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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행장, 15일 `한국의 미래와 금융` 강연
로버트 코헨 제일은행장이 지난 1년간 CEO로서 경험한 한국에 대해 강연한다.제일은행은 코헨 행장이 오는 15일 오전 7시30분 전경련회관에서 동원국제경영원 주최 최고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한국에서 외국인 CEO가 본 1년의 한국체험, 한국의 미래와 금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13일 밝혔다.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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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주택담보대출 리스크관리 강화
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정부안보다 더 강화한 시행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우리은행도 주택담보대출의 리스크 관리에 나선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부터 주택담보대출 근저당권 설정비 면제를 중단한 것을 비롯해 유효담보가 산출방식도 [(감정가-선순위 채권)X융자비율]에서 [(감정가X융자비율)-선순위 채권]으로...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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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3분기 누적익 5조3천억-금감원
영업규모 확대 및 부실채권 감소 등으로 국내은행의 3분기누적 순이익이 지난해 1년간의 실적을 넘어섰다. 그러나 분기별로는 이익규모가 감소, 실적둔화 양상을 나타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들어 3분기(1월~ 9월)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4조3588억원보다 23.8% 증가한 5조3947억원을 기록했다. 전은...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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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주주 51.6% 합병 반대-예탁원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의 합병과 관련, 하나은행 주주 51.6%(7029만2850주)가 합병 반대를 위한 주식매수청구권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따라 이들 주주들이 모두 주식매수권(매수예정가격 1만7252원)을 행사할 경우 최대 1조2127억원 가량의 합병비용이 소요될 전망이다.13일 증권예탁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14일 임시주총을 ...
2002-11-13 수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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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담보인정비율 강화
국민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을 60%에서 55%로 하향조정하는 등 정부의 감독조치보다 강화된 방향으로 수정해 13일부터 적용하기로 했다.또 시세급등 아파트는 55%에서 50%로, 오피스텔은 최고 69%에서 55%로, 상가 등은 최고 71%에서 50%로, 토지는 49%에서 40%로 각각 담보인정비율을 낮췄다. 차주의 소득자료...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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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우선협상자 선정 연기될수도-금정국장
조흥은행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 선정이 이달말을 넘길 수도 있다고 13일 재정경제부 변양호 금융정책국장이 밝혔다. 변 국장은 "조흥은행 노조가 기업대출 관련자료의 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실사에 차질을 빚고 있다"면서 "이달말로 예정된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전체회의 개최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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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정책자금관리시스템 BM 특허출원
기업은행은 금융프로그램 개발 전문회사인 IBK Teck와 업무제휴를 통해 정책자금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BM특허출원 및 프로그램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기업은행은 40여년간 정책자금 업무 수행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정책자금관리기관 및 취급은행 자금관리, 자금차입 및 상환업무...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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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환경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조흥은행은 오는 16일 광화문 조흥갤러리에서 전국 환경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수상작품 114점을 19일까지 전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환경사진공모전은 국내 최대규모로 총 1292점의 작품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환경부 장관상에 김주식씨의 "해오라비 난"이 선정되는 등 총 114점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흥은행...
2002-11-13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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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형화는 대세, 은행공동이익 추구에 최선""-신동혁 은행연합회장
신동혁 차기 은행연합회장은 12일 "은행의 대형화 흐름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원론적으로 각 금융기관들의 선의의 경쟁은 불가피하며 은행 수익성을 높이는 데는 대형화가 유리하다고 본다"고 말했다.신 회장은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된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력이나마 은행 회원사들의 공동이익을...
2002-11-12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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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하나은행, 정부지분 처분방안 약정 체결
예금보험공사는 공자위 승인을 받아 하나·서울 합병은행에 대한 예보 보유지분 30.9%의 처분방안과 관련된 약정을 하나은행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약정은 하나은행이 민영화 입찰조건으로 제시한 최저 회수가액(1조1500억원) 보장의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체결됐다.합병은행은 예보 지분의 60%를 1년 이내에 자사주...
2002-11-12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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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울銀, 하나은행 전산시스템 채택
하나·서울은행 통합추진위원회는 12일 전산통합실무위원회로부터 통합은행의 전산시스템으로 현재 하나은행의 시스템을 채택했다. 통추위는 삼성SDS의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통합전산시스템의 베이스 시스템과 그룹웨어를 하나은행 전산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컨설팅 결과, 베이스 시스템의 경우 하나...
2002-11-12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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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장에 신동혁 한미은행 회장
은행연합회장에 신동혁(63) 한미은행 회장이 선출됐다.국내 22개 은행 대표자들은 12일 오전 8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은행연합회 회원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추천된 신동혁 한미은행 회장을 7대 은행연합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출했다.신 회장은 임기 만료되는 류시열 회장의 뒤를 이어 오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
2002-11-12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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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국민은행 경영에 더이상 참여 안해
국민은행은 11일 "지난 10월말 2대 주주인 골드만삭스와 체결돼 있던 투자약정서의 내용을 일부 수정해 골드만삭스측의 사외이사 추천권과 합병에 대한 비토권을 삭제했다"고 밝혔다.이로써 2대 주주인 골드만삭스는 국민은행 경영에 간접적이나마 참여할 수 있는 권맆를 포기한 것으로 분석된다.국민은행 관계자는 "골드만...
2002-11-11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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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매각일정 연기 불가피
조흥은행의 매각일정이 연기될 전망이다.11일 시중은행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당초 19일로 예정됐던 최종 입찰제안이 25일로 연기되면서 조흥은행 지분매각문제를 다룰 매각소위와 공자위 역시 처음 계획보다 늦어지게 됐다”고 말했다.또 이 관계자는 “20일로 예정됐던 매각소위는 27일이나 28일경에나 열릴 수 있을 것으...
2002-11-10 일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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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글로벌본드, 금융권 불만 높아
산업은행이 글로벌 본드를 발행하면서 국내 금융기관들의 참여를 배제시켜 금융권의 불만을 사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들은 산은이 본드 발행 당시 해외 투자기관들에게 배정을 많이 한 반면 국내 금융기관들에게는 당초 신청액의 일부만 배정해 기회손실을 보게 했다는 것이다. 지난 11월 6일 산은은 7억5000만달러 규...
2002-11-10 일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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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家 집안 (4) HSBC 정해원 기업금융본부장 (上)
동경고등상업학교 졸업, 한성·韓銀 근무한 조부금통위원, 외환銀 이사 등 4형제 모두 금융인3代는 런던 벤쿠버 등에서 지점장으로 현장 누벼평소 알고 지내던 HSBC 서울지점 정해원 본부장을 기자가 우연히 만났다. 금융구조조정의 회오리 속에서 은행권 내에서도 디지털 디바이드 현상이 곳곳서 나타나고 있다는 대화를 나...
2002-11-10 일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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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매각 적정가격은
조흥은행 매각가를 두고 정부와 조흥은행간에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매각 당사자인 정부는 원매자가 많은 만큼 지금 팔아도 원금에 일부 이자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주장이고 조흥은행은 경영실적이 좋아지고 있어 좀더 기다렸다 팔면 더 높은 매각가를 기대할 수 있는데 정부가 너무 성급하다고 주장한다.정부-5700원이면...
2002-11-10 일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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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구조조정 은행 ‘숫자 줄이기’ 轉落
“대형화 앞세운 독자생존 평가절하” 여론 비등조흥은행의 지분매각을 계기로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구조조정은 결국 은행의 숫자 줄이기에 불과하다는 비난 여론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기업문화가 다른 은행을 무리하게 합병시키면서 직원간의 반목이 확산되고 조직이 불안해졌지만 물리적 통합을 구조조정의 ...
2002-11-10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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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은행 부실채권 47조엔
일본 대형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당초 은행권이 발표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47조엔 이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금융청에 따르면 최근 15개 대형은행들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및 부실우려가 있는 채권의 규모를 조사한 결과 총 47조엔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당초 은행들이 밝힌 34조6000억엔에 비해 35.9%나 많...
2002-11-10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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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하이브리드 발행 허용키로
금감원이 자기자본 조달을 위해 발행하는 하이브리드채권을 허용키로 했다.단 발행규모를 기본자본의 15%만 인정키로 했으며 기본자본비율이 4%이상인 금융회사만이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하이브리드 채권 발행을 위해 외환은행은 메릴린치, 하나은행은 JP모건, 조흥은행은 SSB로 주간사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11-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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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사외이사 제기능 하나
은행측 “안건 설명하고 의사록 발송한다”하나은행이 올해 개최한 총 7차례의 확대이사회에 참석한 사외이사들이 모든 안건에 단 한차례도 반대의사를 나타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일부 이사는 7차례 회의 중 단 2번 참석에 그쳐 이사회가 제기능을 다하고 있는 지에 대해 의문이 일고 있다.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하나...
2002-11-10 일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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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가계대출시장 평정한다”
우리은행이 가계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가계대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국민주택기금 취급 은행으로 선정됨에 따라 가계금융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그동안 출혈경쟁의 폐단으로 지적됐던 근저당 설정비 면제 서비스를 철회...
2002-11-10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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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금융 기반이 무너진다
20~30대 고객의 신용관리 상태가 위기 수준을 넘어 붕괴의 위험에 처했다. 이들 계층에 속한 고객들의 저축률은 매년 사상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는 반면 소비와 지출 규모는 반비례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평균보다 부채비중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 저연령층이 신용불량자로 등록되는 경우가...
2002-11-10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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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비율 67%이하로 내려야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담보비율(LTV, Loan-to-value)이 추가 하향 조정된다.금융감독원은 11일 LTV비율이 70%를 웃도는 7개 은행에 대해서 LTV수준을 은행권 평균수준(67 %) 이하로 하향조정토록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금감원은 조흥(71.4 %), 우리(76%), 제일(72.4%), 부산(77.6%), 전북(74.1%)은행 및 농협(77.0%), 수협...
2002-11-10 일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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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금융계 우먼파워 시대
여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지적 능력이 중시되는 지식기반 사회에서 근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남성 위주의 생산구조는 더 이상 무의미하다HP나 e-Bay 등 세계적인 대기업 CEO를 차지하고 있는 여성들은 남성 못지 않은 아니 그보다 우월한 리더쉽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성공신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또 미국 중소기업...
2002-11-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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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창업안내강좌 개설
기업은행은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제70기 창업안내강좌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본점 15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중소기업청의 소상공인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좌는 소자본 자영업 창업을 내용으로 사업아이템 선정,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사업계획 수립 및 사업성 분...
2002-11-09 토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