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도구를 활용하면 초보자도 전문가”
대신증권엔 트레이딩시스템부가 있다. 이는 트레이딩에 적합한 HTS, 자동매매 등을 연구하는 부서로 지점, 리서치 등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활용하도록 구현하는 역할을 한다. 최명재 부장도 꿈을 현실...
2010-08-0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온라인 금융사기 시작은 명의도용부터”
온라인이라는 가상공간이 이제 일상 곳곳에 파고든 지도 꽤 오랜 세월이 흘렀다. 어느새 사람들은 은행에 가지 않고서도 송금이 된다는 사실을 신기하게 여기지 않는다. 가상의 공간은 이제 손 안에 잡히는 현실 속의...
2010-08-01 일요일 | 고재인 기자
중국금융전문가 양성 서둘러야
“지금까지 한·중 교류가 제조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이제부터는 고부가가치서비스 그 중에서도 금융을 중심으로 하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다. 한국금융시장과 중국금융시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
2010-07-28 수요일 | 유선미 기자
“리서치 강화, 운용 명가로 발돋움”
재도약을 향해 전진중인 우리자산운용의 운용총괄 새사령탑으로 전 얼라이언번스타인 대표였던 장동헌 전무가 구원투수로 기용됐다.지난 12일부터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로 부임한 장 전무는 “리서치를 강화해 알파...
2010-07-25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촉망받는 사진작가에서 성공한 보험설계사로
6년동안 매주 3건이상 보험계약을 채결하는 대기록은 세운 보험설계사가 있다.300주 연속 3W라는 흔치 않은 기록을 달성한 삼성생명 서울브랜치 최진환 SA(Samsung Advisor, 42세). 최 SA는 보험영업을 하기 전에는 ...
2010-07-21 수요일 | 이재호 기자
시장이 원하는 니즈 정확히 뽑아내야
W저축은행이 민간금융기관으로 서민금융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출시한 신용대출상품인 피노키오론은 감독당국이 권장할 만큼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근에는 피노키오 환승론을 출시해 대부업체 이용 고객을...
2010-07-18 일요일 | 고재인 기자
“투자지혜, 직접판매로 소통한다”
“고객과 소통을 통해 투자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민주영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투자지혜연구소 소장은 이렇게 소통을 강조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 차원의 교육이 아니라 투자원칙, 마인드 등의 소통을 통해 투자자...
2010-07-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서비스 업그레이드부터 공익기여까지”
최근 신호탄을 쏘아올린 현대해상의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현대해상이 자사의 계약자들에게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현대해상의 의지가 반영된 ‘작품’이다. 국내 손해보험사 중에 교통과 기후...
2010-07-11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신용정보업 새로운 재편 이뤄질 것”
한국기업데이터(이하 KED)가 최근 흑자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성장세로 접어들고 있다.이같은 배경에는 그동안 차근차근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시중은행을 포함한 주요 금융기관들이 회원으로 참...
2010-07-07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돕겠다”
“개인고객의 자산상황에 따른 맞춤설계는 있지만 기업에 대한 맞춤지원은 없습니다. 기업의 니즈와 체질에 맞는 금융지원에 나선다면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데도 말이죠”신한은행 CIB영업본부는 국내...
2010-07-0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펀드, 단타매매용 삼지 말아야”
“최근 1년간 박스권 장세에서 투자자들이 펀드를 단기 트레이딩 수단으로 삼는 경향이 커졌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올 4분기 이후 상승장세를 맞게 되면, 자칫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죠”국내 대...
2010-06-30 수요일 | 김경아 기자
“생명보험은 사랑입니다”
다양한 고객을 상대하는 FC가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엇일까? 거시경제 흐름에 대한 폭넓은 이해, 해박한 금융상품 관련 지식, 전문성 있는 재무설계 능력 등 보험영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돼 있는 요소들이 거...
2010-06-27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최고를 향한 열정과 실천 의지가 노하우
저축은행 본사가 아닌 단일지점으로 수신계수가 9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우수 지점으로 기록되면서 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토마토저축은행 분당지점이 그곳이다. 6월 7일 기준 수신계수 9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
2010-06-2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中企 이어 개인금융 선도하는 은행 될 것”
최근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0년간 중소기업 금융전문 은행으로 불렸던 기업은행은 이제 개인금융 부문에서도 시중은행과 나란히 어깨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눈부신 질주를 ...
2010-06-20 일요일 | 김성희 기자
“우수인력 확보에 미래를 건다”
러시앤캐시 브랜드로 잘 알려진 아프로파이낸셜 그룹은 새로운 인재상을 정립해 향후 종합소비자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대부금융업체 1위인 러시앤캐시는 최근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많은 인원이 지원...
2010-06-16 수요일 | 고재인 기자
“시장믿고 여유있게 길게보고 투자하라”
한국투자 네비게이터펀드는 2005년 12월에 처음 설정되어 그동안 꾸준한 성과를 올렸지만 작년에야 투자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덕분에 올 들어 주식시장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며 펀드에서 대...
2010-06-09 수요일 | 김창경 기자
“노하우를 공유하면 서비스도 업그레이드”
“각 부서의 시너지효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습니다.” 현대증권 하용현 투자컨설팅센터장은 앞으로 비전에 대해 묻자 이렇게 기대감을 나타냈다. 투자전략, 영업추진, WM컨설팅팀의 통합에 따른 시너지효과를 십분...
2010-06-0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금융전문가 육성으로 종합 자산관리기업으로 도약
지난 2월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보험판매전문회사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당시 GA는 불완전보험판매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이후 GA업계에서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교육을 대폭강화하고 있다.더 이...
2010-06-02 수요일 | 이재호 기자
국내 CB회사도 해외 진출로 경쟁력 확보해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광고를 보면서 8년 전 2002년 한일 월드컵의 영광을 떠올려 본다. 그러나 2002년은 월드컵 이외 그 유명한 카드대란으로 얼룩진 해이기도 하다. 당시 부실화된 고객 중 상당수가 오랜 기간 금...
2010-05-3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금융권 최초 스포츠빌리지 조성할 터”
오는 6월 11일. 4년동안 기다렸던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된다. 승패에 상관없이 서로 얼싸안고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드는 축제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모두가 기대에 차있다.한달간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 국민들...
2010-05-26 수요일 | 김성희 기자
“파생결합상품은 포트폴리오 대안격”
‘한·일 기업 지수ELS’, ‘한·중·일 대표지수 ELS’,‘설탕DLS’... 위에 언급한 업계 최초의 이색 파생결합 상품들은 동부증권 장외파생마케팅팀이 최근 선보인 대표작들이다. 최근 동부증권 장외파생마케팅팀은...
2010-05-2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과 고민하며”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 유족의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사람들은 살아있을 때 보장받지 못한다는 것에 안타까움을 가진다. 최근 신한생명에서는 사망보장과 함께 보험기간 중 납입한 보험료를 돌려...
2010-05-19 수요일 | 유선미 기자
“신뢰감 있는 목소리, 맞춤상담으로 고객마음 잡다”
최연소, 최초 남성 TMR 대상 수상동양생명의 ‘2010년 수호천사 연도대상’을 수상한 김형준 팀장은 지금까지의 모든 회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동양생명이 다이렉트 영업을 시작한 이래 남성 텔레마케터(Telema...
2010-05-16 일요일 | 손고운 기자
HK저축銀 리테일 특화 기반은 ‘시스템 경영’
HK저축은행이 소매금융(리테일) 부문 특화 저축은행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MBK파트너스가 HK저축은행을 인수한 이후 리테일 기반 구축을 위해 투자에 나섰다. 이후 적극적으로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리테일 특화 전...
2010-05-12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국내 파생상품 시장발전에 일조할 터”
기준금리가 14개월째 2.0%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한때 3~4%였던 예금금리도 지난 4월 이후 2%대 초중반까지 떨어졌다. 세금을 감안하면 은행에 돈을 넣어둬도 남는 게 없는 셈이다. 박스권장세가 장기간 이어지고...
2010-05-09 일요일 | 주성식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