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는 "작년 말부터 외자유치 협상을 벌인 결과 지난 14일 1차로 250억원이 들어왔고 24일 나머지가 입금됐다"면서 "1년만기에 금리는 연 10%"라고 말했다.
A&O는 이번 조달자금으로 자산건전성을 높여서 회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현재 BBB-와 A3-에서 한 단계씩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치원 기자 cw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