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이익을 쫓아가기보다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상위 1%에 해당하는 초부유층 고객들만을 관리하는 HNWI (High Net-Worth Individual) 전용 PB센터인 국민은행 강남파이낸스 김영규 센터장...
2009-04-08 수요일 | 김성희 기자
“PF업계의 Project Advisor 위상 강화”
“그동안 다소 한정됐던 증권사의 PF사업 대상에서 벗어나, 수익 확보가 가능한 모든 부동산 사업을 대상으로 업무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리스크조사와 사전 수요 확보도 철저히 병행해 수요가 확실한 분야...
2009-04-05 일요일 | 김경아 기자
“돈육선물이 살아야 상품선물이 진화한다”
“돈육선물시장은 위기상황입니다. 유동성공급이 절실합니다.” 송기용 NH투자선물 돈육선물부장은 대뜸 하소연부터 털어놓았다. 돈육선물시장이 개설된 지 1년도 안돼 거래량 부족으로 본래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
2009-04-01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시장 변화에 맞는 포트폴리오 구성 중요
“은행·증권 등 타 금융권들이 대부분 고객 스스로 필요에 의해 찾아오는 ‘워킹손님’을 대상으로 VIP영업을 펼치고 있는 것에 비해, 보험사의 FA센터는 새로운 고객을 찾아내고 필요한 니즈를 일으켜 새로운 시장...
2009-03-29 일요일 | 손고운 기자
산업위험전망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야
“지금의 위기가 산업위험 전망과 다를 수 있다.”한신정평가 CB연구소 박홍규 소장은 산업위험 분석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한신정평가 CB연구소는 한신정평가의 신용평가 기준 마련과 업계에서...
2009-03-25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사모펀드로 틈새수익 노린다
증시 불안으로 변액보험 판매가 부진한 탓에 FP들의 소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변액보험 외에도 보장성보험과 연금보험 등 전통적인 상품의 라인업이 잘 갖춰져 있는 국내사에 비해 변액보험 비...
2009-03-22 일요일 | 김창경 기자
“편견과 고집을 버려라”
보험영업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이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30세 때 6년간의 군 생활을 마무리하고 알리안츠생명에 입사한 권순찬 PA(Professional Advisor)도 예외는 아니었다...
2009-03-18 수요일 | 주성식 기자
“1억원 이상 고객도 VIP로 모시겠습니다”
“1억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도 10억원 이상의 전문적인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제공하겠다”WM사업부 내 컨설팅팀을 책임지고 있는 이관석 부부장은 “10억원의 우수고객에 대한 특화된 영업기획 및 마케팅을 ...
2009-03-1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고객행복에 앞장서겠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세련된 외모, 전문가다운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감동 1등 은행으로 만들겠습니다”우리서비스아카데미를 책임지고 있는 이진경 차장(사진)은 “고객 행복을 위해 첫째도 둘째도 고객을 먼저 생각하...
2009-03-11 수요일 | 김성희 기자
“2009 채권시장 불안정한 강세 예상”
“올해 채권시장은 정부 정책에 따라 시장이 좌우되고, 경기침체와 시장의 시스템 리스크, 수급 등이 주요 변수로 등장할 것입니다. 지표금리 중심의 시장 강세 지속과 크레딧 채권의 소외현상은 하반기 이후 다소 완...
2009-03-0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고객 니드를 확인하려면 다이렉트채널을 보라”
최근 금융위기 인한 여파가 실물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대면채널의 영업이 감소하고 있다.그러나 이와는 달리 동양생명 다이렉트채널의 성장률은 소폭 감소했으나 견실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동양생명 송남...
2009-03-04 수요일 | 이재호 기자
2:5:3의 철저한 분산
“고객의 자산은 철저한 분산 원칙으로 투자리스크를 줄인다.”파이재무설계의 재무설계 원칙은 고객의 자산을 철저하게 분산한다는 것이다. 단기 상품(1년 미만)에 20%, 중기 상품(1~3,5년) 50%, 장기 상품(5년 이상...
2009-03-01 일요일 | 유선미 기자
GA업계 경영난 본격화 “포지셔닝으로 돌파하자”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금융업계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GA업계 역시 새로운 금융체제 하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게 됐다. 많은 GA사들이 내세웠던 ‘종합자산관리’가 가능하게 됐기 때문이다. 그럼에...
2009-02-25 수요일 | 김창경 기자
“보험계리사 업무프로세스 설계능력 있어야”
보험개발원 장이규 팀장은 “계리전문가는 프라이싱 혹은 준비금 평가시 계산식에 매몰되기 보다는 해당 업무가 갖는 의미, 가정 그리고 기초자료들의 관계를 설정하고 올바른 해답에 이르는 경로를 설계하는 능력이...
2009-02-22 일요일 | 이재호 기자
“변화중인 상품환경에 투자자 적응해야”
지난 4일 금융권 빅뱅 서막을 올린 자본시장법 출범에 따른 금융상품의 환경 변화와 향후 예상되는 트렌드를 업계 입장에서 솔직담백하게 서술한 책자가 발간돼 화제다.책자의 주요 서술자들의 이력도 남다르다. 바로...
2009-02-1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많이 팔기보단 제대로 알고 판매하겠다”
하나은행 상품개발부 김성엽 부장김성엽 하나은행 상품개발부장은 하나의 상품을 팔더라도 제대로 알고 판매하는 판매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즉 판매직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완전판매를 유도하고 고객...
2009-02-15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캐피탈, 프리워크아웃 도입시 수익성 악화
캐피탈사의 자금조달 여건이 다소 완화됐지만 앞으로가 더 문제다. 자본시장통합법이 시작됐지만 이에 대한 마땅한 대책이 서지 않은 상황이며 새로운 수익원 확보는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고금리 자금조달로 인한 ...
2009-02-12 목요일 | 고재인 기자
“자산관리형 랩으로 부자를 웃게 하겠다”
지난해 7월 브로커리지의 달인 손복조 전 대우증권 사장이 오너로 참여해 눈길을 끈 토러스투자증권. 첫걸음부터 서브프라임 부실, 금융시장 불안, 증시침체 등 온갖 악재에 시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처음...
2009-02-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우리가 걷는 길, 바로 기준이 됩니다”
‘눈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발걸음을 어지러이 하지 말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후대에 이정표가 되리라’ 조선 중기 명승인 서산대사가 남긴 ‘설야(雪夜)’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삼성화재 FP센터 김동희 센터...
2009-02-04 수요일 | 주성식 기자
프라임 오피스 건물 투자에 호기
지난해 8월 부동산전문 자산운용사로 출범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자회사 현대스위스자산운용은 경기불황과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기존 자산운용사의 경우 펀드를 조성해...
2009-02-01 일요일 | 고재인 기자
동부생명 GA영업 ‘언제 이렇게’
동부생명은 GA 제휴영업에 비교적 늦게 뛰어든 후발주자다. 2005년 TF를 구성해 약 1년간 성패 가능성을 타진한 뒤 2006년 10월 정식으로 AM영업팀을 발족했다. 그리고 2년여가 지난 현재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사실...
2009-01-28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이제 대부업도 하나의 금융채널로 인식해야
국내 대부업체 1위 기업인 A&P파이낸셜이 경영시스템의 선진화를 꾀하고 있다.A&P파이낸셜은 지난해부터 박사급 전문가들을 대거 영입해 은행 수준의 관리로 전환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도권 금융기관인 제2...
2009-01-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글로벌 금융시장 쇼크 재현될까
“특히 미국 소비자 금융의 부실화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 대형 상업은행의 부실가능성은 앞으로 서브프라임 부실화를 대신해 금융 부실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한동안 잠잠했던 글로벌 금융불안의 재부각으로 ...
2009-01-1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고객만족이 보상의 첫걸음이죠”
지난해 11월말 현대해상 대표 앞으로 한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내용은 어느 보상직원에 대한 감사의 인사였다. 현대해상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가해자로부터 보상받기가 어려...
2009-0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위기를 기회삼는 해외직접투자 어때요?”
“작년 상반기 국내 및 해외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동안에도 미국 곡물과 상품 ETF 등 해외 직접 실물투자를 선택한 고객들의 경우 큰 수익을 거뒀습니다. 남들이 모두 어려웠던 위기가 오히려 기회로 작용한 셈이죠....
2009-01-11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금융패러다임, 자통법이 바꾼다”
“자통법은 금융패러다임을 바꿔놓을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이희동 신한금융지주 전략기획팀 과장은 새해 금융권을 뒤흔들 빅뱅으로 자본시장통합법을 꼽았다. 그가 예측한 자통법이 가져올 가장 큰 변화로 내세운...
2009-01-0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