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택시장 불안
주택 구입을 미루니, 전세수요는 늘지만 가격상승으론 이어지지 않아 수도권은 공급도 초과상태이고, 가계부채부담도 높아 침체 지속 우려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하락세는 신...
2012-07-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산업 선진화 위해 보험중개업 활성화시켜야
“소비자 인식 높여 역할 제고, 위상 확립 필요”중개업 법적지위 재정립 위해 연구용역 착수 “동일계약 원보험·재보험 분리는 절대 안돼”보험중개사협회는 지난해 정관개정을 통해 회원자격을 보험중개사시험 합...
2012-07-02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카드 한 장에 고객 니즈 집약? 되고말고요”
“연체율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기 죽을 이유 없어요.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고객 니즈에 꼭 들어맞는 상품과 서비스로 새 고객을 모시며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기에도 바쁜걸요.”건전성과 수익...
2012-07-02 월요일 | 이나영 기자
경제민주화 못잖게 경제적 자유도 중요
민주화 강조되다보니 경제적 자유가 민주화 수준보다 뒤처져경제적 자유 확대로 국내기업투자와 외국인투자 적극 유치해야 오늘날 우리 사회의 핵심화두는 단연 경제민주화라고 하겠다.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
2012-07-02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하반기, 직거래 장터 활성화 작업에 최선을”
합리적 가맹점수수료 개편 첫발 내디딘 한 해대형 가맹점의 불공정한 요구 없어져야 할 것“소외된 계층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경우에는 합리...
2012-06-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저축은행이 목표”
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은 고금리 예금으로만 경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금리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기분존’ 예금처럼 차별화된 상품을 내놓았습니다”한대호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저축은행 CFO의 ...
2012-06-27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중소기업주식 전문투자자시장’에 거는 기대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의 투자가 지금보다 증가할 것KONEX가 벤처투자의 선순환에 중요한 역할 할 수 있을듯창업·중소기업의 금융환경을 혁신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부터 추진되었던 중소기업주식...
2012-06-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국가 대표펀드로 금메달 따겠다”
1.5배 레버리지펀드 국내 최고펀드로 육성혁신과 신뢰로 자산증식 투자자보호시너지“대표펀드육성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NH-CA자산운용 이종환 대표이사는 이렇게 포부를 밝혔다. 누구나 믿...
2012-06-25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연륜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열정
50~60대 여성 취업자 비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한다. 예전 같으면 은퇴 후 휴가를 즐길 시기지만, 경제난에 일자리를 찾아 나선 사람이 적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이들의 일자리 대부분은 임시직, 일용직 등의 비정...
2012-06-25 월요일 | 유선미 기자
보험사 건강관리 서비스 필요성
그동안 비용 대비 편익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온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 중심의 질병구조 변화로 의료비 증가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다.지속적인 의료비 지출을 유발할 뿐만 아...
2012-06-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중소기업 살리는데 앞장서는 IBK캐피탈
중소기업지원 단체 표창부문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신기술투자조합·PEF운영…204개 업체 3142억원 투자직원들간 결속 위해 정기적인 단합대회 개최 ‘눈길’“캐피탈 업계는 이미 한정된 사업 안에서 경쟁이 치열하...
2012-06-2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고액자산가 서비스센터 활용해 자산가 고객 확보
홍자 STM(Super Team Manager)은 지난 해 12월부터 꾸준히 매달 고객 한 명씩을 정해 WM센터의 자산관리서비스를 받도록 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상담을 받은 CEO 부부고객이 주계약 20억원의 종신보험에 가입하기도...
2012-06-20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새로운 퇴직연금 시대가 온다
퇴직금 중간정산 제한되고, 개인형퇴직연금제도 실시해DB·DC형 동시가입 허용되고, 의무적립비율 80%로 높여다가오는 7월이면 새로운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된다. 지난해 7월 개정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하 근퇴법...
2012-06-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자금조달, 혁신을 통하면 윈윈”
“커버드본드는 장기자금조달수단의 젓줄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 김필규 연구조정 실장은 커버드본드의 필요성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커버드본드는 투자자보호를 위해 일정한 요건을 갖춘 발행된 일종의 담보부채권...
2012-06-18 월요일 | 최성해 기자
NH농협생명 출범 100일, 지속성장 토대 닦는다
4500개 달하는 농협 점포망 적극 활용수도권 공략 역량 확대는 중장기과제지난 50년간 농민, 국가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농협은 지난 3월, 1개의 중앙회와 2개의 지주회사 체제를 갖는 사업구조개편을 단행했다. 이 ...
2012-06-13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발굴 마다 않는 수요 충족, 금융·기업이 상생
“어떤 금융기관이 지금과 같은 경기 환경 속에서 섣불리 수익을 장담하겠습니까 만, 적극적으로 발굴도 하고 금융지원이 필요한 수요처에 잘 공급하는 게 중요하죠. 그것이 또 상생으로 이어지는 것 아닐까요?”어려...
2012-06-13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많은 규모 MBS 효과적 발행 목표”
“저희 공사는 작년도에 약 10조원 정도의 MBS 등을 발행했습니다. 금년에는 전년대비 최소한 50%이상 발행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더 많이 발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금년도 남은 기간 ...
2012-06-11 월요일 | 임건미 기자
생활속 금융환경 변화에 대비해야
소득, 자산, 학력은 모두 경제적 행복과 정비례 관계로 철저한 준비 필요자신에 맞는 금융지식을 쌓는다는 건 미래를 내다보는 창을 하나 갖는 것비교적 순탄하기만 하였던 개인의 금융생활 환경이 최근 빠르게 변화...
2012-06-1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수도권 공략위해 카드모집인 적극 활용”
수도권 두 곳 센터오픈해 카드모집인 활성화하반기 대대적인 카드 플레이트 리뉴얼 기대“수도권 지역에 NH농협카드 전담 영업소를 개설해 수도권 지역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NH농협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
2012-06-07 목요일 | 임건미 기자
“한결같은 꾸준함이 고객 신뢰의 바탕”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챔피언은 서울본부 목동지점 정순애 FC에게 돌아갔다. 그는 한 해 동안 총 262건의 신계약을 체결, 약 26억원의 수입보...
2012-06-07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고객으로부터 시작되는 리스크 관리가 관건”
양과 질이 어우러진 복합적 형태의 전략 기반 성장인터넷채널 등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신 시장 개척경쟁이 아닌 상생 경영으로 스마트한 ‘점프 업’ 지난 4월에 우리아비바생명 부사장에 임명된 김종천 부사장은 우리...
2012-06-03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숨은 블루오션 캐내는 참된 해외진출에 집중”
“기업금융 강점을 유감없이 활용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우위 또한 확고히 할 작정입니다.”자나깨나 우리은행이 글로벌 초강자로 발돋움 하는 방도를 놓고 숙고한다는 글로벌사업본부 담당 김병효 부행장의 포부...
2012-06-03 일요일 | 이나영 기자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제하면 득(得)보다 해(害)
기업의 인위적인 동반성장보다는 이윤동기가 사회공헌에 더 잘 기여CSR활동은 정부주도가 아닌 개별기업의 전략과 시장 요구에 따라야오늘날 우리사회에서 기업은 건실하게 자기 사업을 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속이거나...
2012-06-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정석투자로 수익성, 안정성 시너지낸다”
중위험, 중수익대체투자로 금리+알파추구차별화된 자산운용으로 자산 5조원 돌파최근 인플레로 마이너스금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행정공제회의 운용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위험, 중수익형 포트폴리오 투자로 금...
2012-05-30 수요일 | 최성해 기자
“VC업계, 새로운 투자산업 발굴에 주력”
“1999년도에 벤처 붐이 일어났을 당시 투자라는 직종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껴 벤처투자업계로 입사한 이후 지금까지 이곳에 몸담고 있습니다” 윤창수 아주IB투자 6팀 이사는 아주IB투자에서만 10년 이상을 벤처캐피...
2012-05-30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