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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문가 육성으로 종합 자산관리기업으로 도약

이재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02 22:02

에이플러스에셋 이창화 교육파트장

금융전문가 육성으로 종합 자산관리기업으로 도약
지난 2월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보험판매전문회사제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당시 GA는 불완전보험판매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후 GA업계에서는 보험설계사들에 대한 교육을 대폭강화하고 있다.

더 이상 불완전판매의 온상이라는 지적을 받을 경우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선도하는 GA가 있는데 바로 에이플러스에셋이다.

현재 에이플러스에셋의 교육을 총괄담당하고 있는 이창화 파트장은 에이플러스에셋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대형보험사에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은 무경력신입에 대한 교육을 담당하는 TFT센터(Total Financial Training center)를 두고 있는 것은 물론 경력자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센터 등 교육파트가 체계적으로 전문화되어 있다.

여기에 GA업계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EM(Education Manager), 즉 교육 매니저 40여명이 보험설계사에 대한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에이플러스에셋의 인당 교육 시간은 년간 48시간에 달한다.

이 파트장은 “이들 교육매니저들은 보험설계사들로 하여금 어려움 없이 영업활동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교육을 지원하고 있는데, 지점 EM은 이같은 교육 외에도 신입 보험설계사에 대한 멘토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신입교육 과정으로, 전산·세일즈 역량·재무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세일즈 역량 교육에서는 판매전략 제안·고객 커뮤니케이션 기법·상품 프리젠테이션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초기 이 회사의 교육은 다른 GA처럼 전산·보험상품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현장에서 활동하는 TFA(Total Financial Advisor·보험설계사)가 단순한 보험상품 설명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 대한 종합적인 재무설계가 가능하게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추가하여 현재수준에 이르고 있다.

올해에는 이미지관리 기법, 베스트클로징, 포트폴리오 제안과정, 골프아카데미 기본과정 등이 신규개설 되었으며 현장활용 중심으로 교육을 강화하고, 전산실습도 월 2회로 강화했다.

차별화된 교육 과정 역시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경력자에게는 재무설계 중심의 교육, 무경력신인에게는 현장 중심의 교육, 일년 이상된 사람에게는 보장과 은퇴, 세금 설계 교육으로 인당 효율을 높이는 것이 그것이다.

또한 손해보험 강화, 세미나 마케팅 교육 및 월 30건 도전교육, 챌린지 1000 등 현장성도 이 회사 교육의 특징이다.

이 파트장은 “2년간 1500명 이상이 자신을 통해서 교육을 받고 영업 현장에 나섰다”며, “지난 해말 기준으로 교육일수가 총 355일에 달하는 수준이다” 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재무설계에 대한 정보제공 뿐 아니라,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신뢰 구축을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되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는 “올해부터는 임직원에 대한 교육도 한 단계 더 강화시켜 나갈 예정”이라며, “에이플러스에셋 연수원 확보를 통해 대기업에 견줘도 뒤떨어 지지 않는 한층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 전했다.

GA업계에서는 유일하게 CFP 센터를 창립 초창기부터 운영, 체계적인 금융정보 등을 제공해오는 것은 물론 매달 개최하는 자산관리 세미나 등을 통해 고객중심의 금융전문가 육성을 통한 종합 자산관리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에이플러스에셋의 철학인 셈이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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