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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 매각가,""제안가보다 높을 것""
조흥은행 매각가격이 인수희망기관들이 애초 인수제안서에서 밝힌 액수보다 높아질 전망이다.어윤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 위원장은 23일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매각소위 3차 회의에 앞서 "매각 가격은 신한금융지주회사, 서버러스컨소시엄이 제안했던 인수가격보다는 높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조흥은행 매...
2002-12-2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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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내년 1분기 기업경기 부진 전망
산업은행은 23일 내년 1분기 산업경기전망에서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00이하인 95로 경기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올해 4분기 BSI는 106이었다.그러나 산업은행의 BSI는 한국은행의 조사보다는 다소 나은 편이다. 한국은행은 BSI 91을 전망했다.산업은행의 BSI 순환변동치는 올해 1분기 이후 100 ...
2002-12-2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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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내년 2월까지 환전수수료 40% 우대
신한지주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이달 24일부터 2003년 2월14일까지 겨울철 해외 여행고객 및 해외연수 고객 등 환전고객을 위한 "새해맞이 환전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신한은행은 행사기간중 환전 및 해외로 송금하는 고객에게 환전수수료를 40% 우대해 주고 모든 환전 및 송금고객에게 한국관광공사면세점 1만...
2002-12-2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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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우리은행은 23일 오전 명동 본점 5층 강당에서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베트남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과 베트남 수교 1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1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현지 투자 안내와 노무관리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
2002-12-2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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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자산 30% 가계대출 운용
시중은행들이 자산의 30%를 가계대출로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대출은 24%로 가계대출에 비해 33조원이 적어 자금운용의 악순환이 가중되고 있다.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예금은행(시중은행.지방은행.특수은행.외국계은행)의 자금조달 운용 및 행태`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시중은행은 전체 자산(560조...
2002-12-23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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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위원 정광선 교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지난 21일 강금식(姜金植)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의 후임에 박관용(朴寬用) 국회의장의 추천을 받아 정광선(鄭光善, 사진) 중앙대 교수를 위촉했다고 박선숙(朴仙淑) 청와대 대변인이 발표했다.정광선 위원은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 및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 재...
2002-12-21 토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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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당선자에게 바란다”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은행권이 한껏 고무됐다. 새로운 정부와 노 당선자는 이전의 대통령보다는 진보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판단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노 당선자가 정치적 성장 배경이 인맥과 혈연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점이 인사와 정책 수립에 있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은행...
2002-12-21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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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금융 사업확장 금융권 불만
은행권 “정부와 경쟁하는 형국, 특혜 많다”내년부터 우체국이 환전업무를 취급하게 되면서 금융권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우체국 예금은 전액 보호된다는 점에서 예금자보호법 시행 이후 수신이 크게 증가하는 등 여타 금융회사에 비해 특혜를 누리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불공정 거래 시비까지 일고 있다...
2002-12-21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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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년, 말(馬)처럼 뛴 말띠 CEO 농협중앙회 현의송 신용대표
S&P ‘BBB+’ 등급 획득…내년 수신 200兆, 금융전문가 양성 주력농협중앙회 신용사업이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9월말 현재 금융부문 총 자산 223조원, 총 수신172조원. 덩치로는 국민은행과 맞서는 또 하나의 공룡은행이다. 덩치만 큰 것이 아니라 내실도 있다. 신용사업 자체만으로도 3분기말 BIS 비율 10.35%, 당기순이익...
2002-12-21 토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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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연체율 내년 상반기 최고점
11월 상승세 주춤…관리강화 따른 일시적 현상 내년중에는 이자상환부담 증가와 부채상환능력 약화 등으로 가계부실화가 진전되고 소득수준 하위 20% 이내 저소득층 가계의 부실화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LG경제연구원은 ‘가계부실 악화 우려’라는 보고서를 통해 금융기관의 가계대출 연체율은 가계대출 억제...
2002-12-21 토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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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盧대통령 당선자에 ‘一喜一悲’
노무현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조흥은행은 일희일비의 상황에 처했다. 노 당선자는 조흥은행의 지분 매각을 대선 이후로 연기할 것과 일괄매각에 반대하며 독자생존을 보장할 수 있다는 입장을 선거 운동 중에 피력했기 때문이다. 반면 노 당선자의 행정수도의 중부권 이전 정책은 조흥은행의 본점이전 문제를 다시 쟁점화...
2002-12-21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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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윤리법’ 금융권 부담만 가중
관계 기관 “정보 공개·실사, 모르는 일”공직자의 부정한 재산증식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공직자윤리법’이 취지를 살리지 못한 채 금융권의 업무 부담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법에 따라 정부산하에 설치된 각종 윤리위원회는 매 분기마다 은행, 증권사 등에 막대한 분량의 신용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2002-12-21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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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발표, IMF이후 예금은행 변화 모습
조달-예금금리 하락, 금융채 발행 증가가계부실 대비·中企대출 증대·MBS활성화 과제로외환위기 이후 은행들이 공격적인 가계대출마케팅을 실행함으로써 가계대출이 단기간내 급속히 늘어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가계대출채권의 부실화 가능성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은행이 외환위기 이...
2002-12-21 토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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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카드연체관리 ‘주먹구구’
시중은행들이 연말 연체율 줄이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당장 눈앞에 불끄기에 급급해 대환대출을 남발하고 있어 이후 연체 악순환이 우려되고 있다.또 시중은행들은 연체관리를 각 지점에 떠 맡기고 있으나 연체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마련 없이 단발적인 전화독촉만 이뤄지고 있어 이 역시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
2002-12-21 토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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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렸다”
“조흥은행의 매각건은 벌써부터 듣고 있지만 지원하는데 문제 되지는 않았다” “어차피 은행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개척하는 게 아닌가요” 조흥은행에서 신입행원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 응시자들의 이야기다. 단순히 지원을 했으니까 입행을 희망한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은행에 입행하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
2002-12-21 토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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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2억4천만달러 중장기 외화 차입
신한지주회사의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2억4000만달러 중장기 외화 차입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디케이션방식 중장기 외화차입은 당초 계획했던 1억8000만달러보다 6000만달러 이상 초과 모집됐다.신한은행의 이번 차입은 만기 1년, 2년, 3년으로 구성,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좋은 반응을...
2002-12-20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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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올해 후순위채 발행 4조 넘었다
시중은행들이 자본금 확충을 위해 올 들어 발행한 후순위채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섰다.그러나 후순위채는 발행물량 만큼 이자지급액도 늘어나 재무구조가 취약한 은행들에게는 향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후순위채의 금리가 연 7%대 후반으로 높아 은행 수익성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들어 ...
2002-12-19 목요일 | 김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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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은행家 집안 (5) 메트라이프생명 김승경 상무/CIO (上)
은행원 시키려 아들 셋 상업학교 보내…4대에 걸쳐 금융계에한국의 은행가라고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집안이지만 한편으론 너무 유명세를 타서 잊어 버릴 뻔 했던 집안을 소개한다. 40년대 후반 조흥은행장을 지낸 김교철(金敎哲)씨로부터 출발해 4대째 금융 가업의 맥을 잇고 있는 메트라이프생명 김승경 상무의 집안 내력이...
2002-12-19 목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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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보험 제휴는 했는데...
파트너 선정 따라 현 보험사 부스 폐쇄 불가피시중은행들은 보험사들과 각종 제휴를 체결해 놓고 있지만 무용지물이 될 전망이다.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2000년부터 방카슈랑스 도입에 대비해 각 보험사들과 앞다퉈 제휴체결에 나섰지만 특정상품 판매시 관련 보험에 가입해주는 정도에 그치고 있으며 방카슈랑...
2002-12-19 목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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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 집중기관·범위 기준 정립 시급
“신용상태 따른 불이익·혜택 분명히 나눠야”신용정보 관리 및 이용에 관련된 법적,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기관의 고객관리 강화로 신용불량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은행연합회와 신용정보회사는 신용정보와 관련된 ‘이권’을 놓고 대립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금융계 전문...
2002-12-19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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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소리없이 내실 다져
합병, 가계대출 부실우려 등 시중은행이 바쁘게 움직이는 가운데 지방은행들은 지역밀착 경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지방은행들은 연말까지 자산의 건전성을 높여 고객의 신뢰를 견고히 하고 내년부터는 수익력 극대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방은행들이 독자생존 기반 구축을 위해 분주하다. 지역...
2002-12-19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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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公 신임 이사 선임
자산관리공사가 지난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이사에 박재호(朴在浩) 기업개선본부장, 송순호(宋洵鎬) 인천지사장, 민경동(閔景東) 산업은행 조사부장을 선임했다. 박재호 이사는 46년생이며 광주 제일고등학교,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72년 외환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98년 공사로 자리를 옮겨 기업자산3부...
2002-12-19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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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예대마진 확대
“예금금리 인하 영향…4%P 돼야 수익성 확보”예금금리 인하 영향으로 대부분 시중은행의 예대마진이 소폭의 확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계에 따르면 2001년 기중 3.87%의 예대마진을 기록했던 국민은행은 올해 9월말 현재 3.96%로, 우리은행은 지난해말 3.69%에서 올해 11월말 3.71%로 소폭 늘어...
2002-12-19 목요일 | 김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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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콜센터 단순업무 편중 심화
은행의 콜센터 업무가 조회 및 이체 등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에 편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대출상품 안내와 판매 권유 등 아웃바운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수출입은행을 제외한 19개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 중 시티은행과 HSBC이 콜센터를 운영중...
2002-12-19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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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최종하 신임 노조위원장 선출
대구은행의 16대 노조 위원장에 최종하(37·사진) 현 수석부위원장이 선출됐다. 최위원장은 대구 경신고를 나와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 90년에 대구은행에 입행하여 대의원, 분회장, 교육부장, 수석부위원장 등을 두루 거쳤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 확실한 고용안정을 확보하고 최고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를 ...
2002-12-19 목요일 |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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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지난 12월16일자 ‘신간 미국은행이나 사볼까? 바람몰이’라는 제하의 기사 중 양신금 자금부장을 양신근 자금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2002-12-19 목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