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자 자유원예금`은 국내 수출입 업체가 해외 상대방과 협의해 대외결제를 유도할 경우 수출입 업체의 환차손 방지에 크게 도움이 기대된다고 기업은행은 설명했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의 비거주자이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기업은행의 원화예금 이자율이 적용되며, 세율은 국가간 체결된 조세협약에서 규정된 제한세율이 적용된다.
예금의 수입 및 인출, 가입대상, 거래과목이 외국환거래법상 제한을 받지만 원리금의 해외송금리 보장되는 특징이 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