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칼럼] 베어링스 은행의 몰락사례
리스크관리는 사람을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리스크 인식부족과 조직의 무너진 견제와 균형이 문제1989년, 고졸출신의 청년 닉 리슨은 영국 최대 민간은행인 베어링스에 입사한다. 그는 당시 사람들이 잘 모르...
2009-07-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리스크 관리 강화 더욱 더 요구된다”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금융기관들은 금융위기 한파를 극심하게 겪은 바 있다. 최근에는 그 양상이 소폭 진화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리스크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있다...
2009-07-2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불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 깊숙히 영향을 미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힘들어하고 있다.청년백수는 110만 명을 넘어섰고,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불황을 이기지 못하고...
2009-07-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인력관리 :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CEO를 대상으로 한 CRM (Client Relationship Manager)에 대한 수요 조사는 놀랍다. CRM핵심인력 유치는 2007년 CEO들의 2번째 관심사였으나, 2009년 에는 7위로 관심 정도가 하락했다. 유래 없는 금융위기로 인...
2009-07-2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상품과 서비스 NouveauClassic Banking의 대두
PwC Global Survey의 응답자들은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환경하에서 자산관리사가 고객에게 ‘신뢰받는 조언자’가 되는 것이 자산의 유치 및 유지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답변했다. 자산관리업체의 CEO 중 60%는 ...
2009-07-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가치투자만 보고 숨차게 달렸더니 어느새…
2003년 8월 투자자문사 설립. 만 6년이 지난 현재 99개의 투자자문사 가운데 운용고 기준 7위, 손익 기준 5위의 성적이라면 ‘빼어나다’는 수식어를 붙여줄 수 있을 것 같다. VIP투자자문의 얘기다. 그런데 VIP투자...
2009-07-19 일요일 | 김창경 기자
[F1칼럼]수리적 모형은 한계가 있다
정교한 수학적 모형이면 리스크가 관리된다는 착각이 위기 초래리스크는 인간의 판단력과 유연한 사고력으로 판단 하여야 한다사람들은 대개 ‘리스크관리’라는 문구만 들어도 굉장히 어렵고, 복잡한 업무라고 단언...
2009-07-1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수신기반 확대위해 발벗고 뛰겠다”
“점포와 직원수는 적지만 개인고객과 미래 잠재고객 유치하는 등 수신기반 확대에 발벗고 나서겠다”이은우 산업은행 고객지원실 수신영업추진단 팀장은 “산업은행 민영화를 앞두고 신규고객 확보와 다양한 채널 확...
2009-07-15 수요일 | 김성희 기자
고객서비스-철저한 고객 세분화로 서비스의 질을 향상 시킨다
자산관리사들은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를 이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고객 신뢰를 지속할 수 있다. 이번PwC Global Survey 결과, 자산관리사들은 고객 세분화를 보다 상세하게 접근하고 있으나, 19%만이 고...
2009-07-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단순함의 상실이 금융위기를 불렀다
무제한의 금융혁신, 무절제한 규제완화, 절제받지 않는 탐욕이 금융위기 초래자산 가치와 위험수준을 파악하기 어려운 금융상품은 시장에서 격리 되어야미국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꼽히는 RISD(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
2009-07-1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새로운 PB시대의 도래
우리나라의 경우, 2004년부터 본격적인 PB업무가 시작되었고, 미비한 자본성숙도, 부동산 선호 풍조와 보수적인 개인 투자활동으로 인해 자산의 금융투자가 저조해 PB 및 WM시장은 초보적인 단계인 부가 서비스형태에...
2009-07-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가슴으로 소통해야 금융주치의”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빌딩. 이곳은 HTS 사이보스 개발의 브레인으로 유명한 대신증권의 IT메카이다. 요즘엔 또다른 직함 하나를 더했다. 바로 고객을 웃게 만들고, 그 노하우를 전파하는 서비스 ...
2009-07-12 일요일 | 최성해 기자
[F1칼럼] 바젤II 규제의 경기순응성 완화 해법
바젤위원회, 경기변동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안정화 제고방안 검토 중통계적 방법론과 장기자산 관리를 통한 은행의 자발적 대안 모색 필요Basel II하에서 은행은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에서 산출한 신용등급 및 부도율...
2009-07-12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지금이 증권사 체질개선 절호의 기회!”
“자본시장법 개막과 증권사들의 소액지급결제 서비스 시행 가시화 등 최근 증권사들이 영업하기 유리하게 시장 환경이 조성중입니다. 그러나 증권사가 이같은 호기에 전문인력 교육과 시스템의 체계적 구축을 병행하...
2009-07-0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IFRS도입에 따른 세무 문제
공정가치 평가 및 감가상각 문제 등 기업과 세무회계괴리 커져국제조세 등 쟁점사항의 조정 위해 과세당국 차원의 검토 필요요즘 우리나라 회계 및 세무 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 중의 하나가 바로 국제회계기준(IFRS)...
2009-07-0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제2의 성장 견인할 신상품 나올 것”
저축은행 업계는 신용대출과 부동산PF 등 성장을 견인해온 영업부문이 축소되면서 새로운 수익원을 기대하고 있다. 푸른저축은행 신도림점 이문성 지점장은 시장을 성장시킬 새로운 상품군이 나올 시기가 오고 있다고...
2009-07-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F1칼럼] 리스크관리, 측정을 넘어 예측〈forecasting〉으로
연체율 보고 등 사후적 지표로는 리스크관리 의사결정 어려워 시나리오에 기반한 예측을 통해 선제적 리스크관리 실현해야1997년 말 IMF 외환위기, 2002년 카드사태로 촉발된 소비자 금융대란, 그리고 2008년 미국발...
2009-07-0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매도의견도 아끼지 않겠다”
유진투자증권이 앞으로 펀더멘털에 기반한 장기적이고, 선제적인 전망을 중심으로 리서치센터를 보다 강화한다. 실적 분석과 밸류에이션 방법론의 두 축으로 투자의견이 강한 리서치센터가 될 계획이다.조병문 유진투...
2009-07-01 수요일 | 배동호 기자
"보험여왕과 FP들 사이에서 균형을 지켜야"
“보험여왕이라고 해도 영업능력이 일반 FP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점을 제외하면 다른 점을 찾기 힘듭니다. 오히려 더 인간적이고 보험여왕이라는 타이틀 때문에 다른 FP들보다 더 겸손한 모습을 보이죠.”대한생명 강...
2009-06-28 일요일 | 이재호 기자
[F1 칼럼] Basel II,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Basel II로의 이행은 리스크관리 종착역아닌 새로운 출발점데이터 관리 수준을 제고해 리스크 측정치의 신뢰성 높여야최근 수년간 은행권의 리스크관리 분야에서 주된 관심의 대상은 ‘Basel II 규제자본 체계로의 이...
2009-06-28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제대로 진단하고 제대로 처방하라
“경제는 유기체다. 당연히 경제병리학이 성립돼야 한다.”민간경제연구소인 21세기경제학연구소의 소장을 맞고 있는 최용식 센터장이 최근 11명의 비 제도권 애널리스트들이 모여 만든 새빛 리서치센터 센터장으로 ...
2009-06-24 수요일 | 유선미 기자
‘불황일수록 생활 안전보장은 필수’
지속되는 불황으로 중산층 가계는 직격탄을 맞아 가계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가계지출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이다.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많아지면서 생계유...
2009-06-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중심의 영업 맞습니까?
심영철 웰시안닷컴 대표는 대다수 국민들이 ‘재테크’라는 단어에 익숙해지기 전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던 1세대 재테크 전문가다. 그만큼 녹록치 않은 내공을 지니고 있음은 물론이다. 심 대표는 최근에 자신을 찾아...
2009-06-21 일요일 | 김창경 기자
[F1칼럼] 바람직한 리스크 관리자
치밀한 분석력과 위기대응능력 갖춘 설득력 있는 관리자영업 및 트레이딩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력도 높여야요즘 지상파 TV 3사의 여성사극이 인기를 끌고 있다. KBS의 ‘천추태후’, MBC의 ‘선덕여왕’과 SBS의...
2009-06-2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CRM은 고객서비스 강화의 핵심”
“CRM의 궁극적인 목적은 실적증대를 넘어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서비스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우수한 설계사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신한생...
2009-06-17 수요일 | 손고운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