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건전성·수익성 선방…신계약CSM·보험손익 성장 [2025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상반기 재무건전성, 수익성 두 부분 모두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업계 전반 수익성 감소와 달리, 미래에셋생명은 상반기 보험손익, 신계약CSM 모두 전년동기대비 성장했다.24일 미래에...
2025-08-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우량채권 선제 편입 투자손익 선방…보험손익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우량채권 선제 편입 등으로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투자손익을 이끌었다. 연령별 손해율 반영 등으로 보험손익 부진한 가운데, 투자손익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5-08-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올해 취업 키포인트는…삼성화재 ‘에세이’·교보생명 ‘직무이해도’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20일에 이어 21일에 열린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는 보험사 인사담당자들이 기업별 채용 전략과 글로벌 진출, AI 변화 등 올해 채용 포인트를 구직자들에게 직접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21일 보험업계...
2025-08-21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현장스케치] 삼성화재 등 보험사 CEO 채용박람회 구직자 격려…"AI·글로벌 역량 중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역대 최다 규모인 금융권 80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보험업권 CEO들이 참석해 채용 부스를 살피고 구직자들을 위한 취업 조언을 공유했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동대문디자...
2025-08-20 수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보험을 넘어 문화까지, 메타리치 콘서트 후원으로 사회적 책임강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지브리 & 디즈니 OST 콘서트’가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지난 8월1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명작의 주제곡과 삽입곡들을 오케스트라와 성악 앙상블로 재해...
2025-08-1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보장성 체질 개선·높은 자산수익률…고금리 상품엔 발목 [우리금융 보험사 경쟁력 ②]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로 우리금융도 신한, KB, 하나와 동일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금리 인하, 자본여력이 부각되면서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2025-08-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고령·유병자 보험 경쟁력 확보 주력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⑦]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8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생보·손보 교육세 2배 인상에 반대의견 제출…삼성화재 "순익 악영향" 外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교육세를 0.5%에서 1%로 2배 인상한다는 정부에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손보 1위사인 삼성화재도 타격이 크다응 부정적인 입장을 표출했다.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생명보험협회와 ...
2025-08-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경근·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손실계약 증가·평가손익 감소에 순익 급감…신계약 APE 성장은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계약 증가와 평가손익 감소로 상반기 순익이 급감했다. 신계약 APE는 증가했지만 신계약 CSM, 보유계약 CSM도 감소, 지난 5일 취임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혁웅 한화생명 부회장은 CSM 증가 전략...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삼성화재 제치고 순익 1위…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 80% 돌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삼성화재를 제치고 보험업계 순익 1위를 기록했다. 신계약 CSM 내 건강보험 비중이 80%를 돌파하며 홍원학 대표가 내세운 고수익 건강보험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다.15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
2025-08-1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산불·장기보험 손해율 악화 수익성 직격타…매출·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경북 산불,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등 대형사고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 악화 등 악재로 수익성 직격타를 맞았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로 손익이 모두 급감하며 순...
2025-08-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시니어 타깃 상품 경쟁력 기반 매출·CSM 성장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시니어 중심의 보장성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매출과 신계약 CSM 모두 성장세를 이어갔다. 투자이익률 개선과 안정적인 K-ICS비율 유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은 방어했고, 하반기에도...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스카이블루에셋, 순수신인 설계사 양성 박차…지속 성장 동력 확보 나서
스카이블루에셋이 지속 성장을 위한 신인 설계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14일 스카이블루에셋에 따르면, 스카이블루에셋은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일환으로 경력이 전혀 없는 순수 신인 설계사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5-08-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보장 어카운트 호조에 CSM 환산배수 증가…하반기 14배 전망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장 어카운트 등 차별화된 신상품 개발과 전략적 채널 대응을 통해 CSM 환산배수 제고, 보장성 신계약 매출을 확대했다. 보험 전 부문은 손해율 상승으로 손이 감소했다. 다만, 채권 교체 및...
2025-08-14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주가 상승에 투자손익 수익성 견인…CSM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올해 상반기 의료파업 정상화 여파로 보험손익이 감소했지만, 채권 교체 매매 차익과 주식시장 호조에 힘입어 투자손익이 늘면서 실적을 방어했다. 장기보험 신계약 확대와 해약률 개선으로...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벨로시티 인수 시 킥스비율 영향 -1%p 내외…160% 중반대 목표 관리"
한화생명이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에 따른 킥스(K-ICS) 비율을 영향은 -1%p 내외로 160% 중반대를 목표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3일 열린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로 인...
2025-08-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밸류업 공시 미정…시니어 리빙 사업 선진국 확대·주주환원율 50% 추진"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에도 밸류업 공시 시기를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밸류업 공시 시기는 정하지 못했으나 밸류업 일환으로 시니어 리빙 사업 해외 선진국 확대, 주주환원율 50%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완삼 ...
2025-08-1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손실부담계약 환입 기저효과 순익은 감소… CSM·K-ICS비율은 개선세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손실부담계약 환입의 기저효과로 당기순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수익성 높은 상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CSM 잔액과 환산배수가 상승했다. 채권투자 확대에 따른 투자손익 증가와 신계약...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내년 교육세 인상 반영 시 CSM·이익에 악영향"
삼성화재가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교육세 인상이 당기순이익과 수익성 지표인 CSM에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13일 삼성화재는 오전 10시 2025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교육...
2025-08-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KB손보 고지유형 신설 세분화…유병자 타깃 생손보 건강보험 시장 경쟁 격화 [제3보험 경쟁]
국내 생명·손해보험사들이 건강보험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 차별화된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3대 질병과 순환계질환을 폭넓게 보장하는 통합형 종합 건강보험과 유병자를 위한 건강보험을 출시하는 한편, ...
2025-08-12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손해율 증가·매출 감소 순익 반토막…하반기 우리금융 영업 시너지 모색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동양생명이 손해율 증가, 매출 감소로 인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50% 가까이 감소했다. 우리금융지주 계열 보험사로 편입된 만큼,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하반기 우리금융 시너지로 수익성 제고에 집중한다는...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보장성 포트폴리오·GA채널 강점…자본력·수익성 보완 과제 [우리금융 보험사 경쟁력 ①]
동양생명, ABL생명 인수로 우리금융도 신한, KB, 하나와 동일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금리 인하, 자본여력이 부각되면서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우리금융지주 비은행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2025-08-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나채범號 한화손보, ‘여성 친화' 장기보험으로 존재감 확립 [손보사 건강보험 전략 ⑥]
손해보험사들이 대부분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던 건강보험 시장에서 생명보험사들이 참여하면서 경쟁이 보다 치열해지고 있다. 생보사의 참전에 손보사들은 전통 강자로서의 입지를 보이기 위해 차별화된 담보를 선...
2025-08-1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리인하·부채할인율에 보험사 후순위채 6조원 육박…안간힘에도 킥스비율 줄하락 外
금리인하, 부채할인율 등으로 킥스 비율이 하락에 보험사들이 후순위채 발행으로 대응하고 있다. 후순위채 발행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킥스 비율 하락 폭이 너무 커져 대형사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2025-08-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생명도 통합건강보험 출시…생보사 건강보험 경쟁 격화 [금융이슈 줌인]
농협생명이 통합건강보험을 출시하며 생보사 건강보험 경쟁에 가세했다. 그동안 건강보험을 잘 팔지 않았던 KB라이프, 하나생명 등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통합건강보험을 출시하면서 생보사들의 건강보험 경쟁이 치...
2025-08-09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에즈금융서비스, 전년대비 설계사 30%이상 증가…7월 4000명 돌파
에즈금융서비스 전년대비 설계사가 30% 증가, 7월 4000명을 돌파했다. 2012년 출범 이후 신인 설계사 중심의 육성 시스템, 채널 다변화 전략, 내부 통제 강화, 그리고 설계사 복지 향상 등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
2025-08-0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