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돈이면 어때요? 평생 현역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죠!”
평균 수명은 늘어나고 있지만 퇴직 시기는 빨라지고 평생 직장도 사라졌다. 몇 푼 안 되는 퇴직금과 용돈 수준인 국민연금으로 수십 년 남은 인생을 살아가기에는 힘든 세상이 됐다.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은퇴 이후...
2018-01-22 월요일 | 김민정 기자
NH농협생명, 특별한 VIP고객들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졌다
NH농협생명이 17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신년맞이 VIP고객 초청 행사를 가졌다. 이번 고객 간담회에는 VIP고객 9명과 서기봉 대표이사, 김기주 CPC총괄부사장이 참여했다. 이번 참석자들은 대부분 10년 ...
2018-01-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미국의 사례를 통해 배우는 우리의 은퇴 준비 해법
우리나라가 단기간 내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이 예측되면서 은퇴 세대의 위기론이 불거지고 있다. 대한민국 중년층 상당수가 노후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채 노년기를 맞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미국의 사...
2018-01-16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은퇴칼럼] 노후 중산층이라도 되려면 준비하라
100세 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사회적 환경은 가혹하기만 하다. 평균 수명은 늘어났지만 희망퇴직 등 조기퇴직이 늘어나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기간은 더욱 짧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100세시대연구소가 발표한 ‘2...
2018-01-10 수요일 | 편집국
미래에셋생명, ‘MVP펀드' 순자산 8000억 돌파로 변액보험 시장 선도
미래에셋생명이 자사의 변액보험 MVP펀드가 출시 3년 8개월 만에 순자산 8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MVP(Miraeasset Variable Portfolio) 펀드는 2014년 4월에 처음 선을 보였다...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국민은행, 퇴직연금 최고 금융사로 뽑혀
KB국민은행이 고용노동부가 처음으로 실시한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은행·증권·보험 등을 망라한 전체 금융권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지난 7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2017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 결과'에...
2018-01-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작년 저축은행 금감원 검사결과 제재 9건…정보 유출부터 불합리한 대출심사까지
작년(2017년 1월~12월) 저축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부당한 행위로 제재를 받은 건수는 9건으로, 해당 저축은행은 개인 정보유출부터 불합리한 대출심사 등의 이유로 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감독원...
2018-01-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국책은행, 정부 명예퇴직 종용 "목적은 공감"
정부가 올해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 등 금융공공기관에 명예퇴직을 단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내부 관계자들은 정부 목적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퇴직금 산정 기준을 시중은행과 엇비슷하...
2018-01-08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투교협,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리딩하라' 정기수요강좌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10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100세 시대! 행복한 노후를 리딩하라'는 주제로 정기 수요강좌를 개최한다.10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강좌에서는...
2018-01-05 금요일 | 박찬이 기자
메트라이프-ING생명, 종신보험 변화를 주도하다
종신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할 때까지를 보험기간으로 하는 생명보험으로, 피보험자가 사망한 후의 유족의 생활보장을 목적으로 판매되어온 상품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급격한 고령화와 의학 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
2018-01-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년사] 김원규 NH투자증권 사장 “글로벌·디지털 활용 새 성장동력 확보”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글로벌과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판세 변화를 가장 먼저 읽고 모든 사업부...
2018-01-0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풀무원, 33년 오너경영 마감…‘1호 사원’ 이효율 신임 총괄CEO 체제
풀무원이 창사 이래 33년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풀무원은 지난 33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남승우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효율 대표를 1월 1일자로 후...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한 해 국민이 낸 보험료 327조 원 규모 돌파… 전년 대비 4.6% 늘었다
보험개발원이 지난해 우리 국민이 민영보험과 공영보험, 공제사업 등으로 낸 보험료가 327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31일 보험개발원의 보험통계연감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전체 수입보험료는 327조6192억 원...
2017-12-31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성주영 부행장 포함 8명 임원 유임 확정
산업은행이 성주영 기업금융부문장(부행장)을 포함한 8명 임원의 유임을 확정했다. 정용석 기업구조조정부문장과 임해진 심사평가부문장은 각각 2년, 3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산업은행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
2017-12-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KEB하나은행 부행장에 황효상·지성규…디지털 강화 조직 신설
통합은행 3년차를 맞이한 KEB하나은행이 부행장 2명을 교체하고 디지털 부문을 강화하는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KEB하나은행은 27일 임원 인사를 통해 황효상 리스크관리그룹장(전무)와 지성규 하나은행(중국) 유한공...
2017-12-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성과주의·세대교체 임원인사…1960년대생 전진배치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임원 인사에서 성과주의에 입각한 인사를 단행했다. 1965~1966년대생 임원이 사업그룹 담당 상무로 전격 발탁되며 경영진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도 꾀했다.신한금융지주는 26...
2017-1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재용 27일 결심공판 핵심 쟁점은…‘0차 독대 · 마필소유 · 영재센터’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항소심 재판이 오는 27일 결심공판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이 부회장 등 삼성전자 전·현직 임원들에 대...
2017-12-2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 행복한 은퇴발전소 3호 발간…멀티플 상품 투자전략 제시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연금투자 대안을 제시한 은퇴 전문지 ‘행복한 은퇴발전소’ 3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연금은 전 생애에 걸쳐 장기간 운용하므로 다양한 투자자산에 분산투자해 변동성 관리를 해야 한다....
2017-12-26 화요일 | 고영훈 기자
펀드슈퍼마켓, 삼성자산운용과 자산관리 펀드플랫폼 ‘삼성솔루션’ 서비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삼성자산운용과 제휴하여 맞춤형 자산관리 펀드플랫폼인 ‘삼성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솔루션’은 은퇴 및 노후대비, 주택마련, 결혼 및 교육자금 마...
2017-12-21 목요일 | 고영훈 기자
22일부터 통합포털서 공무원연금 조회 가능…내년 군인연금 추가
오는 22일부터 통합연금포털서 공무원연금 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내년 군인연금이 추가될 예정이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1일 통합연금포탈을 통해 공무원연금을 포함한 모든 연금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돼 보...
2017-12-21 목요일 | 고영훈 기자
금융위, 미래에셋생명-PCA생명 합병 최종 승인
금융위원회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김재식)의 PCA생명의 합병을 최종 승인했다. 금융위는 20일 정례회의에서 두 회사의 합병 인가 신청에 대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
2017-12-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연말 자금몰리는 퇴직연금 수익률 예금 이자만 못해
연말정산을 앞두고 최근 퇴직연금 펀드에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정작 퇴직연금 수익률은 예금이자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18일 기준 국내 출시된 퇴직연금펀드는 440개로, 설정액은 10조 491...
2017-12-20 수요일 | 박찬이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노후대비 동영상 채널 ‘행복한은퇴발전소TV’ 오픈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행복한은퇴발전소TV’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 행복한은퇴발전소TV는 직장인 및 예비 퇴직자들이 은퇴 후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동영상 채널이다. 연구소는 최근 모바일 중...
2017-12-19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