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은행권 순이익 사상 최대 5조2천억원 실현
은행권이 지난해 사상최대인 5조2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또 시중 부동자금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총자산은 915조1천353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22개 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조2천792억원으로 전년보다 9조4천억원이 증가했다. 평화은행을 제외하...
2002-04-15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농협, 대출 신청자 평가 시스템 적용
농협중앙회는 대출 신청자의 신용상태를 평가하는 `신용평점시스템`을 개발, 16일부터 적용한다.농협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인 심사가 이뤄지며 인터넷 뱅킹을 통한 신용대출도 곧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이 시스템은 대출 신청자의 기본정보에 재산세 및 소득, 부채 등 재무 상태와 대출을 신청한...
2002-04-15 월요일 | 박준식 기자
-
국민銀 자회사 통폐합 ‘順航’
국민은행의 자회사 통폐합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민은행 자회사중 창투 투신운용 신용정보사 통합과 매각이 대부분 마무리중이다. 이제는 국민카드와 주택은행 카드본부의 카드사 통합 매각여부만 남아있는 셈이다.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거 은행간 합병이후 자회사간 통합은 항상 골칫거리였다. 대부분 자회...
2002-04-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
은행 주5일 근무제 ‘회오리’ 예고
노사정委서 使측 반대…임단협에 이목 집중 금융노련이 은행의 주5일 근무제 도입을 공동 임단협 핵심 의제로 선정했다. 한국노총 등은 노사정위원회에서 주5일 근무제를 논의한다는 방침이지만 금융노련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한국노총과는 별도로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정부의 관철입...
2002-04-1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3가지 방향으로 예측되는 은행 제2빅뱅 시나리오
신한+한미, 경영지배구조등 난제불구 가능성 높아 조흥, 외환, 서울등 구도 복잡…장기적으로 ‘한 묶음’ 될 수도은행권의 제2빅뱅은 어떻게 진행될가. 현재까지 신한+한미, 하나+제일 합병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시간의 완급은 있겠지만 최근에는 조흥은행과 서울은행, 그리고 여기에 외환은행이 추가로...
2002-04-1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조흥·외환銀 CP중개시장 ‘주도’
카드 활황으로 수익 증가 전망조흥은행과 외환은행의 기업어음(CP)중개 수수료 수입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 은행이 CP중개 업무를 하고 있는 증권, 종금사등에 비해 자금력과 수수료율측면에서 우세를 보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흥 외환은행의 CP중개시장 점유율은 38%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2-04-14 일요일 | 한창호 기자
-
우리은행 강점은 이것, 은행별 특화업무 ‘릴레이’ 점검 / ①신한銀 주택담보대출
마켓 이해하는 임원, 고객 아는 직원간 절묘한 조화국내 은행들이 규모의 대형화와 함께 업무 프로세스의 혁신, 그리고 금융 서비스의 차별화 등 외형성장과 질적 성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합병과 지주회사 설립을 통한 대형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은행권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고, 비용 절감과 업무의 효율성이 ...
2002-04-1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은행장 내정자 李康源 그는 누구인가
협상테이블에서 빛나는 영어 능통한 ‘협상의 달인’99년 LG투자증권 부사장 발탁, 인생항로 새전기 맞아증권사 경력은 6년뿐…“이론과 실무 겸비 CEO자질 충분”친형인 이강남 금융연수원장과는 서울대 농경제학과 선후배은행권에 또 하나의 ‘스타 CEO’가 탄생할 것인가. ‘김정태식 성공스토리’를 재현할 수 있을 것인...
2002-04-1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
금융노련이 주장하는 은행 주5일 근무제 도입 근거
자동화기기 보급확대등 업무환경 변화금융노련은 은행들의 업무환경 변화, 고객들의 금융거래 패턴 다양화를 근거로 은행들이 주5일 근무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금융노련은 고객 설문조사 결과 제도 도입에 따른 사회적 파장 및 고객 불편은 미미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설문조사 결과 개인 고객 응답자 ...
2002-04-1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
한미銀, 1분기 당기순이익 923억원
한미은행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923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2배에 이르렀다고 13일 밝혔다.또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1천575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0.5% 늘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5%로 5.1%포인트 줄었다.한미은행은 이번 실적 호조로 올해 목표한 3천억원의 순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02-04-13 토요일 | 박준식 기자
-
하나은행장,`제일은행과 합병 빠를수록 좋다`
하나은행 김승유 행장은 12일 제일은행과 합병 협상을 진행중이며 되도록 빨리 합병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행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어 합병을 통해 규모를 키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합병을 서두르고 있으며 늦어도 연내에는 성사돼야...
2002-04-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가격 등 조건 맞으면 언제든지 합병추진`- 조흥은행장
홍석주 조흥은행장은 12일 `가격 등 조건이 맞으면 언제든지 합병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홍 행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울은행도 그 중 하나지만 다른 은행도 얼마든지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하지만 적절한 합병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은 만큼 마냥...
2002-04-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가계대출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조정- 금감원
금융감독원은 이달중 가계대출 대손충당금 적립비율을 상향조정하고 주택담보대출의 건전성분류기준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금감원은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작년말 1.21%에서 지난 3월말 1.37%로 상승하고 같은 기간 신용카드연체채권도 7.38%에서 8.93%로 우려할 만한 수준에 이르고 있어 은행의 정상 및 요주...
2002-04-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銀, 5조원 규모 대출 사전한도제 시행
신한은행은 인터넷으로 기업간 구매 자금을 결제할 수 있게 한 `e-비즈니스` 대출 사전한도제를 15일부터 확대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이를 위해 5조원의 자금을 새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신한은행은 우선 매출액 1천억원 이상이고 신용등급이 높은 180여개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대출제를 실시한 다음...
2002-04-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R&I, 산업은행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국제적인 신용평가회사인 R&I는 12일 한국산업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국가신용등급과 동시에 `BBB+`에서 `A-`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또한 향후 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발표해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조정 가능성을 열어놨다.R&I는 산은의 신용등급을 지난 99년 10월 `BBB+`로 상향 조정한 후 2년 6개월만에 A등...
2002-04-12 금요일 | 임상연 기자
-
은행권 가계대출 심사기준 강화
은행권이 가계대출 창구를 조이고 있다.은행들은 가계대출 규모를 갑자기 줄이지는 않지만 심사기준 강화 등을 통해 우량고객을 중심으로 한 대출경쟁을 벌일 전망이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가계대출 비중을 낮추기 위해 이달들어 금리를 연 6.3%에서 연 6.7%로 0.4% 포인트 올린데 이어 조만간 서울보증보험과...
2002-04-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
외환銀, `합병 또는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
외환은행은 앞으로 은행간 합병이나 금융 지주사 설립 작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외환은행은 금융감독위원회가 내렸던 시정조치(경영개선권고)가 풀림에 따라 합병이나 금융지주사 설립 등 기능 확대 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외환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경영개선권고로 인해 시장에 확실한 메시지를 주지 못했...
2002-04-1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국내은행 해외점포 지난해 흑자전환
국내은행의 해외점포가 지난해 1억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거둬 전년의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05개 국내은행의 해외점포는 지난해 부실자산정리와 대손충당금 적립부담 감소, 조달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9천900만달러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지난 2000년에 이들 해외점포는 2천600만달러의 적자를...
2002-04-1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신한.한미은행 6월께 합병`
신한은행과 한미은행의 합병이 이르면 6월께 성사될 전망이다.신한지주 최영휘 부사장은 11일 `JP모건을 자문사로 선정해 한미은행 대주주 컨소시엄과 합병에 대해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최 부사장은 합병 협상은 연초부터 진행돼 왔으며 6월초 합병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한미은행 컨소시엄이 신한지주 쪽...
2002-04-1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
은행 1단계 구조조정 ‘마무리’
처리 결정된 서울, 제주도 사실상 정상궤도조흥, 한빛, 외환, 광주, 경남은행 등 5개 은행에 대한 금감원의 적기시정조치가 지난 9일 해제됐다. 이들 5개 은행 외에 제주, 서울 등 2개 은행은 각각 신한금융지주회사 편입 승인(오는 6월 완료), 연말 ROA 지표 달성에 따라 적기시정조치가 해제될 예정이다. 제주은행은 사실...
2002-04-10 수요일 | 송훈정 기자
-
복권사업 ‘빛 좋은 개살구’
국민 조흥은행의 복권사업이 어려움에 처했다. 국민은행이 국민주택기금의 ‘우리금융 이관 논란’과 관련한 복권사업 지속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조흥은행은 타이거풀스와 함께 추진했던 ‘스포츠토토 복권’의 예상 밖 부진으로 곤혹스러워 하고 있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수료 수익과 은행고객 확보에 기여하...
2002-04-10 수요일 | 한창호 기자
-
은행권 전문직 대출 상품 ‘봇물’
은행들의 전문직 및 우량업체 직원을 타깃으로 한 대출 상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 18만3000여명으로 추산되는 의사, 변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이런 상품은 신용대출에 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빛은행은 지난 8일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들의 개업시 소요자금을 대출해주는 ‘한빛 닥...
2002-04-10 수요일 | 전지선 기자
-
금융권 ‘지금은 브랜드 전성시대’
은행들이 상품명은 물론 행명, 부서명 등에 있어서 기존의 고정 관념을 깨고 파격을 가하는 이른바 ‘브랜드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 금융권 내에서도 극히 보수적인 조직으로 인식되고 있는 은행권의 브랜드 혁신 움직임은 고객의 신뢰도와 친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조직 내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지적이...
2002-04-1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기능재편 앞두고 우리금융-경남·광주銀 극한 대립
우리금융 “국민과의 약속 위반” 강행 태세우리금융이 기능재편과 관련 심각한 내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은 AT커니사의 재편방안을 전면 거부하고 독자생존을 위해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대해 우리금융은 이러한 지방은행의 태도는 납득할 수 없는 주장으로, 기능재편은 일종의 국민과...
2002-04-10 수요일 | 박준식 기자
-
한국CFO협회 신임 회장 선임
국내 재무전문가들 모임인 한국CFO협회는 지난 10일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위성복 조흥은행 이사회 회장을 선임했다.한국CFO협회는 지난 2월초 국내 주요기업 및 금융기관의 재무담당 임원과 경영학 관련 교수들을 중심으로 창립 되었으며, 미국재무인협회(AFP) 및 일본CFO협회와 업무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재무관련 ...
2002-04-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장재홍 産銀 이사, 해외근무 섭렵한 국제금융통
정부는 이영진 산업은행 이사(現 한국기업평가 사장) 후임으로 장재홍(사진·54) 국제금융실장을 영업3본부장으로 지난 10일 선임했다.국제금융 전문가로 평가받는 장 이사는 48년 대구생으로 대구 계성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73년 산업은행에 입행했다.97년 1월 부장 승진후 외환영업실장, 인사부장, 홍콩현지법인 사...
2002-04-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