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내 당기순익 “1000억원 목표로”
실적 예년 수준 회복 “포트폴리오 구축 및 신규 수익원 발굴 초점”조직내 소통 위한 본부장 중심 TF 구성 “해외진출 또한 적극 고려”신한캐피탈은 최근 2년간 실적에 있어 ‘롤러코스터’ 행보를 나타냈다. 2012...
2014-03-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교육품질 개선할 것”
GA 준비감시인 업무과정 등 감독기조에 맞는 교과 발굴 전문가 의견 수렴 위해 ‘교육과정 자문위원회’ 제도 도입최근 금융당국은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내부통제체계 강화를 위해 갖가지 방안을 추진하고 있...
2014-03-0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투자환경 개선 속 “다양한 지원 펼칠 것”
3~4년간 호황 기조 “작년 바이오산업 부상”KONEX 시장 관심 UP “생태계 조성 지원”정부가 지난 25일 발표한 ‘경제혁신 3개년’에서도 창조경제는 핵심 키워드였다. 융합산업시대를 맞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
2014-02-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원칙과 사람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발돋움”
일반보험 성장 정체, 대형사 위주 시장재편…재보시장 어려워‘성장’ 아닌 ‘생존’ 위해 해외시장 진출…M&A 통해 기반마련2050년 세계 빅3도약…“장기성장 위한 단계적 여력 기를 것”국내 1위, 세계 9위의 재보...
2014-02-1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여전업계 싱크탱크(Think Tank)’로 발전을 추진할 것
서민금융 및 조사·연구 강화 속 “경쟁력 향상 지원”인재 막지 못한 카드사 “관련 대책 마련 등 쇄신필요”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올해 초부터 정신없는 상황이다. 그는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인도 방문...
2014-02-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자본시장 혁신이 경제성장의 원동력”
NCR제도, 퇴직연금 등 과감한 규제완화 필요선택과 집중으로 업계 재편, 핵심사업에 집중“금융산업 경쟁력강화로 우리경제성장에 디딤돌이 되겠다” 금융투자협회 박종수 회장은 ‘금융산업경쟁력강화가 곧 우리경제...
2014-02-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올해는 다변화 예상, “업계 지원 노력 지속”
취임 1년간 업계 발전 위해 고민 “영업력 회복 지원할 것”영업범위 확대 속 경쟁력 차별 필요 “정부 지원도 필요해”지난 2012년 12월. 저축은행중앙회는 주용식 全회장(現신용정보협회장)이 퇴임한 이후 짧지 않...
2014-02-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투자자보호가 신뢰를 쌓는 지름길”
투자자보호가 곧 금융사들의 이익될 것금융상품 자문업자제도로 판매사 혁신 “투자자보호가 곧 금융사들의 이익입니다.” 한국투자자보호재단 박병우 상무이사의 투자자보호론이다. 투자자들이 안심하는 순도 100% ...
2014-01-2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100세 시대를 위한 버팀목, 개인연금 활성화에 주력”
합리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기반 확보소비자신뢰 구축 등 생보산업 본연가치 제고“생명보험이 100세 시대를 대비한 든든한 버팀목으로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유병장수(有病長壽)를 대비한 다양한 역할을 해...
2014-01-2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올해 키워드 ‘Win·사회적기업·내부역량’
상근 대표 전환 1년여만에 중개실적 3배 증가저신용·서민 위해 다양한 지원책 유도할 계획한국이지론은 제도권 금융사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의 자금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은행들을 비록해 금융사들이 공동 출자·설...
2014-0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자율 인하…정치적 이해의 포퓰리즘
서민금융에 대한 이해 없는 대부업 희생법안불법사채 양산 및 저신용 유동성 감소 우려2013년은 대부업계에 있어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금융감독망 편입의 초석이 다져졌고, 저축은...
2014-01-0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지역밀착·틈새시장 등 手脚영업 실천”
발로 뛰는 영업 위해 직원 전문성 향상 노력차별화된 상품 운용·리스크관리 강화 장점진주저축은행은 지난 1972년 설립돼 서부 경남 지역에서40년 이상을 지역민과 서민 경제의 대들보로 그 역할과 기능을 충실하게...
2013-12-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산업 발전을 위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
고객중심 ‘보험전문 서비스기관’으로서 전문성 강화에 초점조직역량 강화를 통한 보험산업 발전 지원 및 역할 제고“제가 있는 동안 무언가 새롭게 만들어 놓겠다는 욕심은 없습니다. 다만 보험산업의 발전을 위해...
2013-12-16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2014년 키워드, ‘자산확대 및 수익창출’
설립 1주년, “소매금융 확대와 채권매입 등 실시”서민상품, 다이렉트채널 강화를 통해 “자산 확대”예금보험공사가 올해내 가교저축은행 매각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면서 저축은행 매각에 대한 관심이 높아...
2013-12-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보편적 컨텐츠만으로 고객을 잡을 수 없다”
훈민정음 출시, 혜담카드와 원카드 ‘투트랙’ 전략 한글과 오방색…전통관념·의식을 마케팅에 연계지난 7월 KB국민카드의 새로운 조타수가 된 심재오 사장이 처음으로 꺼내든 ‘훈민정음’ 카드는 그동안 ‘혜담’...
2013-12-0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반응·긴축·인재경영의 시금석 구축”
3분기 실적 저조하지만 “내실적 측면 긍정적”채권추심대리인제도, 해외와 단순비교 무리수최근 채권추심업계는 사면초가에 빠진 상태다. 국민행복기금 도입 등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수익성에 차질이 생...
2013-11-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업계, 향후 2년간 구조조정 시기
카드 수수료 개편 마무리, “빅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필요”모바일카드, “M-커머스형성 긍정적 vs 투자확대는 미지수”밴 수수료 개편안이 나온 가운데 카드 수수료 체계 정비가 마무리되고 있다. 작년 가맹점 수수...
2013-11-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실적장세, 기대가 아니라 현실”
사이클상 회복국면 기업수익성개선으로 상승추세유지중국경제구조조정 리스크, 밸류에이션 재평가 임박“경기회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실적개선회복이 양호할 업종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KB투자증권...
2013-11-1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20년 글로벌 금융판매회사로의 발돋움이 목표”
교육·시스템 등 인프라 및 내부통제기준 엄격‘고객중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 정착금융시장의 글로벌화와 권역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보험, 증권, 부동산, 세무 등 개개인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요...
2013-11-10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2014년, 캐피탈업계 BIG5 진입 목표”
전북은행 인수 이후 2년만에 자산 3조3천억원 기록레버리지 배율 하향 노력 및 車금융 M/S 확고할 것캐피탈업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는 곳이 있다. 지난 2011년 전북은행으로 인수된 JB우리캐피탈은 자동차금융...
2013-11-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소비자 보호는 금융사 건전성 유지책
신용카드 민원 3만건, “금융사 및 정부차원서 대책 마련”新수수료 체계 선방, “IC카드 인프라 확대에 속도낼 것”올해 금융당국은 소비자보호를 앞세워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조직내 금융소비...
2013-10-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펀드신뢰회복의 디딤돌되겠다”
투자자, 운용사 윈윈하는 상생형모델로 승부수기존 판매사에 비해 50% 저렴, 온라인펀드대중화 물꼬“투자자와 운용사 모두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는 향후 사업모델에...
2013-10-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정부, 차별적 규제 해소에 나서야
대부업 제도 개선안 긍정적 평가 “관련 법안 통과 기대”채무자 대리인 등 불합리한 제도 “차별적 규제 해소 필요”최근 대부업계는 변화의 바람을 맞고 있다. 저축은행 인수에 대해 금융당국이 제한적으로 허용했...
2013-10-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비교하고 체크하는’ 정도영업이 GA의 본질
국내 최초의 금융백화점…제판분리의 선두주자자체 교육프로세스로 최저 불완전판매율 달성독립성 잃은 GA 현실 안타까워 “초심 찾아야”2000년 전까지만 해도 보험업계에서는 설계사는 전속으로 특정회사에 소속돼...
2013-10-0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농협 야성 절차탁마 ‘금융 평천하’ 매긴다
튼튼·신뢰·경쟁력 똑 부러진 금융그룹 쇄신 앞장수익-리스크역량 북돋고 융복합 시너지로 정면돌파“저 역시 현장 경험이 부족합니다만 지금 한국 금융산업 경쟁 성격과 양상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치열한...
2013-10-03 목요일 | 정희윤 기자
‘선택과 집중’…“중대형 펀드 중심 나갈 것”
향후 VC투자 전략 “해산은 소규모, 결성은 중대형펀드로”VC펀드 투자 수익률 5%대 확립, “보험사 등 진입기 도래”LB인베스트먼트는 최근 2건의 중국 벤처캐피탈(이하 VC)투자를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지난달 각각...
2013-09-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