“방카슈랑스는 재무건강진단표입니다.” 노병윤 외환은행 팀장은 방카슈랑스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비유했다. 국민건강보험 가입자들이 1년에 한번씩 건강진단을 받듯 방카슈랑스가 틈틈이 자기자산을 뒤돌아 보고...
2008-11-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여성을 아는 자산관리 여기 있습니다”
금융회사 고정관념 탈피 복합 문화공간으로“전반적으로 시장이 침체돼 있지만 여성들만의 독특한 금융 수요에 맞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문화욕구도 채울 수 있는 신개념 특화지점으로 고객감동을 실...
2008-11-02 일요일 | 배동호 기자
PF, 위기 넘기면 성숙해질 것
프로젝트 파이낸싱(PF)부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상익 메리츠증권 프로젝트금융사업본부 상무는 “요즘 건설사와 금융사 모두가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심정”이라면서도 비교적 담담하게 총체적 난국임을...
2008-10-26 일요일 | 한미화 기자
“1~2년 후 업계 판도 변한다”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HK저축은행의 상승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HK저축은행은 만성 적자에서 지난 회계연도에 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으며 새로운 회계연도에도 상향 조정된 사업계획을 선...
2008-10-2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구조화상품 대안투자 한 축 성장할 것”
지난 달 22일 세계적인 구조화상품 권위지인 ‘스트럭쳐드 프러덕츠’에서 주최하는 “2008년 Structured Products Asia Award”’에서 산은자산운용이 한국시장내 최우수 금융기관상을 수상해 이목을 모았었다. 국...
2008-10-19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위험 제거한 적절한 마케팅 필요
최근 가계대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경고등이 켜지고 있어 금융기관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신용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저신용자에 대한 ...
2008-10-1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열심히 뛴 만큼 좋은 실적으로 이어져”
“‘지방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지역민들에게 다가간 결과,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다”.‘대구은행인상’을 수상한 문홍수 문경지점장(49)의 말이다. 문 지점장은 지난 7일 대구은행창립 ...
2008-10-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불안할수록 기본에 충실하라”
“환율도 쌀 때 매입하고 분할매수하고 장기적으로 봐야 한다는 점에서 주식, 펀드와 똑같습니다.” 이종면 외환은행 해외고객센터 팀장은 ‘분할매매, 장기투자’가 유효하다는 점에서 투자자산과 다를 바 없다고 이...
2008-10-0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하나은행 법인카드 성공전략은 차별화”
하나은행의 법인카드 돌풍이 매섭다.8개월만에 9만 사업자가 법인카드 회원으로 등록했으며 법인카드 구좌는 15만좌가 급증했다. 신규 법인카드 영업이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구조적 문제를 감안한다면 이같은 실적은...
2008-10-0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