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1천575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0.5% 늘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5%로 5.1%포인트 줄었다.
한미은행은 이번 실적 호조로 올해 목표한 3천억원의 순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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