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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은행은 씨티그룹, 국민은행 68위
세계 최대 은행은 미국의 씨티그룹이며 뱅크오브 아메리카와 일본의 미주호 파이낸셜 그룹이 2,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은행이 이달 발간된 `뱅커`지의 은행 순위를 집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은행으로는 국민은행이 68위로 유일하게 세계 100위안에 들었다.또 4위는 JP모건, 5위는 영국의 홍콩상하이은행...
2002-07-18 목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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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특별보험료 부과시 일반보험료.지준 낮춰야
공적자금손실분의 상환을 위해 금융기관에 특별보험료를 부과할 때 경영상태가 평균이하인 금융기관의 수익성,가격경쟁력약화를 막기위해 일반보험료와 지급준비율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또 재정지출억제와 세수증대를 통해 상환재원을 마련하려면 복지,의료 등 경상지출을 통제하고 농업,교통 등 조세지출이 ...
2002-07-18 목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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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심사 강화 전망
금융기관들은 3분기 대출 심사를 엄격히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18일 한국은행이 은행과 저축은행 등 41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실시한 `대출행태 조사`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3분기 대출태도지수(DI)는 -6으로 전분기(-6)처럼 대출에 신중할 것으로 나타났다.DI는 대출 태도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 이면 모든 금융기관이 ...
2002-07-18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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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2분기 순이익 1024억원
하나은행의 2분기 순이익이 1024억원으로 집계됐다.하나은행은 18일 2분기 순이익이 1분기의 1236억원에 비해 17% 감소했다고 밝혔다.또 충당금 적립전 이익은 1439억원으로 전분기의 2천111억원보다 31.8% 감소했다고 말했다.가계대출 및 신용카드 관련 충당금 적립과 하이닉스 전환사채 관련 매각 손실 때문에 연초 기...
2002-07-18 목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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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상반기 순익 최고 113% 증가
4개銀 1분기比 2분기 소폭 감소…충당금 적립이 주원인시중은행들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올 2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 1분기에 비해 다소 줄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 1분기보다 늘어난 일부 은행들도 그 증가폭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18일 금융계에...
2002-07-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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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산관리社 설립 잇따라
은행들의 자산관리회사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농협과 수협은행이 자본금 100억원정도의 부실자산관리 회사 설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외환은행도 올해 안에 종합자산관리회사(AMC)나 기업구조조정전문회사(CRC)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 이강원 행장이 지난달 “오는 9월에 미국의 스테이트스...
2002-07-17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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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수익으로 공적자금 상환가능”
박승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14일 연간 100억달러에 달하는 외환보유액 운용수익을 공적자금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총재는 특히 “보유외환 운용수익으로 작년엔 통안증권 이자(4조9000억원)를 갚았다”며 “이 돈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하는 문제는 정부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지만 한은으로선 환영한다”고 입장...
2002-07-17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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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강원도에서 철수한다
산업은행이 강원도에서 철수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이 수익경영 강화차원에서 적자를 계속 시현하고 있는 강원도 유일의 삼척지점을 폐쇄하기로 한 것.이에 따라 48년 동안 강원도 기업 발굴 및 투자에 힘썼던 삼척지점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8일 산업은행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54년 산업은행 설립과 동시에 ...
2002-07-17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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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換리스크 관리 나섰다
원·달러 환율이 불안한 가운데 은행들이 잇따라 중견·중소기업의 환리스크를 경감시킬 수 있는 신상품을 내놓고 있다.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 15일 미국 달러화와 일본 엔화로 대출받은 기업이 대출기간중 대출통화를 원화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통화전환 옵션부 대출’을 선보...
2002-07-17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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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30대 대리급 점포장 탄생
“부점장도 능력위주로 선발할 것”기업은행은 능력위주의 인사개혁으로 시장중심의 경쟁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국책은행 최초로 대리급 점포장 3명을 선발하는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기업은행 인사부 한 관계자는 “치열한 공모경쟁을 뚫고 정재섭 과장, 한훈희 과장, 노승훈 과장, 조은옥 차장이, 그리고 자율경영 시...
2002-07-17 수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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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1조5천억 순이익 감소 전망
금융감독원의 은행 재무건전성 감독방안이 시행되면 은행권의 올해 순이익이 3조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16일 한국은행의 `은행별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액 추정`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금감원 방침대로 정상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비율이 현재 0.25%에서 0.75% 높아지면 은행들의 추가 적립 규모는 약 1조5천억원...
2002-07-16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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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후순위채 2천억원어치 판매
우리은행은 18일부터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후순위채권 2천억원을 판매한다.이 상품은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의 표면금리가 연 7.15%이며, 3개월씩 복리로 운용해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19%(실효수익률 연 7.39%)로 총수익률이 50.65%에 이른다고 우리은행은 말했다.우리은행은...
2002-07-15 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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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김정태 행장, RM 지점장 ‘최고 도덕성’ 특명
국민은행 기업금융영업(RM)점포 지점장들에게 난데없는 특명이 떨어졌다.국민은행 김정태 행장이 지난 9일 열린 임원회의에서 RM 지점장들에게 최고의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선언한 것.김 행장이 최근 확대 개설한 RM점포에 대한 언급을 시작하자 당연히 실적이나 미비한 사항을 보완하라는 지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던 임...
2002-07-1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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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증권사 인수 추진 본격화
메리츠 서울 브릿지 세종증권 등도 거론최근 시중은행들의 증권사 인수추진 움직임이 분주하다. 국민 하나 우리은행등이 시중에 M&A대상으로 거론되는 대우, 메리츠, 서울, 브릿지, 세종증권 등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증권사를 인수함으로써 기업금융 강화와 기존고객에 대한 IB사업 특화를 통해 투자은행으...
2002-07-14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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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라 응 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신한금융지주회사 라응찬회장은 “IMF 외환위기는 선발 및 80년대 설립된 후발은행 모두의 생존을 위협했다”며 “5개 은행이 자산부채이전(P&A)을 시발점으로 피인수, 대등합병 등의 다양한 활로를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이 과정에서 신한금융그룹은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한 선진금융모델로의 전환 여부가 생존을 결...
2002-07-1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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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신 동 혁 한미은행 회장
한미은행 신동혁회장은 옛 한일, 상업은행의 합병 선언 당시를 떠올리며 말 문을 뗐다.옛 한일과 상업은행이 합병을 선언했던 것은 지난 98년 7월 31일. 당시 전무이사였던 신 회장은 합병을 위한 아무런 결정을 내릴 수 없는 처지였다고 한다. 그러나 같은해 8월 은행장 직무대행에 취임하면서 신 회장의 행보는 빨라졌다....
2002-07-1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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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장 “금리·유동성 조절 신중해야”
시중은행장들이 정부 개입에도 불구하고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달러 약세는 대세며 한은은 국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 금리나 유동성 조절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지난 12일 한국은행 박승 총재가 주재한 금융협의회에 참석한 12개 국책 및 시중은행장들은 “한은의 시장 개입이 환율 하락 속도를 늦...
2002-07-1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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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銀, 대대적 직제 개편
여신감리실·법무실 신설해 리스크관리 강화산업은행이 직제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국제금융업무와 여신심사 기능을 확대했다. 또 산업은행은 국제금융업무를 조달과 운용으로 분리해 업무확충에 나설 예정이며 여신심사 기능을 선진화하기 위해 CO(신용관리역) 조직을 대폭 손질하고 여신감리실, 법무실을 신설해 리스크관...
2002-07-14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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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탁 수탁고 증가세 ‘뚜렷’
특정금전신탁의 수탁고가 대폭 증가한 것에 힘입어 시중은행의 신탁상품에 돈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금감원은 지난 12일 ‘2002년 6월말 은행신탁 동향’을 통해 6월말 현재 신탁 겸영은행의 총 수탁규모가 116조2207억원을 기록, 지난해말 105조4534억원보다 10.2 %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신노후 생활연금신탁(-4조273...
2002-07-1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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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해외여행 고객잡기 ‘한판승부’
여름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은행들간에 해외여행 고객들을 잡기 위한 한판 경쟁이 붙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달러가치 하락으로 해외여행이 늘어날 전망이어서 각 은행들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환전수수료 인하외에도 사은품 증정, 해외여행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내걸고 있다.조흥은행의...
2002-07-14 일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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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수시입출금식 예금금리 인하
시중은행들이 수시입출금식 예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다.1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수시입출금식 예금 금리를 저축예금 1000~5000만원은 1%에서 0.5%로, 5000만원 이상은 1.5%에서 1%로 최대 0.5%를 인하했다.수퍼저축예금도 3000~5000만원은 2.5%에서 2%로, 5000만원~1억원은 3.3%에서 3%로 내렸다.외...
2002-07-1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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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수시입출금식 수신 금리 인하
은행들이 수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수시입출금식 예금 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다.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0일부터 수시입출금식 예금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해 저축예금 1천만∼5천만원은 1%에서 0.5%로, 5천만원 이상은 1.5%에서 1%로 내렸다.수퍼저축예금도 3천만∼5천만원은 2.5%에서 2%로, 5천만∼...
2002-07-13 토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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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하락은 불가피`-금융협의회
시중은행장들은 12일 한국은행 박승 총재가 주재 한 월례 금융협의회에서 환율 하락은 대세라는 의견을 내놓았다.한은에 따르면 시중은행장들은 이 자리에서 환율과 관련, 한은의 시장 개입은 환율 하락 속도를 늦추는 효과를 낼 수 있으나 달러 약세(원.달러 환율 하락)라는 대세를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2002-07-1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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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신탁 작년말 대비 10% 증가세- 금감원
금전채권신탁과 특정금전신탁의 증가에 힘입어 은행신탁의 수탁고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신탁겸영 은행의 총 수탁규모는 116조2천억원으로 신노후금전신탁, 신종적립식신탁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작년말 100조원을 돌파한 이후 10.2% 늘었다.이는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활용...
2002-07-12 금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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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하이닉스채권 충당금비율 올려
우리은행은 상반기 결산에서 하이닉스 채권에 대한 등급을 기존 `요주의`에서 `회수의문`으로 낮췄다고 11일 밝혔다.또 하이닉스 채권에 대해 450억원의 충당금을 더 쌓아 적립비율을 70%에서 80%로 높였다.이와함께 출자전환한 하이닉스 주식의 가격이 소폭 올라 약 480억원의 평가이익이 생겼으나 영업이익에 반영하지 않...
2002-07-11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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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銀, 축구대표선수 동명이인에 수수료면제 행사
제일은행은 오는 9월말까지 축구 대표선수 23명과 이름이 같으면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행사를 실시한다.해당 수수료는 송금(최고 2천500원), 자기앞수표 발행(300원), 대여금고(4만원), 보호예수(3만원)이다.제일은행은 현재 대상이 되는 고객은 약 7천명이라고 덧붙였다.
2002-07-11 목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