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오쇼핑, ‘쇼크라이브’ 개국…고객과 실시간 채팅 소통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04 12:14

사진=CJ오쇼핑

사진=CJ오쇼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오쇼핑이 고객과 쌍방으로 소통할 수 있는 CJ몰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 ‘쇼크라이브’를 개국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존 운영하던 ‘겟꿀쇼’를 포함해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을 4개로 늘려 운영하고,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를 앞세우는 등 콘텐츠 차별화 및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쇼크라이브는 쇼핑과 크리에이터가 합쳐진 ‘쇼크’와 생방송을 의미하는 ‘라이브’의 합성어다. 고객과의 채팅을 기반으로 방송을 진행하는 CJ몰 모바일 생방송의 전용 채널로 리빙‧패션‧뷰티‧디지털 등 상품 카테고리별로 세분화된 생방송 프로그램을 맡게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CJ몰 앱에서 매일 한시간씩 생방송이 진행되며, 카테고리별 주요 고객층을 겨냥한 시간대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특히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1인 미디어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해 직접 상품 소개를 할 예정이다. 또 실시간 채팅을 통해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갖는다.

CJ오쇼핑은 지난 2012년 CJ몰에서 진행한 온라인 생방송 ‘쌩쌩라이브’를 시작으로 고객과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송을 시도해왔다. 지난 2월 론칭한 ‘겟꿀쇼’는 현재까지 44회 방송을 진행하며 누적 주문금액 1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윤선 CJ오쇼핑 모바일라이브팀장은 “온라인 매출 중 모바일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타깃 고객별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