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동양·ABL생명 7월 출범…신한·KB 라이프와 생보회사 3파전
하반기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공식 출범하며 리딩 보험사를 둘러싼 지주계 생보사 대전이 KB-신한 2파전에서 ‘KB-신한-우리’ 3파전으로 확대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7월 1일 성대...
2025-06-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장 범위 넓히고 보상 간편화까지… 반려인 부담 줄인 ‘펫보험’ 인기
이재명 대통령이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향후 펫보험 시장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다. 그동안 반려인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저조해 손해보험사...
2025-06-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성원 신한라이프 마케팅그룹장 ABL생명 영업 담당으로 [우리금융 동양·ABL생명 인사]
이성원 신한라이프 마케팅그룹장이 ABL생명 영업담당 임원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7월 1일 본격적인 출범 이후 우리금융지주 계열사로서 인사가 가능해지는 만큼 추가 임원 선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5-06-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업계 판매 수수료 개편안 감독개정안 새로운 내용 추가에…수수료 총량제 우려 外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보험업 감독규정개정안 일부 개정고시안이 고시된 가운데, GA업계에서는 기존에 업계와 논의되지 않았던 내용까지 포함돼 당황스러운 모습이다. GA업계는 수수료 개편안 이 사...
2025-06-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MG손보 가교보험사·매각 모두 '불투명'…조직개편 앞두고 금융위 시험대 [이재명 정부 정책기류]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 통한 청산, 재매각이 사실상 모두 불투명한 가운데, 금융위원회 해체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만큼 MG손보 처리가 금융위원회 이재명 정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보...
2025-06-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DB그룹 이수광 회장 선임…전문경영인 체제 본격화
DB그룹 회장이 이수광 전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선임됐다.DB그룹은 27일 그룹 회장에 이수광 전 DB손해보험 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신임 이수광 회장은 1944년생으로 전주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2025-06-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 선정
푸본현대생명이(대표이사 이재원)이 2년 연속 KSQI 우수콜센터에 선정됐다.푸본현대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제22차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
2025-06-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 초고령사회 진입…"치매머니 활용 신탁상품 활성화돼야"
한국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정책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일본처럼 일본은 치매 환자를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인식 개선과 함께 자산 보호를 위...
2025-06-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영석號 교보라플, 적자 탈출 위한 보장성 보험 ‘리부트’…상품 라인업 확대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만성 적자 탈출을 위해 보장성 보험에 집중하며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계약 급증과 2030세대 유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
2025-06-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B손보, 8년 만에 후순위채 신용등급 상향… 자본건전성·이익창출력 인정
DB손해보험이 지난 20일 국내 신용평가 전문기관 한국기업평가의 2025년 후순위사채 신용등급 평가 결과 상향 조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지난 2017년 4월 이후 8년만이다.한국기업평가는 최근 대...
2025-06-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손보, '여성의 웰니스 리딩 파트너' 방점 지속가능경영 추진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의 웰니스 리딩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화손보는 여성 보험 시장 내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내 원수보험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
2025-06-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100개 특약 ‘통합건강보험 ONE' 주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③]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GA업계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실무 회의 개시…업계 "준법경영비 등 여전히 애매" 外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실질 시행을 위한 실무 회의가 개시됐다. 업계에서는 준법경영비, 유지관리수수료 등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은 상황인 만큼 제도 시행을 앞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22일 보험업계에 ...
2025-06-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킥스비율 MG손보 마이너스…농협·롯데손보 등 중소형사 130% 미만
보험업계 킥스(K-ICS) 비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손보사 킥스 비율도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전년 말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산이 사실상 확정된 MG손해보험은 마이너스를, 농협손해보험, 롯데손...
2025-06-2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성장 이끈 한화생명 영업통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자회사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흑자 전환을 이끈 한화생명 출신 영업통이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 재직 당시 흑자 전환, 한투PE 1000억원 투자 유치 등을 이끌어냈다. 부산...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내정자, 그룹 재무·대우조선해양 M&A 주도한 재무통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이사 내정자는 그룹 CFO, 대우조선해양 M&A 등을 주도한 재무통이다.권혁웅 대표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경기고등학교,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뒤 카이스트에서 화학공학 석사학위와 박...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권혁웅 내정…재무 개선·수익성 제고 방점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이 내정되며 7년 만에 각자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 한화생명 킥스 비율, 순익 하락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재...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보험GA 메타리치, ’MZ부트캠프’ 1차 교육생 접수 마감임박
전국지점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보험GA 메타리치(MetaRich)가 모집하는 ‘MZ 부트캠프’ 1차 교육생 접수가 오늘(20일)오후 5시부로 공식 마감된다.이번 부트캠프는 AI 기반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갖춘 보험·금융 전...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 “사업비 예실차 위험액 차등 규제 등 개선 필요”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디지털 보험사 현황에 맞는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디지털 보험의 성장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이런 상황에서 소형 보험사에 대한 K-ICS 차등...
2025-06-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생보사 킥스 비율 역대 최저 외국계 중소형사 온도차…메트라이프 348%·푸본현대생명 -23.8%
생명보험사들의 킥스(K-ICS)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메트라이프 등 외국계들은 200% 이상을, 대형사들은 150%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푸본현대생명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외국계와 국내 ...
2025-06-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장영근號 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톡 발판 외형 확장…장기보험 매출 확대 촉각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카카오톡’ 플랫폼으로 외형 성장에는 성과를 이뤘다. 해외·국내여행보험, 휴대폰 보험 등 생활밀착형 단기보험에서 차별화되 담보로 고객을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다만, ...
2025-06-1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생명 요양 자회사 출범…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보험사 도약 [보험사 시니어사업 진출]
하나생명(대표이사 남궁원)이 요양 자회사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를 출범했다. 도심 요양 시설을 설립하고 하나금융지주 계열사와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필두로 시너지를 모색한...
2025-06-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펫보험 전문보험사 '마이브라운' 출범…시장 내 메기 존재감 ‘기대’ [펫보험 시장 재편]
국내 최초 동물보험 특화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이 내달 출범을 앞두고 시장 재편에 대한 기대감이 모인다. 마이브라운은 EMR 기반 보험상품과 자동심사 시스템을 앞세운 마이브라운은 반려동물 생태계 전반을 ...
2025-06-17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건강 상품으로 수익성 제고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킥스비율 권고치 150%→130%로 하향…부채 할인율 현실화 제도 보험업계 부담 여전 外
금융당국이 업계에 요구하던 지급여력비율(K-ICS 비율, 이하 킥스비율) 기준치 150%가 130%로 하향된다. 권고치 하향으로 업계는 한시름 놓았지만 부채 할인율 현실화, 금리 인하 등에 따른 부채 증가 속도가 빨라 보...
2025-06-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가Talk] 삼성화재가 쏘아올린 글로벌 컨퍼런스…K-보험 위상 제고 '톡톡'
2024년 처음 삼성화재 주관으로 개최한 후 올해 2회째를 맞은 글로벌 보험 컨퍼런스(Korea International Insurance Conference, 이하 KIIC)가 글로벌 보험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재보험사, 중개사 등 해외...
2025-06-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