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의 핵심은 고객을 이해하는 것
내년 2월 시행 예정인 자본시장통합법을 앞두고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각 금융기관은 물론 독립FP회사, 심지어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이라 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까지 가세하며 자산관리 분야에서 고액자산가 고객을...
2008-10-01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리밸런싱 원칙만 지켰다면” 포트폴리오 필요성 절감
허은주 한국씨티은행 평촌중앙지점 PB팀장은 지난 8월 인사이동으로 압구정지점에서 평촌으로 옮겨왔다. 덕분에 아직은 이곳 분위기를 파악하는 중이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워낙 불안하다보니 매일 고객들로부터 어떻...
2008-09-28 일요일 | 김창경 기자
보험업계 전설들이 뭉친 프리맥스
“최고의 전문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금융컨설팅 프리미엄 조직을 지향한다.”프리맥스 파이낸셜은 외국계 보험사 챔피언, TOT, MDRT 종신회원이 모여 만든 금융컨설팅 및 판매회사다. 현재 4...
2008-09-24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중개사제도 활성화 방안 마련해야”
“현재 국내 보험중개시장의 80%는 외국계 중개사들이 장악하고 있으며 내국계 중개사들이 나머지 20%의 시장을 놓고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내국계 중개사들이 모두 사라질 위험이 있습...
2008-09-21 일요일 | 이재호 기자
세계 3대 인명사전 Who’s Who와 IBC에 동시 등재
“금융계에도 이공계 출신 전문가가 필요” 밝혀하나금융경영연구소 산업분석팀 이주완 수석연구원(41)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와 ‘IBC Fore most Scientists of the World’에...
2008-09-17 수요일 | 정하성 기자
“IB는 인력장사, 맨파워로 승부수”
“증권업은 시스템 장사가 아닌 철저한 사람 장사입니다. 특히 전문화된 맨파워와 철저한 리스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수적인 IB사업은 인력의 중요성이 한층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IB증권의 비즈니스모델...
2008-09-15 월요일 | 김경아 기자
저축銀도 신용리스크 관리 필요하다
9월 금융위기설의 시작은 저축은행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등에서 비롯되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금융권의 부동산 PF 대출 부실이 우려가 제기된 탓이다. 저축은행들은 부동산PF대출의...
2008-09-10 수요일 | 고재인 기자
“FX마진이 투자의 블루오션”
“FX마진은 주식, 선물옵션을 대신할 새로운 투자대안입니다.” FX마진거래에 대해 이흥재 외환선물 국제영업본부장은 이렇게 평가했다. 오르는 쪽만 배팅이 가능한 주식,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이 필요한 선물옵션의...
2008-09-0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어린이보험시장은 무궁무진”
신한생명이 최근에 출시한 ‘신한아이사랑보험LongCare보험’은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의 보장기간을 80세까지 늘린 상품이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중인 어린이보험 상품의 보장기간이 대부분 30세까지인 것...
2008-09-03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최고 인력으로 최고 기관을 만들겠다
내년 자본시장통합법 본격 시행을 앞두고 최근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전 금융기관이 VIP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하면서 VIP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
2008-08-27 수요일 | 주성식 기자
재테크에 필요한 건, 결과보다 원인
세무사와 재테크의 상관관계? 이제 세금없이 재테크를 논할 수 없다. 특히 요즘처럼 경기가 좋지 않아 ‘불리는 재테크’보다는 ‘지키는 재테크’를 선호할 때는 더 그렇다. 배남수 우리은행 PB사업단 세무사는 “재...
2008-08-24 일요일 | 한미화 기자
채권투자 지금이 적기, 창구에서 권해야
최근 ‘채권시장 9월 대란설’이 일반 투자자들에게까지 퍼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근거가 전혀 없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금융 각 부문에서의 위기감이 ‘대란설’로 확대된 측면이 크다.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워낙 ...
2008-08-20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신용회복제도 부담없이 활용하라
지난 3월 25일 정부는 금융소외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목적 하에 ‘New Start 2008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일환으로 가장 먼저 시행된 제도가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민...
2008-08-13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인도 금융시장 진출 ‘현지화’가 성공의 관건
인도 경제가 2003년 이후 급속하게 성장하면서, 인도시장에 대한 금융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뭄바이 지점장 등을 역임하며 인도에서 9년간 금융현장에서 뛰었던 국성호 신한은행 신...
2008-08-10 일요일 | 정하성 기자
현장기반 기획통은 카드기획부터 달라
기업은행이 개인금융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꾀하고 있다. 기존 기업 위주에서 개인금융까지 영역을 넓히면서 기업은행의 새로운 이미지와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것. 이같은 변화에 중심이 된 곳은 카드사...
2008-08-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좌초 위기 딛고 효자로 거듭나
2007년 8월 3000만원의 월납보험료 실적이 올해 6월 4억7000만원으로 뛰어올랐다. 7월엔 6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LIG손해보험 GA 채널의 얘기다. 2006년 8월 처음으로 전담부서가 생겼지만 2007년 4월 실적 부...
2008-08-03 일요일 | 김창경 기자
보험소비자 권익보호 극대화
“소비자보호팀의 주된 업무는 보험소비자의 권익보호를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보험소비자 권익을 보호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고 있습니다.”손보협회 소비자보호팀 양미영 과장의 말이다.손해보험협회에...
2008-07-24 목요일 | 이재호 기자
4년연속 영업점 성과평가부문 수상, 지역밀착 영업 주효
“영업력이 가장 뛰어난 지점장 중 한명”, “영업의 달인”. 대구시 북구 검단동에 위치한 대구은행 유통단지지점 류상우 지점장에 대한 은행 내부의 평가다.실제로 류 지점장이 근무하는 대구은행 유통단지지점은 ...
2008-07-20 일요일 | 정하성 기자
‘고객 로열티’ 최우선 하는 아이디어뱅크
‘업계 최초로 시도한 증권맨들이 추천한 맛집, 제약회사, 군부대 등 다양한 산업체와 업종간의 전략적 마케팅 제휴, 유명백화점의 VIP고객대상 재테크 설명회...’언뜻 보기에도 톡톡 튀는 다양한 마케팅활동은 최근...
2008-07-1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정확한 中企정보 ‘자금난 해결’ 열쇠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평가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소호상인들을제외하고 실질적으로 재무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중소기업은 200만곳에 달하고 있지만 국세청의 협조가 없는 이상 몇 만개의 중소기업 재무정보를 파악...
2008-07-13 일요일 | 고재인 기자
“롤러코스트 환율도 헷지에 충실하면 안전”
“헷지는 이익, 손실이 나지 않는 의사결정과정입니다.” 최근 갑작스러운 환율급등으로 주름살이 늘어나는 수출기업들을 위한 조언을 구하자 정영천 한국수출보험공사 환기획팀장은 이렇게 헷지의 중요성부터 강조했...
2008-07-0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세계는 넓고 투자처는 많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연일 치솟고 있는 국제원유 및 원자재 가격으로 인해 글로벌경제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는 요즘 한 발 앞선 투자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 사바...
2008-06-29 일요일 | 주성식 기자
“보험의 틈새시장은 무한대”
매년 봄엔 보험의 꽃이라 불리는 연도대상 시상식이 있다. 보험왕을 차지한 영광의 얼굴 중에 유독 눈에 띄는 이가 있었다. 65세라는 최고령의 나이에, 삼부자가 모두 보험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대해상 영등포지점 한...
2008-06-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소형사 전문화하면 경쟁력 있다”
최근 부동산신탁사는 부동산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올해 실적 감소가 전망되면서 업체들은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일부 수수료를 포기하면서까지 영업확대에 나설 정도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 가운...
2008-06-22 일요일 | 김의석 기자
“금융업은 다각화된 시각으로 분석해야”
“보험과 증권 등 금융업종을 분석할 때, 남들이 다 아는 상투적인 설명보다는 다각화된 시각으로 넓고 깊게 접근합니다. 한 마디로 놓치는 게 없나 늘 긴장하면서, 금융업종의 동향들을 꼼꼼이 살펴보려고 노력하고...
2008-06-18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