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시장전망치(991억원)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이다. 3월 대산공장 폭발사고에 따른 가동 중단 여파 등을 반영한 증권사들이 제시한 (전망치 600억원대)도 밑돌았다.
같은기간 매출은 32.1% 줄어든 2조6822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오후 4시 실적설명 컨퍼런스콜을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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