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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4월 실사 시작..6월 말까지 매각 완료 계획
강정원 서울은행장은 오는 4월 서울은행 매각을 위한 자산.부채 실사를 시작하고 오는 6월말까지는 구속력이 있는 매각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겠다고 밝혔다.강행장은 13일 은행 매각을 위한 해외 투자설명회를 마치고 돌아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문은행인 도이체방크의 일정에 따라 4월부터는 매각을 위한 실...
2001-02-13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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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 합병, 비용절감효과 없다
국민 주택은행이 합병해도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절감이나 이윤증대의 효과를 달성키 어렵고 점포폐쇄나 인력감축을 통한 비용절감 효과도 미미하다는 학계 주장이 나왔다.조복현 대전산업대교수는 13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토론회 발제자...
2001-02-13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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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수조원대 부실 추정
13일 김유환 국민은행 상무는 주택은행이 관리운용하고 있는 국민주택기금이 최소한 수조원대의 부실을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주택은행 합병 전에 이에 대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국민-주택 합병추진위원회 위원인 김 상무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민주택기금은 건설업체들에 주로 지원되는 ...
2001-02-13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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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대출사건 피고인들 중형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 관련 피고인들이 중형에 처해졌다.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張海昌부장판사)는 13일 수출실적이 없는 회사에 모두 466억원을 불법대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한빛은행 관악지점장 신창섭씨에 대해 징역 12년 및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또 신씨에게 불법대출 대가로 돈을 준 ...
2001-02-13 화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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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단, 3월중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기업 선정
산업은행과 채권단은 13일 산업은행에서 회의를 열고 3월중 회사채 신속인수 대상기업을 선정한다.3월중 만기도래하는 회사채는 현대전자 1천500억원, 현대건설 1천300억원,현대석유화학 400억원, 쌍용양회 1천165억원으로 이들 기업의 회사채가 신속인수될 가능성이 높다.이중 채권단이 예정대로 만기도래 회사채 중 80%를...
2001-02-13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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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대출제도 인기
전자방식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제도에 대한 기업의 반응이 좋다.한국은행은 13일 이 제도 시행 첫날 구매기업 기준으로 36개 업체, 납품업체 기준으로 1만5천여개 업체가 참여약정을 맺었다고 밝혔다.은행별 납품업체수는 신한은행이 8천700개, 하나은행이 2천여개, 한빛은행이 1천420개, 외환은행이 980개, 한미은행이 8...
2001-02-13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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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금융채 발행 조달금리 낮춰
시중은행들이 저금리 금융채를 발행해 조달금리를 낮추고 있다.13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9일 1년만기 금융채 3천억원 어치를 연리 5.419%(실효수익률 5.73%)의 저리로 발행한 것을 비롯, 올해 1조1천500억원의 금융채를 발행할 계획이다.국민은행도 후순위채를 제외하고 올해 1조1천100억원의 금융채를 연 5%...
2001-02-13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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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투자금융 대출규모 1조원으로 확대
국민은행은 투자금융업무에서 올해 대출자산 규모를 지난해 7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국민은행은 특히 프로젝트 파이낸스 주선부문에서 국내 1위, 아시아 10위, 세계 40위권에 진입하는 한편 벤처투자 분야에서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선다는 계획을 확정했다.한편 국민은행은 2000년 ...
2001-02-12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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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비거주자 자유원예금 판매
기업은행은 해외교포 등 비거주자 자금유치를 위해 12일부터 비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신상품 `비거주자 자유원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비거주자 자유원예금`은 국내 수출입 업체가 해외 상대방과 협의해 대외결제를 유도할 경우 수출입 업체의 환차손 방지에 크게 도움이 기대된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가입대상은 개...
2001-02-12 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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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주사 CEO 人選위원장에 이규성씨
한빛행장.CEO 겸임, 의장까지 겸할지 미지수재경부와 금감원이 이규성(李揆成) 前재경부장관을 한빛은행 중심의 정부 지주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 3월말 지주회사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지주회사 CEO 인선위원장이 확정됨에 따라 금융당국은 늦어도 금주중 6~7명정도의 인선위...
2001-02-11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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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랩어카운트 일제히 시판
투자자문업을 인가받은 9개 증권사(LG 대우 대신 미래에셋 현대 교보 동원 굿모닝 삼성) 가운데 대신증권을 제외한 8개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가 일제히 개시됐다. 당초 금감원의 수수료 환급시스템 개발 요구와 투신권이 소형펀드의 난립 우려감을 유포하는 등 강력한 태클이 있었지만 증권사의 발빠른 대처로 시판...
2001-02-11 일요일 | 문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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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銀 당기순익 5240억
주택은행이 지난해 결산 결과 5240억원의 당기순익을 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당기순익 목표치인 6000억원에는 못미쳤지만 99년(당기순익 4510억원)보다 16%나 증가한 규모다. 또 보다 엄격한 대손충당금 적립 기준을 적용, 주택은행은 지난해 3880억원에 달하는 충당금을 적립한 것으로 밝혀졌다. 99년 2810억원의 대...
2001-02-1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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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000 신규업체 중소기업 편입
지식서비스.1차 산업 업체가 대부분개정 ‘중소기업 기본법 시행령’이 지난 1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1만5000여 신규 업체가 중소기업으로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기존 대기업으로 분류되던 40여개 업체도 중소기업으로 재분류, 금리 및 대출비율 등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반면 기존에 중소기업으로 분...
2001-02-1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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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은행 임원인사 전망/<3> ‘변화의 발상지’ 조흥은행 임원인사
사업본부별 실적따라 연임 결정...인사 폭 클듯주총 서면결의제 시행으로 15일 이사회서 확정‘동해물과 백두산아 희망은 어디에 있느냐’라는 카피로 연초 은행 안팎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변화의 발상지, 조흥은행’이라는 광고는 단순히 광고 카피에 그치지 않고 올 한해 조흥은행의 경영 방향을 압축, 제시해 ...
2001-02-11 일요일 | 박종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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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세금을 돌려드립니다”
비영리단체 예금 유치에 큰 성과한미은행이 비영리법인에 대한 이자소득세 감면과 원천징수세율 인하조치를 이용한 원천세 환급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300억원의 저코스트성 예금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도 3월부터 학술단체와 종교단체를 주요 목표 고객으로 설정하고 원천세 환급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01-02-1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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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연말까지 ‘자린고비운동’
한빛은행이 공적자금 투입에 따라 악화된 은행에 대한 고객들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비용절감 부분 만큼을 고객과 우수 지점에 되돌려주는 ‘자린고비운동’을 연말까지 펼친다.한빛은행은 자린고비 운동을 통해 고객과 주주에게 이익창출을 위해 은행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절감된 돈은 고객을 위한 사은 경비로 사용...
2001-02-1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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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자산관리 서비스시장 3파전
증시상황 부동산신탁등 변수로 작용할듯증권사들이 지난 6일부터 랩형 상품 및 랩어카운트 투자자문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시장에서 은행과 증권사가 전면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또한 올 상반기중으로 보험사들의 변액보험 판매가 예정돼 있어 거액 개인고객 및 기관을 상대로 한 금융기관간 경쟁이 치열...
2001-02-1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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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銀 합병 전선에 ‘이상기류’
국민銀 “투자 결정땐 특단 조치 취한다”서로 합병무산은 원치않아 타협 가능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이 ING의 주택은행 지분율 확대를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어 어느 한쪽이 입장을 바꾸지 않는 한 쉽사리 해결될 수 없는 상황으로 번져가고 있다. 주택은행은 추가 투자를 통한 지분율 유지 문제는 ING가 투자자로서 결정할...
2001-02-1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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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업무제휴 효과는 ‘기대難’
은행들의 업무제휴가 지난해부터 크게 유행하면서 일부 은행의 경우 수수료 수익을 중심으로 확실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온라인 업체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서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 업무제휴가 실익없는 겉치레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금융계에...
2001-02-1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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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제일은행장 홍콩 나들이 ‘눈길’
세계 300여 기관 투자자 대상 경영현황 설명조흥은행 위성복행장이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홍콩 아시아 뱅킹 컨퍼런스 IR(미국 Salomon Smith Barney 주최) 참석차 11일 출국했다. 올들어 조흥은행이 처음 하는 해외 IR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지역 주요 투자자 300명 안팎이 참석하는 국제적인 IR 행사로 조흥은행...
2001-02-1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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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 전문직무 집중 육성
한미은행이 올해부터 심사역과 PB등 23개 직무에 속하는 직원들에게 단계별 자격증을 부여하고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수행케 하는 등 전문인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력개발 계획을 수립해 시행중이다. 한미은행은 지난 99년 왓슨와이어트로부터 직무분석 컨설팅을 의뢰해 전체 은행 직무를 180개로 나누었고 이중 23개 ...
2001-02-11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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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없이도 중고차 산다”
현금없이 중고차를 살 수 있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12일 중고차경매 낙찰대금을 결제해주는 ‘중고차 옥션론’을 개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중고차 옥션론은 경매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할 때 낙찰대금을 대신 결제해주는 것으로 자동차매매 전문사이트인 오토에버닷컴(www.autover.com)의 회원사를 우선 대상으로 운...
2001-02-11 일요일 |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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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캐피탈 네팔법인 외자유치
산은캐피탈 네팔법인이 IFC로부터 외자유치에 성공했다. 산은캐피탈이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네팔현지법인은 IFC가 네팔현지법인의 증자에 30만달러를 참여하는 방식으로 합작을 추진키로 하고 지난 1월말 네팔에서 합작투자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IFC의 이번 합작은 네팔내에서 최초의 투자로 IFC는 네팔내 14개...
2001-02-11 일요일 | 박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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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종금 법인영업 강화
금호종합금융이 본격적으로 법인 대상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금융팀을 신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12일 금호종합금융은 최근 기업금융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법인영업 강화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금호종금 관계자는 “법인들을 신규 수익원으로 창출하기 위해 팀을 새로 만들게 됐다”며 “지난해말 유동성 위기를 극복...
2001-02-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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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알리안츠투신 CI 제정
하나알리안츠투신운용이 하나금융그룹과 알리안츠 그룹의 만남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상징하는 자사의 CI를 제정했다. 이는 국내 하나금융그룹과 세계 유수 금융그룹인 알리안츠 그룹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상징한다. 또 양사는 이번 CI 제정으로 전문성과 전통, 고객 제일주의를 기반으로 투신업 분야에 새...
2001-02-1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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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證 창립 28주년
일은증권이 지난 9일 창립 28주년을 맞아 장기근속직원 포상 및 유공직원에 대한 시상을 하는 등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일은증권은 지난해 시장상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 노력해 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회사에 대한 기여도가 큰 직원들에게 대대적인 시상을 준비했다.일은증권은 20년 및 10년 근속직원포상...
2001-02-11 일요일 | 유연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