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재를 중심으로 발탁한 점이 특징”이라며 “분야별 전문가를 각 계열사에 전진 배치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미”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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