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칼럼] 장외파생상품 활성화 전제조건
중앙청산소 설립으로 거래 표준화와 리스크관리 방안 마련시장 활성화를 저해하지 않는 리스크관리 감독시스템 강구최근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도래하면서 파생상품의 위험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교과서...
2009-06-0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저신용자 저금리 대출 신협이 앞장선다”
신협이 최근 서민금융기관으로 탄탄하게 기반을 다지면서 자리를 잡고 있다. 신협은 작년 9월 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이후 2009년 4월말 현재 총 자산이 35조원, 조합수가 991개로 성장했다. 지난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2009-06-0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경기회복 기대감은 6월에도 여전”
“6월에도 국내외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 지속 여부, 기업실적 전망, 위험자산 선호도와 외국인 매수 지속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지난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뒤이은 북한의 핵실험과...
2009-05-31 일요일 | 배동호 기자
[F1칼럼] 경영진 의지와 리스크관리
경영진의 의지없이 감독당국의 규제에 대응하는 리스크관리는 효과 없어UBS 대규모 손실도 경영진과 일선 리스크 담당자의 의사소통부재로 밝혀져지난 4월 이후 연재되고 있는 F1의 리스크 칼럼을 주의깊게 살펴보면...
2009-05-3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설계단계부터 방재시설 고려해야”
“건물의 방재시설이 양호할수록 화재사고를 예방해주고, 인명 및 재산피해 등을 경감시켜 보험산업에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올 뿐만 아니라 사업자 입장에서도 보험료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적절한 방재시설 확충이...
2009-05-27 수요일 | 손고운 기자
소비가 미덕인 시대
지나친 소비위축으로 글로벌경제 회복시 동참할 수 있는 체력잃어선 곤란과소비 근절보다 건전한 소비활동이 자유스러운 분위기 조성이 우선돼야글로벌 경제가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이러한 세계 경기불황이 언제 종...
2009-05-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가치투자가 꼭 장기투자는 아니다”
“가치가 있는 주식에 투자해야 한다. 그러나 시장 변화를 무시하는 맹목적 장기투자는 문제가 있다.”투자의 기본 원칙 중 하나가 바로 장기투자다. 현재 저평가된 종목을 골라 장기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면 수익이 ...
2009-05-24 일요일 | 유선미 기자
[F1칼럼] 리스크관리 문화를 정착시키자
운영리스크를 통제와 징계수단으로 만 인식해선 성과 얻기 어려워 구성원 업무성과에 반영하고 스스로 인식하며 활동하는 문화 돼야바젤 II 도입,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 등에 따라 운영리스크 관리가 금융회사 리스크...
2009-05-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여성의, 여성에 의한, 여성만을 위한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 1월 중순 서울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텔인 부띠크모나코 1층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행사가 열려 주목을 끌었다. 바로 경기여고 60회 동창생 30여명이 증권사 지점 객장에서...
2009-05-2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KIKO소송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 KIKO란 어떤 상품인가?KIKO란 원화와 달러화의 교환 등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환율로 교환하는 통화옵션상품의 한 종류이다. KIKO가 단순한 통화옵션과 다른 점은 환율변동 범위의 하한(Knock-out Barrier)과 상...
2009-05-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사 광고모델이 된 보험설계사
보험사의 광고중에서 패러디가 봇물처럼 나오며 고객에게 각인된 광고는 그리 많지 않다.교보생명의 광고 중 영화배우 최민식씨가 등장해 늦은 밤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걸어가는 친구에게 다가가 익살스러운 표정으...
2009-05-1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F1 칼럼] 금융위기와 시장리스크 변화
금융위기와 신상품개발 지속으로 현재 리스크측정방식으론 안돼금융감독당국의 시장리스크관리기준과 분석방법 개발노력 시급일반적으로 시장리스크(market risk)는 시장가격변수의 변동으로 인해 트레이딩 포지선에...
2009-05-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에게 1등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고객에게는 특별한 가치를, 직원들은 권유하기 좋은, 시장에서 빛나는 상품개발을 하겠다”신한은행 상품개발부의 임무와 각오를 정리하면 이같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윤태웅 상품개발부 부장은 “고객의 자산가치...
2009-05-13 수요일 | 김성희 기자
“고진감래 IT업종, 장기상승 매력 충분”
“지난 2008년까지 굴욕의 나날을 보내던 IT업종의 회복세가 현재 감지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PC와 LED부문의 1분기 실적도 가시화 되고 있어 2009년은 부진의 늪을 걷던 IT업종의 고진감래가 예상됩니다”올 해 가장...
2009-05-10 일요일 | 김경아 기자
BIS비율, 높이는게 능사인가
단순한 BIS비율 제고만으로는 은행 건전성 확보하기 어려워투명성·책임성·사회적 기여 강조한 감독과 규율 더 중요연말이나 분기말 즈음이 되면 국내은행들은 금융감독원이 제시하는 BIS비율 기준(일반적으로 자기...
2009-05-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자산관리, 실속형 PB서비스로 거품빼겠다”
금융회사들이 밀집한 테헤란로 . 주식투자자라면 눈에 띄는 이색적인 간판이 이곳에 있다. 온라인으로 친숙한 이트레이드 증권의 로고가 그것. 바로 오프라인 진출차원에서 지난 4월 20일 문을 연 이트레이드증권 센...
2009-05-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금융위기, 재발방지가 중요하다
무제한의 금융혁신,무절제한 자유 남용이 위기 초래재발방지위해 규제감독 강화와 금융투명성 제고해야과거에도 그랬지만 1980년대 말 이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금융위기가 발생했다. 1987년 10월의 “검은 월...
2009-05-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스스로 하는 재무설계
“이제는 고객 스스로 재무설계에 대한 밑그림 정도는 그릴 줄 알아야 한다”플랜마이라이프는 ‘고객 스스로 해 보는 재무설계’란 컨셉의 온라인 재무설계 회사다. 김광주 플랜마이라이프 대표는 “금융상품은 점...
2009-05-03 일요일 | 유선미 기자
[F1칼럼] 리스크관리는 예술인가?
리스크관리의 성과는 명확하고 개방적인 의사소통에서 출발 기계적인 자료분석 능력보다 통합적인 관점의 통찰력 있어야필자는 리스크관리 전문 컨설턴트로 6년간 현업에서 근무한 후 현재는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2009-05-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사 어려운 시기에 중요한 역할”
과거 금융한파를 겪은 카드사들은 최근 금융위기로 올해를 생존의 해로 삼고 경영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다.하지만 과거의 위기 상황과 달라 전략수립이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컨설팅 회사를 통해 전략 수립에 적극...
2009-04-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신용대출시장 은행계 캐피탈 재편
◇ 제2금융권 약간의 충격도 높은 파고로2금융권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의 특징은 이름 그대로 여신을 전문으로 하는 업종이다. 즉, 타 기관에서 자금을 차입하여 개인 또는 기업들에 여신을 제...
2009-04-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인라운지]“월街의 노하우와 선진화된 서비스로 달려갑니다”
“월 스트리트 출신 FX 전문가의 노하우와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충실한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유진투자선물 임윤선 FX영업팀장은 유진투자선물만의 선진화된 투자서비스 제공의 당찬 의지를 밝혔다.지난해...
2009-04-26 일요일 | 배동호 기자
[전문가 제언]리스크관리의 세가지 과제
금융의 역사는 버블의 생성과 소멸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버블부터 최근의 서브프라임 위기까지 전세계 금융시스템은 안정과 불안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카오스적 행태(chaotic...
2009-04-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자문화 이끈다
국내 최대 인터넷 재테크 커뮤니티인 모네타에 최근 흥미로운 강연회 안내가 올라왔다. ‘불황극복 재테크 강연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만 보면 여느 재테크 설명회와 달라 보이지 않지만, 참석자 전원...
2009-04-2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