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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IR - ㈜센텔 / 루넷과 공동으로 호텔 정보화사업 진출
국내 최대의 정보통신분야 전문 렌탈회사인 ㈜센텔(대표이사 김정수·사진)은 지난 87년부터 정보통신 장비와 기기의 보급 촉진을 통해 국내 IT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으며, 초고속통신망 구축 및 IMT-2000 등 차세대 정보통신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지난 83년부터 9년 연속 정보통신부가 시행하는 정보화촉...
2001-11-1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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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 HR솔루션 분석-한국오라클 ‘HRMS’(2)
전문협력사 육성 프로그램 운영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지난달 10일 오라클 HRMS(전략적 인적자원관리솔루션)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오라클 HRMS 솔루션은 과거 연공서열과 직무가 아닌 역량,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지원하는 통합된 인사정보 및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오라클...
2001-11-14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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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 효과와 부작용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주 연방기금 금리를 또 다시 내렸다. 이로써 미연방기금 금리는 지난 61년 이후 최저 수준인 2.0%가 됐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영국중앙은행도 기준금리를 각각 0.5%P씩 인하했다. 미국과 유럽이 금리인하에 공조하는 것은 최근 경기지표들이 계속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 일본...
2001-1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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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유망서비스산업’ 지원
기업은행이 유망서비스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특별펀드를 구성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기술신용보증기금과 ‘유망서비스업종 보증부여신 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15일 기업은행은 국가경제 및 서비스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01-11-14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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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사 재무건전성 기준 완화된다
업계 “일단 환영, 가중치 완전히 없애야”금융감독원이 선물사들의 재무건전성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금감원은 12개 선물사의 월별 영업용순자본비율 변동폭과 예탁자산 현황을 토대로 현행 기준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마련에 나선 상태며 빠르면 올 연말경 개선안을 내놓을 방침인...
2001-11-14 수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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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사 운용체계 선진화 가속도내야
주식형펀드, 주식 투자비중 안지켜국내 투신사들의 운용체계가 아직도 크게 미흡해 갈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기본적인 운용은 물론 영업, 철학 등이 외국 투신사에 비해 개선할 여지가 많다는 점도 향후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외국계 투신사의 진출이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국내투...
2001-11-14 수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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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證 거래소 특별회원 가입
도이치증권(DSK, Deutche Securities Korea Co)이 한국증권거래소의 특별회원 자격을 취득하고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나섰다. 도이치증권의 이번 특별회원 자격 취득은 기존 회원이었던 드레스드너 클라인워트 와셔스틴 서울 지점의 회원권을 인수해 얻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 회원자격 취득으로 도이치...
2001-11-14 수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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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한빛 서울 외환 경영개선약정銀 ‘옛명성’ 되찾는다
올해 들어 조흥, 한빛, 서울, 외환은행의 경영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지속적인 부실자산 정리와 선진금융기법의 발빠른 도입, 그리고 경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 물론 조흥, 한빛, 서울, 외환은행에 대한 정부의 지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고 연말 경영정상화목표 이행이 숨가쁜 상황이...
2001-1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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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 위기는 기회…‘제2의 전성기’ 준비
‘韓流열풍’ 주도, 중국시장 개척 앞장한빛은행에게 있어서 2002년은 제2의 전성기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시험대이면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우리금융지주회사에 속한 4개 자회사 은행의 기능재편이 내년 3월 이후 단행되기 때문이다. 인력, 자산, 영업력 등 모든 면에서 우리금융지주회사는 한빛은행 중심으로 재편될 것...
2001-1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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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 건전성·수익성 호전, 매각 ‘파란불’
주당이익 업종 평균, 곧 상위권 진입서울은행은 9월말 10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BIS비율은 10.42%, ROA는 0.72%, ROE는 21.98%,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순고정이하여신비율은 특히 업계 최저수준인 각각 3.6%, 1.26%을 기록했다. 서울은행은 지난해말 적자에 따라 ROA, ROE가 마이너스였으나, 올해 대폭적인 영업호전등으...
2001-11-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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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유망서비스산업`에 1조원 지원
기업은행은 기술신보, 신보와 `유망서비스업종 보증부여신운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 총 1조원을 유망서비스업종에 지원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세계경제가 서비스산업화 되고 제조업이 소프트화 되면서 경제의 중심축이 서비스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선진경제일수록 서비스산업의 비중이 높다는...
2001-11-14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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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중앙銀총재단 `내년 세계경제 회복` 전망
세계 경제는 최근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내년에는 회복되며그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것이라고 영국 중앙은행인 뱅크 오브 잉글랜드의 에디 조지 총재가 12일 전망했다.선진 10개국(G10) 중앙은행 총재회의(바젤위원회) 의장인 에디 총재는 바젤의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총재회의를 마친 후 그러나 `경기 회복이 9.11 테...
2001-11-13 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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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WTO 가입이후 금융산업분야 가장 우려`- 신한종합硏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이후 가장 우려하는 분야는 금융산업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신한종합연구소는 12일 `신한금융경제`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은행 등 금융기관들은 국가의 정책적 비호아래 비정상적으로 발전해왔다`며 `이번 WTO가입이후 중국의 금융산업은 다른 분야 보다 더 큰 충격과 도전을 받게 될...
2001-11-12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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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20% 경영부실로 자본잠식
상장업체의 20%가 경영부실로 자본잠식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증권거래소가 발표한 상장법인 자본잠식현황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현재 전체 상장법인(688개사)의 20.1%인 138개사가 자본잠식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이중 52%인 72개사는 전액자본잠식상태여서 이를 일정기간내 해소하지못할 경우 상장폐지 가능성...
2001-11-12 월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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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동 前주택銀부행장 日本大 박사학위 수여
김승동 전주택은행 부행장이 오는 26일 일본대학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다. 김 전부행장은 한국의 주택공급에 있어 주택금융기관의 구조개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을 예정이다. 논문은 한국 주택금융의 변화를 세계금융시장 변화의 패러다임속에서 이해하고 주요 선진국의 주택금융 구조조정 사례를 정리했다. 이와 함...
2001-11-11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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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증권사 브로커시장 급속 잠식
해외 기반 선도증권사 변신 주도할 듯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외국계증권사들이 국내 브로커리지 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할 전망이다. 또한 이들 외국계증권사들을 중심으로 투자은행등 선도증권사 탄생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현대증권에 이어 국내 대표적인 증권사인 대우증권의 해외매각이 본격화됨에 따라 외국...
2001-11-11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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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파생상품 허용’ 향후 전망은
기본 인프라 열세 외국계 독식 우려옵션 등 상품 개발력 제고 절실그동안 증권업계가 수차례 건의했던 장외파생상품이 조만간 허용될 예정이다. 상품개발의 다양성이 높아지고 수익원 다변화와 선진 금융기법도입의 효과를 볼 수 있어 긍정적인 조치라는게 증권업계의 일반적 시각이다. 그러나 업무수행능력차원에서 국내 증...
2001-11-11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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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생보산업…활로는 없는가 / (完) 업계 감독당국 모두 변해야
“자구노력·규제완화로 글로벌화에 대응해야”최근들어 국내 보험산업은 다양한 시장변수와 대형화로 요약되는 외국자본의 급속잠식으로 글로벌화라는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 이런 글로벌화 추세는 기회와 도태라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국내 보험사들이 세계적인 금융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감독기관, 정책 당국과...
2001-11-11 일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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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벤처캐피털 돌파구를 찾아라 / (4) 국제화
국내 벤처캐피털의 국제화가 시급하다. 물론 국내 벤처캐피털들의 글로벌화를 위한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지만 대부분 ‘보여주기식 글로벌화’에 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국내 벤처캐피털들은 외형적인 국제화보다는 내적인 국제화 역량을 쌓기 위한 펀드레이징의 다양화, 투자기법의 선진화 등이 필요하다. ...
2001-1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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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정보전략컨설팅업체 ‘재선정’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등 전략 다양…남성모델 등장‘나홀로 호황’을 누리는 신용카드업. 광고전도 후끈하다. 특히 신규카드업자 진입에 따른 카드업계 지각변동이 가시화되면서 기존 카드사들의 시장 수성을 위한 광고전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광고계 동향분석보고서의 2001년 상반기 300대 광고주에 삼성, LG, 비씨, 외...
2001-11-11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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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성장률 3.6%.물가상승률 3.4% 전망`-금융연구원
금융연구원은 내년도 우리나라 경제는 미국경제가 하반기에 회복된다면 3.6%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그러나 미국경제가 회복되지 못하고 테러보복전쟁이 중동지역과 연계된 장기전면전으로 확대돼 유가가 급등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금융연구원은 8일 은행회관에...
2001-11-08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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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告 / ‘건설기업의 금융적 가치 조성방안’
경제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왔던 건설산업이 거듭나기 위해선 건설금융 부문의 선진화가 절실합니다.이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건설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정당하게 평가받고 나아가 상호 신뢰 구축을 위해 건설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신용 및 사업성 평가모델을 수립, 활용코자 ‘건설산업의 금융적 가치조성 방안’에 대...
2001-11-0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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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무서류 심사시대 ‘활짝’
신한은행이 지난 97년 보스톤 컨설팅그룹과의 공동작업 이후 진행해 온 리스크 관리시스템, 여신정보시스템 등 여신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신한은행은 그동안 은행이 보유한 DB를 체계적으로 축적했고 다양한 외부 전문기관의 링크를 통해 실무 업무에 실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신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 8...
2001-11-07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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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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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