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사 순이익 2조2천억원 대폭 감소
지난해 카드사 순이익이 2조 2천억원 가량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개 전업카드사의 잠정치 순이익은 모두 3천176억원으로 전년의 2조5천942억원에 비해 2조2천766억원이나 감소했다.이는 지난해 대손충당금 적립액이 7조2천723억원에 달해 전년보다 4조9천억원늘었기 때문이다.또 연...
2003-01-2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카드사 수수료 줄줄이 인상
카드사들이 수수료를 줄줄이 인상하고 있다.27일 금융당국 및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 LG에 이어 삼성카드와 외환카드가 2~3월중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1%씩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에 국민카드는 이달부터 평균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19.8%에서 20.98%로 1%포인트 인상키로 했으며 LG카드도 다음...
2003-01-2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A&O, 미국계서 500억 조달
일본계 대부업체인 A&O인터내셔널은 27일 미국계 투자은행으로부터 500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A&0는 "작년 말부터 외자유치 협상을 벌인 결과 지난 14일 1차로 250억원이 들어왔고 24일 나머지가 입금됐다"면서 "1년만기에 금리는 연 10%"라고 말했다.A&O는 이번 조달자금으로 자산건전성을 높여서 회사채와 기업어음 ...
2003-01-27 월요일 | 김치원 기자
-
금감위, 카드사 건전성 강화
금융감독위원회는 27일 신용카드사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기준과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을 강화하는 대책을 확정, 여신전문금융업감독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금감위는 신용카드사에 대한 경영지도비율과 적기시정조치 기준을 조정자기자본비율 7% 이상에서 8% 이상으로 조정했으며 연체율과 당기순이익을 적기시정조치 기준...
2003-01-27 월요일 | 주소영 기자
-
도난.분실로 인한 부정사용 가장 많다
신용카드 부정사용액중 도난과 분실로 인한 피해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신용카드 부정사용액은 313억5천700만원이었고 이중 도난과 분실로 인한 피해액은 218억8천100만원으로 전체의 69.8%에 달했다. 도난과 분실 다음으로는 명의도용으로 인한 피해액...
2003-01-27 월요일 | 김덕헌 기자
-
대금업계 참여연대 공동으로 소비자금융 분쟁 중재원 설립 검토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가 시민단체와 연계해 사금융 피해를 줄이기 위한 중재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대련은 지난 23일 참여연대와 모임을 갖고 고객과 대금업체간에 발생하는 분쟁을 조절하는 일종의 중재원을 공동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의를 통해 대금업체와 시민단체가 서로 동수의 인원으로 구...
2003-01-26 일요일 | 김치원 기자
-
중소 카드사 ‘두마리 토끼’ 잡는다
한미·신한 등 회원모집 40∼70만명 목표카드업계에 ‘내실경영’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카드사들은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예산 및 비용을 30% 감축하고 우량회원 관리에 나선 대형 카드사들에 반해 중소형 카드사들은 회원 확충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카드업계에 따...
2003-01-25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부정사용 피해 줄이는 카드시스템 나와
미성년자 신용카드 발급 문제 해결 효과도카드사·PG·VAN 전산에 연결 사업 가능지난 23일 농협의 현금카드 개인정보가 유출돼 현금이 인출되는 등 신용카드와 관련된 사고가 발행돼 전 금융권이 혼란에 빠져 있는 가운데 부정사고 방지 및 카드사용의 편리성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이 나와 관심을...
2003-01-25 토요일 | 김덕헌 기자
-
위조 현금카드 피해 전국 확산
위조 현금카드를 이용한 현금인출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또 당초 농협 현금카드의 사고 정도로 알려졌으나 점차 사고 은행들이 늘고 있다. 경찰에 체포된 범인들은 수사과정에서 안양과 과천지역의 우리은행 안산지점 고객 48명의 계좌에서 현금 1억8000만원을 인출한 사실을 시인했다.이에 앞서 부산은행에...
2003-01-25 토요일 | 김덕헌 기자
-
여신협회, 카드 부정사용 가맹점 정보도 집중
금융감독위원회는 지난 24일 여신전문금융업협회가 집중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신용정보의 대상에 카드 보상회원 정보와 가맹점 정보를 추가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도난·분실카드의 부정사용 사고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가맹점들이 현금을 융통할 목적으로 카드결제를 하는 속칭‘카드깡’등 불법...
2003-01-25 토요일 | 주소영 기자
-
외환카드 인사 발령
[팀장] 강남채권 조규양(曺圭陽), 자금 김태홍(金兌泓), CRM TF 장병률(張炳律)[지점장] 강릉지점 김재경(金在炅), 서교 정진천(鄭鎭仟), 광주 최방열(崔芳烈)[검사부] 검사역 박종도(朴鍾都)[부팀장] 마케팅기획 안광재(安光宰), 홍보 허유성(許有成), 서비스사업 홍대성(洪大成), 채권관리 강성률(姜聲律), 채권상담 김병...
2003-01-25 토요일 | 관리자 기자
-
카드 부정사용·가맹점 정보, 신용정보 집중 대상
금융감독위원회는 24일 여신전문금융업협회가 집중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신용정보의 대상에 카드 보상회원 정보와 가맹점 정보를 추가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금감원 관계자는 "도난.분실카드의 부정사용 사고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가맹점들이 현금을 융통할 목적으로 카드결제를 하는 속칭 `카드깡` 등 불법행위가...
2003-01-24 금요일 | 김영수 기자
-
사고 방지 위한 신용카드 사용 10계명
농협 단위조합 및 일부 은행에서 현금카드 위조 사고가 잇따르자 카드 사용자들의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BC 카드는 23일 현금·신용카드 사용자들이 카드범죄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카드 관리 십계명(十誡命)’을 내놓았다. 1.휴대폰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하라 =신용카드 거래내역을 즉시 본인의 휴대폰...
2003-01-24 금요일 | 주소영 기자
-
농협 현금카드 사고 ‘카드업계 긴장’
농협 현금카드 비밀번호 유출사고로 인해 신용카드업계도 카드 복제 및 부정사용 방지책이 강화된다. 지난 22일 금감원은 현금 및 신용카드 복제를 막고 암호체계를 강화하는 등 카드 부정사용 대책을 마련해 향후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재 카드업계에서는 비자카드를 중심으로 LG, 삼성, 비씨, 국민...
2003-01-22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한대련, 개인워크아웃제 참여키로
대금업체의 이익단체인 한국대부사업자연합회가 개인워크아웃 협약기관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용회복지원위원회 한복환 사무국장과 한대련 유세형 회장은 지난 6일 면담을 갖고 개인워크아웃제에 참여하기로 했다. 한대련은 지난 21일 협약 가입 관련 공문을 위원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2003-01-22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신용정보업계, 업무 확대 ‘한창’
기은 - 일본 진출 기업에 시장조사 서비스채권추심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신용정보업계에 틈새시장 공략을 통한 수익모델 개발이 한창이다. 대부분의 신용정보사들이 90%이상을 채권추심에 치중하고 있는 상태에서 업무영역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이루기 위한 것. 또한 이를 통해 ‘해결사’로서의 이미지도 쇄...
2003-01-22 수요일 | 김치원 기자
-
삼성캐피탈, 대학생논문공모 시상식
삼성캐피탈이 대학(원)생 금융논문 현상공모 ‘제1회 아하 아카데미(AHa Academy) 논문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삼성캐피탈 관계자는 “국내 여신전문금융산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핵심 인재의 발굴을 통해 국내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캐피탈은...
2003-01-22 수요일 | 임지숙 기자
-
신용카드 인터넷 모집 문제 많다
7개 사이트 미성년자도 카드 발급 가능은행 및 카드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카드회원 모집을 하고 있으나 모집과정에 불법적인 행위가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특히 7개 사이트는 미성년자도 카드 발급이 가능했으며, 5개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 및 활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카드발급을 해 주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23일 소...
2003-01-22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국민카드, ‘Korea First’ 소송서 승소
국민카드는 제일은행이 제기한 ‘Korea First’광고문구 사용중지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22일 밝혔다.제일은행은 작년 2월 ‘Korea First Bank’를 수십년 동안 영문명칭으로 사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인식돼 있는데 국민카드가 ‘Korea First Card’라는 표지를 사용해 소비자들이 이를 제일은행의 광고로 오인, 혼...
2003-01-22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카드사 카드론도 축소한다
카드사들이 카드론 신규대출 자격을 강화하고 대출 금액도 축소하고 있다.특히 이는 현금서비스 한도 감축과 동시에 이뤄져 사용자들의 카드를 통한 대출이 한층 어려워질 전망이다.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가 자체 자동전산 시스템에 따라 연체 경력이 많은 불량 신용자들에 대해서는 카드론을 전면 규제하는 것으...
2003-01-22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신용카드 홍보·교육委 위원장에 유종섭 회장 선임
신용카드 홍보·교육위원회는 22일 조선호텔에서 2차 회의를 갖고 위원장에 유종섭 여신협회 회장을 선임했다. 신용카드 홍보·교육위원회는 청소년을 포함한 소비자의 건전한 소비문화 의식 함양과 올바른 금융지식 기반 구축을 위해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마련한 후 곧 시행할 예정이다.지난 16일 출범...
2003-01-22 수요일 | 김덕헌 기자
-
국민카드, 2002회기 2609억원 순손실
국민카드는 지난해 결산결과 260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대손충당금 적립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4.4% 많은 1조2420억원으로, 대손충당금 적립이 대규모 손실의 주된 요인이라고 국민카드 측은 설명했다. 국민카드는 지난 2001년 4582억원 순이익을 올렸었다.지난해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8...
2003-01-21 화요일 | 김덕헌 기자
-
갈수록 느는 ‘카드 신용불량자’
신용카드 관련 신용불량자의 수가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지난 17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신용불량자 관리현황자료에 따르면 2002년 12월 31일 현재 개인신용불량자는 263만5723명으로 전월 대비 6만2016명이 증가했으며 사유별로는 카드론 연체관련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신금융협회 이보우 상무는 “카드...
2003-01-19 일요일 | 주소영 기자
-
채권추심도 자격증 時代
협회 위상 낮아 자칫 반쪽 자격증 우려채권추심업에 자격증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20일 신용정보협회는 ‘채권추심관리사’ 혹은 ‘신용관리사’라는 일종의 자격증제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권추심위주의 신용정보업을 채권평가, 분석까지도 가능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를...
2003-01-19 일요일 | 김치원 기자
-
저축銀 사고 처리 강요…모집업체 ‘허리 휘청’
상호저축은행들이 대출모집업체에 지급할 수수료를 담보로 대출사고 처리를 강요해 물의를 빚고 있다.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이 부실이 발생한 채권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대출사고 형식을 빌어 연체율을 낮추는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저축은행의 대출 영업을 중개하고 있는 대출모집업체들은 ...
2003-01-19 일요일 | 김치원 기자
-
금감원, 웹도우미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을 통해 제2금융권의 대출정보를 제공하는 웹(Web)도우미의 운영방식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금감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상호저축은행중앙회(www.sanghobank. co.kr) 및 여신금융협회(www.knfa. or.kr)와 함께 제도금융권 이용이 가능한 금융이용자의 사금융 수요에 대한 흡수대책으로 웹도우미를 구축...
2003-01-19 일요일 | 임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