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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후순위채 2천억원어치 판매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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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7-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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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8일부터 개인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후순위채권 2천억원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월 이자를 지급하는 이표채의 표면금리가 연 7.15%이며, 3개월씩 복리로 운용해 만기에 이자를 지급하는 복리채의 표면금리는 연 7.19%(실효수익률 연 7.39%)로 총수익률이 50.65%에 이른다고 우리은행은 말했다.

우리은행은 또 분리과세 신청이 가능하고 매월 이자를 지급해 금융소득종합과세를 대비한 절세상품인 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전지선 기자 fnzz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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