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증권사 체질개선 절호의 기회!”
“자본시장법 개막과 증권사들의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시행 가시화 등 최근 증권사들이 영업하기 유리하게 시장 환경이 조성중입니다. 그러나 증권사가 이같은 호기에 전문인력 교육과 시스템의 체계적 구축을 병행하...
2009-07-0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제2의 성장 견인할 신상품 나올 것”
저축은행 업계는 신용대출과 부동산PF 등 성장을 견인해온 영업부문이 축소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기대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신도림점 이문성 지점장은 시장을 성장시킬 새로운 상품군이 나올 시기가 오고 있다고...
2009-07-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매도의견도 아끼지 않겠다”
유진투자증권이 앞으로 펀더멘털에 기반한 장기적이고, 선제적인 전망을 중심으로 리서치센터를 보다 강화한다. 실적 분석과 밸류에이션 방법론의 두 축으로 투자의견이 강한 리서치센터가 될 계획이다.조병문 유진투...
2009-07-01 수요일 | 배동호 기자
"보험여왕과 FP들 사이에서 균형을 지켜야"
“보험여왕이라고 해도 영업능력이 일반 FP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점을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보험여왕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다른 FP들보다 더 겸손한 모습을 보이죠.”대한생명 강...
2009-06-28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제대로 진단하고 제대로 처방하라
“경제는 유기체다. 당연히 경제병리학이 성립돼야 한다.”민간경제연구소인 21세기경제학연구소의 소장을 맞고 있는 최용식 센터장이 최근 11명의 비 제도권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새빛 리서치센터 센터장으로 ...
2009-06-24 수요일 | 유선미 기자
고객중심의 영업 맞습니까?
심영철 웰시안닷컴 대표는 대다수 국민들이 ‘재테크’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던 1세대 재테크 전문가다. 그만큼 녹록치 않은 내공을 지니고 있음은 물론이다. 심 대표는 최근에 자신을 찾아...
2009-06-2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CRM은 고객서비스 강화의 핵심”
“CRM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적증대를 넘어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설계사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신한생...
2009-06-17 수요일 | 손고운 기자
“상품 하나로 은행 브랜드 가치 높이겠다”
“잘 만든 하나의 상품으로 은행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김태수 우리은행 상품개발팀 대리는 “우리은행이 이름을 걸고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상품을 통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제 입...
2009-06-1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해외직접 매매, 알고 투자해야 옥석 가린다”
“국내, 해외주식은 엄연히 다릅니다. 즉 투자자들 역시 해외직접 시장에 투자할 때 너무 국내주식 매매기법 사고방식으로 접근하지 말고, 초대박 수익에 대한 과도한 욕심은 지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최근 투자...
2009-06-1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고객의 평생 동반자로 인정받고 싶다”
흔히 성공을 위한 비결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 및 자신감, 뛰어난 직무지식 등 여러 가지 덕목이 거론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성공을 위한 최고 덕목으로 많은 사람들이 첫 손에 꼽는 것은 바로 ‘성실’이다. 조금...
2009-06-0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저신용자 저금리 대출 신협이 앞장선다”
신협이 최근 서민금융기관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면서 자리를 잡고 있다. 신협은 작년 9월 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09년 4월말 현재 총 자산이 35조원, 조합수가 991개로 성장했다.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2009-06-0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경기회복 기대감은 6월에도 여전”
“6월에도 국내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지속 여부, 기업실적 전망, 위험자산 선호도와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뒤이은 북한의 핵실험과...
2009-05-31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설계단계부터 방재시설 고려해야”
“건물의 방재시설이 양호할수록 화재사고를 예방해주고, 인명 및 재산피해 등을 경감시켜 보험산업에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사업자 입장에서도 보험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적절한 방재시설 확충이...
2009-05-27 수요일 | 손고운 기자
“가치투자가 꼭 장기투자는 아니다”
“가치가 있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시장 변화를 무시하는 맹목적 장기투자는 문제가 있다.”투자의 기본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장기투자다. 현재 저평가된 종목을 골라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수익이 ...
2009-05-2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만을 위한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1월 중순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텔인 부띠크모나코 1층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바로 경기여고 60회 동창생 30여명이 증권사 지점 객장에서...
2009-05-2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보험사 광고모델이 된 보험설계사
보험사의 광고중에서 패러디가 봇물처럼 나오며 고객에게 각인된 광고는 그리 많지 않다.교보생명의 광고 중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등장해 늦은 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걸어가는 친구에게 다가가 익살스러운 표정으...
2009-05-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고객에게 1등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고객에게는 특별한 가치를, 직원들은 권유하기 좋은, 시장에서 빛나는 상품개발을 하겠다”신한은행 상품개발부의 임무와 각오를 정리하면 이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윤태웅 상품개발부 부장은 “고객의 자산가치...
2009-05-13 수요일 | 김성희 기자
“고진감래 IT업종, 장기상승 매력 충분”
“지난 2008년까지 굴욕의 나날을 보내던 IT업종의 회복세가 현재 감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PC와 LED부문의 1분기 실적도 가시화 되고 있어 2009년은 부진의 늪을 걷던 IT업종의 고진감래가 예상됩니다”올 해 가장...
2009-05-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자산관리, 실속형 PB서비스로 거품빼겠다”
금융회사들이 밀집한 테헤란로 . 주식투자자라면 눈에 띄는 이색적인 간판이 이곳에 있다. 온라인으로 친숙한 이트레이드 증권의 로고가 그것. 바로 오프라인 진출차원에서 지난 4월 20일 문을 연 이트레이드증권 센...
2009-05-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 스스로 하는 재무설계
“이제는 고객 스스로 재무설계에 대한 밑그림 정도는 그릴 줄 알아야 한다”플랜마이라이프는 ‘고객 스스로 해 보는 재무설계’란 컨셉의 온라인 재무설계 회사다. 김광주 플랜마이라이프 대표는 “금융상품은 점...
2009-05-03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카드사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역할”
과거 금융한파를 겪은 카드사들은 최근 금융위기로 올해를 생존의 해로 삼고 경영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하지만 과거의 위기 상황과 달라 전략수립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전략 수립에 적극...
2009-04-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인라운지]“월街의 노하우와 선진화된 서비스로 달려갑니다”
“월 스트리트 출신 FX 전문가의 노하우와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충실한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유진투자선물 임윤선 FX영업팀장은 유진투자선물만의 선진화된 투자서비스 제공의 당찬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2009-04-2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자문화 이끈다
국내 최대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인 모네타에 최근 흥미로운 강연회 안내가 올라왔다. ‘불황극복 재테크 강연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만 보면 여느 재테크 설명회와 달라 보이지 않지만, 참석자 전원...
2009-04-2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지금 세계보험시장은 “생존경쟁”
2009회계연도가 시작됐지만 국내보험업계는 실물경기 위축으로 신규보험가입이 급감하고 있으며 투자수익도 줄어들면서 매우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이는 비단 국내 보험업계만 그런 것은 아니다.보험연구원 동향...
2009-04-19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어려운 때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라”
슬럼프에 빠진 운동선수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취하는 조치는 바로 ‘기본기’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지난해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이승엽 선수가 타격 페이스를 회복하기 위해 훈련장에서 만사 제쳐두고 기본기...
2009-04-15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여성, 그들만을 위한 보험상품
암환자 7만5000명으로 남성 앞질러보험가입률 낮아 신시장 역할 톡톡최근 보험사들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성전용 보험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다.여성전용 보험상품은 여성을 위해 특화된 여성용 보험으로서...
2009-04-12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