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위원장은 앞으로 확실한 고용안정을 확보하고 최고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임금 및 복지 수준을 확보하고 한국 금융연수원의 파견연수를 의무화하는 등 공약사항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민현 기자 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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