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20명 승진
현대백화점그룹이 상무(갑) 3명을 포함해 승진 20명, 전보 25명 등 총 45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승진 인사 규모는 지난해(34명)보다 절반가량 줄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성...
2017-12-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리바트, 1인가구 겨냥 ‘전자동 리클라이너’ 출시
현대리바트가 1인 가구를 겨냥한 전자동 각도조절 의자인 리클라이너 ‘베케이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베케이션은 ‘V3’과 ‘V5’ 2종으로 몸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켜 휴식이 가능한 무중력 기능과 함...
2017-12-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직접고용 ‘운명의 날’…포기서 ‘강요’ 쟁점
고용부가 파리바게뜨를 상대로 내린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 기한이 오늘(5일) 자정을 기점으로 끝이 난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 측이 제빵사 70%의 직접고용 포기서를 확보해 과태료가 낮아질 것으로...
2017-12-05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락앤락, 신임대표에 김성훈 전 삼성SDS 부사장 선임
락앤락이 김성훈 전 삼성SDS 부사장을 신임 대표에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대표는 1983년 삼성전자 경영기획실에 입사한 이후 2015년까지 32년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삼성전자, 삼성SDS에서 경영혁신 및...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접고용 D-1…과태료 줄이기 총력
고용노동부가 파리바게뜨를 상대로 내린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 측은 제빵기사 70%의 직접고용 반대 포기서를 확보한 상황에서 남은 시간이라도 ...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10월 온라인 쇼핑 증가율 한자릿수 ‘뚝’…추석 배송 영향
올해 최장 추석 연휴간의 택배 배송 중지로 지난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성장률이 4년 8개월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대비 9.9% 증가한 6조 33...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주류, 업계 최초 ‘무재해 20배수’ 인증 획득
롯데주류가 지난 1991년부터 올해까지 산업재해 없이 제품을 생산해 주류업계 최초로 ‘무재해 20배수’를 달성했다. 롯데주류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20배수’ 인증패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무재...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개국…고객과 실시간 채팅 소통
CJ오쇼핑이 고객과 쌍방으로 소통할 수 있는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개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운영하던 ‘겟꿀쇼’를 포함해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4개로 늘려 운영...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내년도 상반기 신입공채…MD·영업지원 등 50명 채용
위메프가 상품 및 여행·컬처·e쿠폰 상품기획자(MD)와 영업지원 직군에서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목표 인원은 총 50명이다. 상품 직군은 △디지털‧가전‧컴퓨터 △식품 △유아동‧완구...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인터넷면세점, 연말 여행객 잡기 이벤트 풍성
호텔신라가 연말 성수기 여행객을 잡기 위해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림 어워즈’를 테마로 △이탈리아 아말피 여행 패키지를 증정하는...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패딩조끼 직장인 ‘유니폼’ 등극…이마트, 판매량 4배 껑충
기성세대 전유물로 여겨지던 경량 패딩조끼가 남성 직장인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4일 이마트는 남성 경량 패딩조끼의 올 10~11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42.2% 신장했다고 밝...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CU, 5년만에 BI 리뉴얼…‘차세대 편의점 개발 첫발’
편의점 CU가 5년만에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교체한다. CU는 BI를 리뉴얼을 통해 고객에게 더 가까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4일 밝혔다. 새 BI는 친근한 인사와 소통을 의미하는 ‘나이스 투 CU(Nice to...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發 홈쇼핑 뇌물의혹 ‘일파만파’
롯데홈쇼핑에서 시작돼 GS홈쇼핑으로 이어진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뇌물수수 의혹’ 논란이 알파만파로 확대되고 있다. 당장 내년 4월로 예정된 롯데홈쇼핑 재승인 심사에는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홈쇼핑업...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뭐든지 판다…편의점의 백화점화
편의점이 뭐든지 파는 백화(百貨)점으로의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크게 오르는 내년도 최저임금에 출점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성장성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자 프리미엄을 갖춘 ‘찾는’ 점포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
2017-12-04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한국구세군 감사패 받아
롯데그룹이 지난 1일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골드 쉴드 도너(Gold Shield Donor)’ 감사패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골드 쉴드 도너는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기업 또...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해태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 한달만에 밀리언셀러 등극
해태제과가 허니버터칩 후속작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의 10월 매출이 14억원으로 판매 수량은 115만 봉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해태제과에 따르면 허니버터칩 메이플시럽의 판매속도는 올해 출시된 감자...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제빵사 꿈나무 대상 베이킹 도구 기증
신세계푸드가 지난 2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 약 800만원 상당의 베이킹 도구를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석순 신세계푸드 인사담당 상무와 김호규 구세군 서울후생원장이 참석했...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유아동완구 ‘축소’ 드론·피규어 ‘강화’
롯데마트가 출산율 저하에 따라 완구 매장인 토이저러스를 기존 유아동 중심에서 피규어‧프라모델‧드론 등 취미 상품을 취급하는 매장으로 변신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온라인 마켓의 성장에...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품 행사…‘트리보단 전구’
이마트가 오는 13일까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나 트리장식 등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용품을 물량을 줄이는 대신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용 소...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200억원어치 모피 행사…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이 오는 4~14일 전 점포에서 ‘컬러퍼 윈터’를 주제로 200억원의 인기 모피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존 모피뿐만 아니라 유색 코트, 베스트(VEST), 머플러 등...
2017-12-03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고용부 “제빵기사 직접고용 본인 반대 시 과태료 제외”
파리바게뜨 본사의 직접고용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제빵기사 수만큼 SPC의 과태료가 낮아진다. 고용노동부는 파리바게뜨가 직접고용하거나 직접고용에 반대의사를 표시한 제빵기사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대상...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U, 최저임금 인상 앞두고 ‘최대 4500억원’ 지원 발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내년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가맹점주들에게 향후 5년간 최대 4500억원을 지원하는 내용의 상생 방안을 내놨다. BGF리테일은 지난 7월부터 약 4개월간 CU가맹점주협의회와의 ...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③]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콘텐츠의 힘’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 새로운 소비 채널이 등장하면서 백...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대장균 오염 가능성 납품사 패티 계약 중단
맥도날드가 대장균 오염이 우려된 햄버거 패티 납품업체 맥키코리아로부터 제품 공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1일 맥도날드는 “기존 패티 제조사인 맥키코리아로부터의 공급을 잠정적으로 중단한다”며 “엄격한...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